올 11월에 복길씨 오빠가 결혼을 할 예정이다.

결혼 한지 5년차가 되어 가는 복길씨는 어떤 반지를 맞췄는지, 스드메는 무엇인지 늘 궁금했다.

특히, 반지는 제일 궁금했는데.. 그 이유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되어서 결혼반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ㅎㅎㅎ

오빠에게 어떤 반지를 했는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니 포스팅을 할 수 있게 글까지 써주었다.

(후기 작성하면 가격 할인을 해주기로 했다면서 알려주는 댓가로 꼭꼭 올리라는 강조를 백만번 받았다.)


그럼 친오빠가 웨딩반지를 맞춘 그곳, 메종드미를 남자의 기준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해보겠다.




(* 복길씨의 친오빠가 쓴 글입니다.)


> 메종드미를 선택한 이유

메종드미를 방문하기 전에 3곳(백화점 브랜드, 청담쥬얼리샵 등)에서 상담을 받았다.

예산과 디자인 등을 고려했을 때 백화점이나 청담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반지 예산금액에 초과되었다.

(데일리로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할 생각인데 이렇게 비싼 가격이 말이 되나라는 생각도 했기 때문에 선택을 주저했다.)

그래서 카페나 인스타에서 검색을 해보고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과 비슷한 반지가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 중에 메종드미가 있었다.

메종드미의 반지를 보니 원하는 심플한 디자인하고 깔끔한 느낌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가격이 반지디자인을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다.  


> 메종드미의 방문 후기

방문 : 629일 오후 1시 토요일

예약여부 : 사전예약제 (주말에는 예약자가 많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

상담시간 : 1시간

최종계약: 웨딩밴드 + 가이드링 2개

가격: 약 180만원


 


종로에 있는 곳이라고 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보던 금은방을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방문해서 보니 핑크색으로 블링블링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상담실이 있어서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반지를 보기 전에 상담실에서 직원과 반지 금액대와 사전에 보고 온 디자인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상담내용을 토대로 반지를 추천받고 전시되어 있는 반지를 선택해서 착용해 보았다.



악세사리를 하지 않는 남자라서 반지에 대해서 많이 몰랐는데 내 손에 어울리는 반지를 고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상담 가기 전에 마음에 들었던 반지를 착용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울리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다행히 우리의 취향에 맞으면서 잘어울리는 반지를 직원분이 잘 추천해주셨고마음에 드는 반지로 최종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반지를 선택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전시된 반지는 평균 사이즈라서 100프로 착용해서 느낌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손이 매우 굵은 편이라서 느낌만 보기도 힘든 반지도 있다.

이거는 다른 가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싶다.



메종드메에서 웨딩밴드와 가이드링 2개를 맞췄다.

가이드링은 생각이 없었는데 웨딩밴드가 심플하기 때문에 꾸며줄 수 있는 가이드링을 함께 한다는 조언을 직원이 해주었다.

한번 착용을 해보니 웨딩밴드만 했을 때와 느낌이 다르고 새로운 반지 같았다.

그래서 비싸고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데 늘 괜찮다고 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가이드링을 추가로 맞추기로 했다.

가이드링은 웨딩밴드 없이 따로 혼자로 착용해도 충분이 예뻤다. (TIP. 당일 계약을 하면 가이드링 1개 무료)


심플한 웨딩반지만 할 계획이라면 가이드링을 할 것을 추천한다.


> 메종드미의 할인 Tip

- 지인 추천 할인: 방문했을 때 지인의 이름과 핸드폰번호 뒷자리 4자리를 알려주면 할인이 가능

(혹시나 방문 예정이거나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 당일 계약: 당일 계약을 할 경우 가이드링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음 


> 메종드미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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