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를 방문 할 때마다 무난이가 24개월지면 가봐야지 했던 토이킹덤 플레이를 드디어 가보았다.


24개월이 될때까지 기다린 이유는 아기가 할 수 있는 체험이 많이 없다는 직원에 이야기로 때문이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그 전에 왔어도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분야에 직업과 활동을 체험해보는 것을 나이 상관없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인 것 같다.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토이킹덤플레이에서 보낸 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토이킹덤플레이의 전체적인 분위기>


토이킹덤플레이는 소품, 캐릭터, 간판들이 리얼하면서 귀엽게 꾸며져있고 전체적으로 외국마을같은 느낌을 준다.

공간이 매우 넓지만 활동존들이 다양하고 많이 있어서 조금 미로같이 복잡하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조금 정신없고,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놀기 전에 안내책자나 지도를 보고 어떤 활동들이 있는지 한번 훝어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그냥 보러 가서 눈에 보이는 몇개 만 체험을 하게 되었다.


<토이킹덤플레이의 시설>


토이킹덤플레이는 공간이 길게 되어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할 수 있는 체험이 더 있었다.

활동은 리틀소사이어티, 플레이팩토리, 아트그라운드, 아트워크샵(유료) 루프러쉬, 와일드메이즈 등으로 나눠진다.


우리는 무난이가 주로 관심있는 곳에 머물렀고, 그곳은 리틀소사이어티였다.

리틀소사이어티는 소방서, 경찰서, 정비소 등 아이들이 자유롭게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가장 처음 간 곳은 소방서이다. 

소방서 안쪽에 소방차와 미끄럼틀, 유니폼과 장비까지 마련되어 있다. 

유니폼과 장비를 직접 입어보고. 미끄럼틀을 타고 소방차를 타면서 실제 소방대원이 되어 본다.


무난이는 겁이 났는지 미끄럼틀은 타지 않았고 소방차운전석에 앉아서 열심히 운전(하는 척)을 했다. 

미끄럼틀이 있다보니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오래 타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소방서 정복이 끝난 후 바로 이동한 곳은 공사현장이다.

블럭을 옮길 수 있는 크레인을 직접 운전을 해볼 수 있고, 벽돌을 쌓아 집짓기트랙터타기를 해볼 수 있다.


크레인은 블록위에 블록을 쌓는 활동으로 위아래, 좌우, 아래위로 움직이는 핸들을 돌리면서 위치를 잡으면 된다.

아직 어린 무난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활동이었다.

핸들을 돌리는 법을 몰라 잡고만 있었고, 크레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도움이 필요했다.




트랙터는 2대가 준비 되어 있고, 페달을 밟아서 공사장 주변 트랙을 돌아야 한다.

트렉터가 조금 큰 편이라서 27개월 무난이도 혼자 타기 어려웠다. 

페달이 발에 닿지 않아서 뒤에서 밀어줘야 했다.


공사현장에서는 중장비를 좋아하는 무난이는 크레인에 완전 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했다.

다행히 사람이 적어서 무난이는 여러번 할 수 재미있게 크레인을 작동시켜볼 수 있었다. 

이곳에는 스텝이 대기했지만 정비소와 공사현장을 함께 케어해서 활동 방법에 대해서 설명과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블록을 옮기고 나면 크레인 집게가 풀리는데 다시 블록을 끼워줄 스텝이 없어서 우리가 직접해야했다.

직접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들어가면 안되게 해놓았기 때문에 직접할 때마다 조금 불편했다.




공사현장 뒤에는 자동차정비소가 있다.

장난감 정비도구와 자동차가 있어서 직접 정비를 하고, 스크린을 통해서 자동차를 도색해볼 수 있었다.

모형 자동차는 보닛이 열려 있어서 직접 보고 만져보고 나사등으로 수리를 해본다.

한대는 위에 올라가 있어서 바퀴를 끼워서 고정시켜볼 수 있다.


정비소에 자동차를 직접 수리해본다는 것은 재미있었다.

하지만 나사를 조이거나 엔진 등을 설치하면 자동차가 시동이 걸리는 등의 리얼한 경험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준비된 도구들은 이미 키즈카페나 어린이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서 아기도 크게 흥미를 갖지 못했다.



토이킹덤 안쪽은 와일드메이즈로 미로다양한 동물과 공룡, 스크린을 통해 바닷 속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

와일드메이즈를 제외하고 특별한 체험 활동은 없지만 동물, 물고기에 관심 많은 아이라면 엄청 좋아할 것 같다.

특히 바닷속 세상을 고래와 해파리 물고기가 가까이 움직이는 느낌을 주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메이즈는 6-7세가 가장 많았고,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꽤 재미있어보였다.


무난이는 중장비, 자동차 외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잠깐 구경하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곳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이가 마음껏 구경하는 동안 잠깐 쉴 수 있는 타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루프러시는 지붕 위에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볼풀장, 미끄럼틀, 암벽 등반 등이 있다. 

주로 체험하고 관찰하는 등 정적인 다른 활동과 달리 에너지를 내뿜고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약간, 우레탄으로 된 스포츠 키즈카페 같은 느낌이다.  

장난감이 없지만지붕 위의 분위기로 굴뚝같은 구멍과, 지붕 경사와 울퉁불퉁 바닥은 놀이에 재미를 더해준다. 


복길씨도 뛰어 논 것은 아니지만 지붕 위에 있다는 느낌만으로 상상이 현실로 된 느낌이라 재미있었다.

이 곳은 특별한 체험을 하는 공간이 아니다 보니 사람이 적은 듯했다. 

그래서 무난이는 마음껏 놀게 두고 남편과 함께 반은 누운 채로 쉴 수 있어서 좋았다ㅋㅋ



루프러쉬 옆에는 최근에 설치된 트램펄린이 있다.

소위 방방이라고 말할 수 있는 트램펄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다 보니 다른 곳보다 사람들이 보여 있었다.

크게 하나로 되어 있기보다 트램펄린이 여러개로 나눠져서 아이들끼리 부딪히지 않고 놀 수 있다.


트램플린은 루프러쉬 옆에 있지만 입구가 달라서 루프러쉬에서 나가서 이동해야한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신발신고 이동하고, 다시 돌아와야하는 노선은 불편하다. 




<토이킹덤의 편의 시설>



매점과 몇개의 테이블과 의자가 소방서 바로 앞에 위치한다.

매점에는 솜사탕, 음료 등 간단한 간식거리를 팔고 있고 홍시스무디만 먹어보았다.

음료 외에 다른 것을 사보지 않아서 이야기 하기는 어렵고 먹어본 음료는 많이 달지 않았다 정도 이야기 할 있다..

 

매점 옆 테이블은 유럽식당에 있는 야외테이블 같아 옆에서 보았을 때 꽤 분위기 있어 보였다.

하지만 몇자리가 안되어서 사람이 많을 때는 앉을 수 없을 것 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프러시가는 길에 어린이 전용화장실이 있다. 

어른들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남자아이용과 여자아이용 화장실로 구분되어 준비되어 있다.

화장실 안에 세면대, 변기등은 딱 아이를 위한 높이와 사이즈로 배변훈련이 끝난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것 같다.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은 깨끗했다는 점이다.


토이킹덤 플래이에 대한 주관적인 평

다양한 체험활동과 관람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고 시설들을 아이의 흥미에 맞게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하고 싶다.

36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곳이지만 더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놀 수 있는 곳이다.

단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호기심과 관심이 많은 개월 수의 아이들에게는 구경도 자극이 될 것이다. 


예전보다 가격은 저렴해지고 시설은 리뉴얼이 되었다고 들었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매우 재미있는 체험놀이터였다.

평소에 할 수 있는 것을 해본다는 것은 정말 매력있었고, 어른이 복길씨도 재미있었다.

만족스러운 곳이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설을 설명해주고 아이를 케어해줄 수 있는 스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각 활동마다 스텝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기 어려웠고, 체험을 하면서 우왕좌왕하기도 했다.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고 싶다면 스텝이 더 많이 대기할 필요하다.


지금 돌아보면 더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한번 더 가서 놀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난이가 1년 정도만 지나서 오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가 된다.

그래서 스타필드에 오면 다시 토이킹덤 플에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다.

스타필드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싶다면 토이킹덤 플레이를 방문하는 것을 강추 강추한다!


정복길의 베이비엔젤스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 아이와 가볼만한 곳_돌아기를 위한 고양스타필드 키즈카페, 베이비엔젤스





> 이용시간 및 요금

평일 10:30~20:00 / 주말 10:30~22:00

36개월~13개월 2시간 24,000원 3시간 29,000원 / 18개월~35개월 2시간 9,000원 3시간 13,000원 / 보호자 5,000원


> 위치

토이킹덤플레이는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0 | 토이킹덤플레이
도움말 Daum 지도

고양스타필드를 갈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긴다.

그 중에서 아기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제외하고 나면 아쉽게 먹을 수 있는게 확 줄어든다.

그래서 주로 잇토피아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고메스트리트로 가서 먹어보기로 했다.

고메스트리트 미국가정식을 먹으러 간 이후로 처름이었는데 아기들이 먹기 괜찮은 음식점이 꽤 있었다.

그 중에서 선책한것은 부민옥!

고기를 좋아하는  무난이와 무난이 아빠, 한식이면 다 좋은 복길씨, 우리 가족에서 딱 맡은 음식점이었다.

 

무난하게 잘 먹고 온 부민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부민옥은 전형적인 국밥집의 느낌을 주는 식당이다.

나무식탁, 나무의자 전등 모든 것이 한국적이다.

식당은 꽤 넓은 편이고 뜨거운 음식이 있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다.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유모차를 세워두기 편하다.




- 음식

 

 

매콤한 음식과 간이 삼삼한 음식이 있어서 어른과 아이가 같이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수제낙지떡갈비, 도가니탕, 도가니비빔밥, 어린이 진곰탕 4가지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밑반찬이 나오는데 반찬이 많이 필요한 음식이 아니라서 간단히 나온다.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음식이 아니라서 담기만하면 되는 음식이라서 그런 듯하다.

 

 

떡갈비는 이미 구워진 상태이고, 식탁에 숨겨진 인덕션을 켜서 다시 데워먹는 형식이다.

식탁안에 인덕션이 숨어있는게 신기하다. 하지만 어디 부분인지 몰라서 켰을 때 화상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갈비는 2개가 나오고 두툼하면서 부드럽다.

 

 

도가니비빔밥은 일반 비빔밥에 도가니만 추가된 비빔밥이다.

그릇에 야채와 도가니가 담겨져서 나오고 본인이 먹을 양먹을 만큼만 밥을 넣어서 비비면되게 밤이 따로 나온다.

야채와 도가니가 많이 들어가있지만 도가니가 들어가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점은 없다.

특별한 맛을 기대했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맛의 비빔밥이었다.

 

도가니탕은 국물이 찐하고 도가니도 많이 들어가있다.

도가기나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일반 도가니탕과 큰 다른 점이 없다.

 

- 아이의 식사에 대한 이야기

 

 

키즈메뉴는 진곰탕불고기, 2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시킨 진곰탕은 밥과 곰탕이 아이에게 맞게 적은 양이 나온다.

어른 메뉴와 비교하면 고기의 양이 많이 적은 편이다.

그렇지만 아직 씹는 것이 어려운 아기들에게는 좋은 음식이다.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불고기를 보면 아기들 식판에 담겨져서 나온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큰 아기라면 불고기메뉴를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평

부민옥에서 주문해서 먹은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있다라기 보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아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어른메뉴가 있고, 키즈메뉴도 있어서 아이가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아이가 있으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유모차보관과 다른 테이블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그분에 대해서 부민옥은 크고 테이블간의 간격도 있어서 유모차를 두거나 아기식탁의자를 두고 먹어도 좁지 않다.

그래서 눈치가 덜 보이는 편이다.

 

스타필드에 방문했을 때 아기와 식사를 같이 해야한다면 부민옥을 추천한다.

단,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기 때문에 맛을 엄청 기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1:30

부민옥비빔밥 10,000원 / 도가니탕 15,000원 / 수제낙지떡갈비 13.000원 / 어린이진곰탕 6,000원

 

3. 위치

1층 고메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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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0 1층 | 부민옥
도움말 Daum 지도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아기를 밖에 나가서 놀 수가 없게 되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가야하는 무난이를 데리고 있기란 너무 힘들다.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곳은 당연 키즈카페!

동네키즈카페는 2시간놀고 나면 나와야하지만 스타필드 키즈카페는 놀고 나서 엄마아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시간으로 에너지를 방전시켜 유모차에서 재우고 나면 엄마아빠의 자유시간!!!

 

그래서 우리도 고양스타필드에 있는 베이비엔젤스를 다녀왔다.

 


 

1, 후기

 

- 이용방법

다른 키즈카페와 비슷하게 기본 이용시간은 2시간이고, 시간초과시 10분마다 1,000원이 부과된다.

베이비엔젤스에 입장가능한 연령은 36개월 이하로 키즈카페라기보다 베이비카페이다.

아기 1명당 보호자 1명이고 음료나 음식을 반드시 주문할 필요 없다.

 

입장시 보호자는 양말착용이 필수이다.

양말이 없으면 입구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하면 된다.

하지만 양말의 질이 좋지는 않아서 일회용으로 밖에 못쓸 양말이다.

돈이 아깝다면 꼭꼭 양말을 챙겨갈 것을 추천하다.

(* 베이비수영장은 운영되고 있지 않다)


 

 

 

- 시설

베이비엔젤스는 큰 공간은 아니지만 36개월이하 영유아대상이기 때문에 작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카페 안에는 고객이 이용하기 편하게 대부분의 시설이 마련이 되어 있다.

입구쪽에는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가 파는 카페가 있고, 간식과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테이블과 식탁의자가 있다.

테이블은 영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엄마아빠들이 쉬면서 아기들을 지켜봐줄 수 있다.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그옆에 짐을 넣을 수 있는 보관함이 있다.

가방보관함이 없는 키즈카페가 많은데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다.

 

키즈카페 안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바디로션까지 마련되어 있다. 단, 기저귀를 담아 버릴 비닐봉지는 없다.

아기가 똥쌌을 것을 대비해서 기저귀를 싸서 버릴 비닐봉지를 챙길 것을 추천하다.

다행이 어른 화장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보호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 놀이공간

영유아게에 맞게 공간아 마련되어 있고, 주방놀이이, 점프루, 바은서 등 장난감이 았다.

장난감은 대부분 원목장난감이고, 하페장난감이다.

선반의 크기를 보았을 떄 장난감이 꽤 있는 것 같지만 대부분 소독 중이라서 가지고 놀 장난감이 몇개 되지 않았다.

큰 장난감도 주방놀이를 제외하고는 점프루 바운서가 대부분이라서 무난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몇개 안되었다.

 

장난감이 다양하지 않은 것은 아쉬웠지만 무난이가 좋아하는 주방놀이는 2개가 되어서 꽤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베이비엔젤스의 반은 볼풀장이 차지하고 있다

볼풀장에는 미끄럼틀과 아기가 뛰거나 기어다닐 수 있는 물결모양 쿠션이 있다.

그리고 볼풀장 한쪽 벽에는 스크린이 설치가 되어 있고, 공을 던져서 벌레를 잡는 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

스크린에 공던지기는 36개월 이하의 아기들이 공을 잘 못던지기 때문에 아기들보다 엄마아빠들이 더 재미있게 한다.

 

키즈카페에 볼풍장에 가면 큰 아이들이 볼풀장에 격하게 놀아서 무난이 또래 아기들이 놀 때 불안하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 있어서 놀았을 때 걱정이 덜하다.

 

 

볼풀장 옆에 있는 방은 다른 곳과 다르게 어둡게 되어 있고, 천장에서 빔이 나와서 바다영상을 틀어준다.

방 안에는 기어다니는 아기들을 위한 터널지나기 등의 장난감들이 준비 되어 있다. 

무난이는 이 방을 딱히 재미있어하지 않아서 거의 놀지 않았다.

 

- 서비스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아기들이 다가왔을 때 밝은 반응을 보여주고, 비누방울도 불어주어서 아기가 너무 좋아한다.

기어다니는 아기들이 많기 때문에 바닥 청결이 중요한데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장난감도 자주 소독기에서 소독을 진행한다.



 

베이비엔젤스에 대한 복길이의 주관적인 평

베이비엔젤스는 아기들을 걱정없이 편하게 놀도록 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이다.

키즈카페는 다양한 장난감 등이 있어서 좋지만 큰 아이들이 많아서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곳이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있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적고, 부모들의 확실한 케어가 되기 때문에 좋다.

 

또다른 좋은 점은 이용료외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키즈카페를 이용하면 입장료와 어른음식을 반드시 시켜야한다. 그리고 이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맛있지도 않고...

그 점에서는 입장료만 내면 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36개월 이하 아기를 위한 놀이방인데 준비된 장난감과 시설을 보았을 떄는 12개월 아기들에게 맞춰져있는 것 같다.

19개월인 무난이에게도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다.(기어다니거나 누워있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인 듯하지만...) 

그래서 주로 볼풀장에서 놀아야 하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놀아줘야 한다.

마지막 평을 하면 아기를 2시간동안 놀게 하고유모차에서 재운 후 편안한 쇼핑과 식사를 하기 원한다면 필수 코스이다.

 

 

 

2. 영업시간 및 요금

10:00~22:00

입장료(기본 2시간): 15,000원 / 추가시 10분당 1,000원

동반보호자 추가 3,000원

 

3. 위치

베이비엔젤스는 3층 토이킹덤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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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타필드에 한번 가고 나서 볼 것, 구경할 것, 먹을 것이 다양해서 자주 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

처음 방문 때는 다음 약속 때문에 식사만 하고 왔지만 이번에는 모든 층은 천천히 구경하고 왔다.

아기가 있는 입장에서는 3층이 제일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었다.

그리고 구경하고 나서 무난이를 데리고 다시 가고 싶은 2 곳이 있었다.

 

복길이가 뽑은 고양스타필드 안에 아기와 다시 가고 싶은 곳, 베이비엔젤스플레이마리스베이비서클을 소개하겠다. 

 


 

1. 베이비엔젤스플레이

 

 

고양스타필드 3층에 베이비카페인 '베이비엔젤스 플레이'가 있다.

베이비엔젤스는 주로 아기 수영장으로 유명하지만 고양베이비엔젤스는 수영장이 없는 베이비카페이다.

수영장을 빼고 플레이공간을 특화시켰고, 36개월 미만의 아기만 출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2시간에 15,000원이고 보호자 추가입장 3,000원 추가된다.

몰에 있는 베이비카페치고 공간이 크고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 테마가 있다.

36개월미만 아기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즈카페와 다르게 아기가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좋다.

 

아기와 키즈카페를 가는 것이 불편했거나 아빠에게 아기를 맡기고 쇼핑하고 싶은 엄마에게 추천하는 장소이다.

 

2. 마리스베이비서클

 

 

마리스베이비서클은 하남과 고양 2곳에 매장이 있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필요한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곳이다.

엄마들이 구입을 원하는 육아용품이 대부분 있어서 실제로 비교하고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세일하는 의류나 육아용품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베이비서클의 가장 큰 특징은 매장 안에는 엄마를 배려하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기들이 장난감자전가와 자동차를 타는 공간, 엘빈즈라는 이유식카페와 수유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엄마가 쇼핑을 하는 동안 아기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고, 아기 식사와 기저귀걱정이 줄어 든다. 

 

출산준비를 하는 예비엄마나 육아용품을 사야하는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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