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에서 타곤은 연맹인의 사랑을 받는 왕이 되고자 했지만 결국 공포정치를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이 일로 탄야도 새롭게 변할 듯하다.


탄야의 새로운 모습과 위기에 처한 은섬에 대해서 16회에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5회가 궁금하다면 ▶ 아사론의 반란을 사로 잡고 공포정치를 선택한 타곤 15회 줄거리



# 타곤과 태알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떠나려는 탄야



타곤이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그런 탄야에게 태알하은 반란에 가담한 자를 모두 목을 자르고 관련된 자들은 발목을 자르라는 내용을 신성재판에서 발표하라고 준다.

(이소드녕이 아닌 아이루즈의 뜻으로 말하게 하는데 아라문해슬라는 높이려는 목적인 듯하다)

탄야는 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태알하는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와한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며 협박했다. 

그리고 공포정치를 하는 이유를 탄야에게 알려준다.


"타곤의 적은 엄청 많아졌어 이제 방법이 없어 공포를 심어줘야돼 ... 따르게 하려면 두려움이 필요하고 그 두려움 위에 서야하는거야"


탄야는 태알하에게 와한 사람들과 이아르크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뭉태를 변화시킨 것에 대해 따진다.

뭉태는 힘의 구조빨리 깨우는 것 뿐이고 와한족이 이아르크로 돌아가길 원할까라며 반문한다.



탄야와 태알하의 대화를 뒤에서 듣고 있던 사야도 떠나는 것을 반대하고 권력의 대가에 대해 알려준다.


"니가 타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나와 손을 잡고 원한게 뭐였어? 넌 그게 선의고 너의 씨족을 구하기 위한 순고한 뜻이겠지만 선의도 계걸(욕망)이야. 너는 너의 게걸을 위해 아사론을 물리치고 그 자리를 얻은거야. ... 너희 와한족 모두 잘 살고 있잖아 ...근데 사람 죽이라고는 못하겠다고? 그거 비겁한거야 좋은 것만하겠다는 거잖아. 그 정도는 니가 겪어야 될 대가고 책임이야. 모르는 척하지마 니가 타곤과 나와 손 잡았을 때부터 맞바꾼 일들이야. ... 와한에게 벌어진 일들만 비극이 아니야. 모두가 다 비극 속에 있어 너가 원한다면 힘을 키워, 타곤에게 맞서 싸워. 넌 이미 연맹인들의 모두의 무엇되었고 그게 너의 힘이고 그게 너에게 주어진 숙명이야 "


# 아스달은 떠나는 것을 반대하는 와한족, 그리고 좌절하는 탄야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탄야 방에 모인 와한 사람들, 탄야는 이아르크로 돌아가는 것이 어떤지 묻는다.

하지만 탄야의 이야기에 와한족 사람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계속 아스달에 있고 싶다는 내색을 한다. 
탄야는 죄가 없는 아이들까지 죽이고 발목을 자르라고 명령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와한의 가르침은 타곤의 뜻과 달랐다고 말한다.

뭉태는 타곤을 따르겠다는 자신의 뜻을 밝히고, 자신이 죽을까봐 걱정하기보다 타곤이 시키는 것을 하는게 낫다고 말하며 떠난다. 

탄야는 와한 사람들이 더 이상 이전의 와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알고 슬퍼한다. 



슬퍼하는 탄야를 사야는 뒤에서 안는다. 
사야는 어린시절 갇혀지내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때 꿈속의 탄야가 그를 지켜줬다고 한다.

"나도 너한테 그런 사람이 될거야 날 믿어. 내 말대로 해"

그리고 꿈에서 하고 있던 목걸이를 선물한다.

하지만 탄야는 은섬이 선물해준 목걸이를 꺼내고 은섬을 그리워하며 눈물흘렸다.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가지려고 하는 탄야



탄야는 신성재판에서 태알하가 써준 것과 다르게 반란에 가담한 자와 일족 모두 사지를 찢으라고 말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인다.


"그 말씀에 나 탄야는 ... 일족과 일족과 관련된 자는 발목을 잘라 일생동안 궁석을 갈면 아이즈루의 신성을 빛나게 하는 일에 쓰는 것에 여쭈었다. 그 물음에 아이루즈께선 응답하였다. 뜻대로 하라"


탄야의 말에 연맹인들은 '대제관 탄야의 자애'라며 환호한다.

그리고 태알하와 타곤 탄야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탄야는 힘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

탄야의 이야기를 듣고 나온 태알하와 타곤, 타곤은 양차에게 탄야의 호의를 맡긴다.


# 방울, 거울, 칼의 운명에 대해 알게 된 탄야, 그리고 우연히 듣게 된 사야



심장이 꺼내진 무광의 시체가 왔고 태칸들은 탄야의 저주대로 신벌을 받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무백은 동생의 시체를 보고 눈을 흘린다.


탄야를 찾아간 무백은 탄야 저주대로 초승달이 뜬 밤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 사실에 탄야도 놀란다.

무광에게 내린 저주만이라도 풀어주고 올림사니을 해달라고 탄야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탄야는 올림사니를 하겠다고 한다.


무백은 탄야에게 아사사칸의 말을 전한다. "한날 한시에 나타난 세 아이가 있다. 각각 방울과 거울, 칼의 운명을 타고나 세상을 끝낸다." 

무백은 방울은 탄야, 칼은 은섬, 거울은 사야이고 이 세가지가 이어지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탄야는 은섬이 돌아와 셋이 모이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우연히 무백과의 이야기를 들은 사야는 탄야가 숨기는 것을 알게 된다.


# 아고족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타곤?


싸움 한번 안하고 아고족을 평정했던 타곤, 포로로 잡힌 아고족에게 교역품을 노예로 제물과 교환해주겠다고 하고 풀어준다.

타곤의 말에 30개의 씨족 사람들은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아서 팔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이야기를 잎생에게 들은 은섬은 거꾸로 팔려간 노예들을 다른 씨족 사람들이 구해주며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잎생은 "배신한 놈은 살고 배신당한 놈은 죽어"라고 말한다.

잎생의 말에 은섬은 뭉태가 배신했던 일을 떠올린다.  


# 아고족 태씨의 곧족인 잎생, 또 다시 거짓말을 하고 도망치는데..



노예교역장에서 묘씨족이 노예들은 구하고 묘씨족의 요새로 간다.

하지만 묘씨족은 구해온 노예들과 족장의 딸을 교환하기로 하고, 구해줬던 노예를 다시 잡는다. 

(묘씨족은 타곤의 말대로 하지 않고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지 않기로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잎생은 자신이 고족 태씨의 곧족이라고 족장의 딸을 구해오겠다고 말하고 가슴에 있는 표식을 보여주며
은섬은 잎생에게 모모족의 금조개를 주자 잎생이 자신을 믿냐고 묻고 은섬은 대답한다.


"끝내려고, ...난 내가 배운걸 믿어 근데 여기선 그게 안통해. 니가 이것마저 가지고 사라진다면 내가 배운 건 다 똥이었다는거야. 그 다음부터 난 고민하지 않겠어"


다음날 잎생은 홀로 태씨 땅에 들어가지만 떠났다 다시 도망을 친다.

도망친 후 은섬을 비웃는 잎생은 눈물을 글썽인다. 


# 돌아온 잎생, 은섬에게 이나이신기가 강림했다?



잎생이 도망친 것을 알게 된 묘씨는 은섬을 죽이려고 한다.
은섬은 잎생에게 배신당한 것에 좌절하고 아고족과 대립하면서 죽음을 결심한다.

그리고 사트닉이 했던 말을 깨우친다.


"니들이나 나나 같은 죄다 오늘 죄를 지었으니 함께 벌 받자. ... 드시 체벌받는 죄는 하나 밖에 없더라. 약하고 멍청한 죄. 그건 반드시 벌을 받게 되지. 나도 같은 죄야. 멍청하게 사람을 믿었고 나약하고 사람에게 기댔어. 죄에 대가는 같이 사라지는 것..."



그때 잎생은 돌아왔고 족장의 딸을 못구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우리 부모 죽이고 날 노예로 판게 우리 작은 아버지니까. 근데 뭘 구해 나 거기 들어가면 죽어"

은섬은 잎생에게 왜돌아왔냐고 묻고 잎생은 그게 자신의 죄라고 한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잎생은 아고족이 믿는 이나이신기가 은섬에게 강림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당황한 은섬이 아무 말을 못하자 잎생은 '거꾸로' 하라고 하셨다라면서 은섬에게 힌트를 준다.

은섬이 자신이 잎생했던 이야기가 떠오르고 거꾸로 아스달의 노예로 팔려간 다른 씨족 사람들에게 구해주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말을 믿지 못하자 잠깐 보았던 폭포의 춤을 춰서 믿게 만든다.


# 모모족의 도움으로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은섬



묘씨족은 폭포의 심판으로 결정하기로 한다.
폭포의 심판은 거대한 폭포에 던져 살아남으면 진실, 살아남지 못하면 거짓이고 살아난 사람은 천년동안 1명 이나이신기뿐이었다
은섬은 사지가 뗏목에 묶인 채로 폭포에 던져졌다. 


은섬을 찾으러 떠난 달새와 바도루는 모모족의 깃발을 보고 모모족이 은섬을 찾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대칸에게 은섬이 아고족 숲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모족과 함께 은섬을 찾으러 간다.
은섬이 폭포의 심판을 받는 것을 알고 은섬을 구하기 위해 폭포로 향했다
폭포 아래로 떨어진 은섬을 샤바라 카라카와 모모족이 은섬을 구해낸다.




+ 이소드녕: 물의신, 흰산의 주신으로 아스에 신들이 내려서 살게 했다고 아스달에서는 믿음

+ 아이루즈: 태양의 신, 아라문해슬라를 내린 신

+ 이나이신기: 아고족을 통일한 신이자 아라문 해슬라의 유일한 대적 

+ 잎생의 부족(비밀): 아고족 태씨의 곧족 / 잎생의 거짓과 배신하는 성격은 자신과 부모를 배신한 작은어버지 때문



시즌 1,2의 떡밥은 모두 정리되고, 탄야가 아사신의 직계라는 것이 밝혀지고 끝이 났다.
그리고 드디어 아스달연대기 시즌3이 시작되었다.

대제관이 된 탄야와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사야, 돌담불을 탈출한 은섬

이 세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권력을 되찾은 타곤과 태알하도 어떻게 계속 권력을 더 지키게 될지도...


시즌 3 첫회 아스달연대기 13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시즌 1이 궁금하다면  아스달연대기 시즌 1_이야기의 시작. 예언의 아이들 시즌 1 줄거리



# 아사신의 직계임을 증명한 탄야, "은섬아 이제 널 구할 수 있어"



탄야는 와한족 전통 춤으로 별방울을 찾아내며 아사신의 곶족(직계)임을 증명했다.

태알하와 준비했던 말을 아사신의 말이라며 전하고 별방울을 흔들자 사람들이 무릎을 꿇는다. 

그리고 태알하는 탄야에게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에 대해서 묻는다. 


 “이미 왔으니 너희들이 알아보지 못하였다. 날 지킬 자 연맹자 타곤 ... 하늘과 땅을 이을자오늘과 내일을 이을 자 그대는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이다


타곤은 탄야를 이용해 아라문해슬라로 인정을 받고, 다시 아스달의 권력을 잡을 수 있게 된다.



탄야는 아사신의 후예이고 타곤이 아라문 해슬라인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환호한다.  

환호를 받은 탄야는 오직 은섬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빠져있었다"은섬아 이제 널 구할 수 있어"


# 돌담불을 드디어 탈출하는 은섬



쇼르자긴을 꿈돌로 매수한 은섬과 다른 노예들은 시체인 척 지하에서 실려 올려온다. 

하지만 대칸부대가 와서 돌담불에 와서 시체를 확인하고, 시체가 살아있는 것을 눈치챈다.

결국 싸움이 나게 되고 다른 노예들도 함께 합류하며 반란이 커진다. 

달새는 은섬과 노예들의 탈출을 돕다가 붙잡히게 된다.

달새의 도움으로 다친 노인노예와 함께 도망간 은섬, 노인은 자신을 놓고 가라고 하지만 은섬은 포기 하지 않는다.


"난 이제부터 누구도 포기안합니다."


# 달새를 구하러 간 은섬, 쇼르자긴에게 배운 힘의 조건 



은섬은 하시산에서 도망친 노예들과 만나고 달새가 잡힌 것을 듣고 다시 돌담불로 구하러 간다.

시체인 척 계속 누워있던 잎생은 밤에 일어나 도망치다가 입생을 구하러온 바도루와 은섬을 만난다.

혼자 도망가려 했지만 쇼르자긴에게서 꿈돌을 되찾기 위해 합류한다. 

은섬은 쇼르자긴도 함께 구해서 도망친다.

돌을 돌려주면 치료해주겠다는 잎생의 말에 쇼르자긴은 없다며 도움을 거부한다.


"너 안뺐겼잖아. 잎생말대로 잘못하면 죽어 그 보석이 그렇게 중요해? 뭐가 그렇게 중요한건데?"

"힘을 가질 수 있지. 내 밑에 얼마나 거느릴 수 있느냐 부하가 몇명이냐 그게 힘이야. 보석이 있으면 대칸이건 노예건 다 사재껴서 내 부하로 거느릴 수 있어. 힘은 부하의 숫자로 결정되는거야"


이해할 수 없는 은섬에게 쇼르자기는 더러운 이크트를 언급하며 자신을 왜 구해줬는지 묻는다.

은섬은 쇼르자긴에게 한마디 남기고 떠난다.


"만약 살면 기억해라. 그 목슴은 더러운 이그트 새끼가 준거란걸"

(쇼르자긴은 미래에 정말 부자가 되어 있을 듯하다.)


# 무백에게 첫 명령을 내린 탄야" 돌담불 와한 데려와주세요" 그리고 사야의 존재를 알게 된 무백



부족장들 앞에서 탄야는 타곤이 시킨대로 고함사니를 지내야 한다며 준비를 위해 아사론을 흰머리 산으로 보낸다.

(*고함사니: 신께 중요한 일을 고하는 제사)

그리고 탄야를 도울 흰산의 심장을 대신전으로 불러드릴거라고 한다. (* 흰산의 심장은 아라문해슬라가 이그트라고 믿는 단 )

아사론과 해미홀은 권력에서 멀어지고 탄야와 손을 잡은 태알하와 타곤은 다시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됐다.  


탄야는 시키는 대로 다 했으니 약속대로 돌담불로 끌려간 와한사람들을 데려와 달라고 요구한다.

타곤은 무백에게 직접 명령하게 했고, 와한족을 잔인하게 짓밟은 무백이 은섬을 구한 사람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적개심을 감주치 못했다.

(채은을 통해 무백이 은섬을 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명령을 받은 후 나가려는 무백은 탄야 옆에 서있던 사야를 알아보고 은섬과 똑 닮은 외모를 의아해 했다.




무백의 그 표정을 읽은 탄야는 무백을 따로 불러 이야기를 했다. 

탄야는 은섬을 살려준 이유를 묻고 무백은 그 사연을 말하려면 밤이 짧다고 말했다

그리고 은섬과 똑같은 얼굴의 사내인 사야에 대해 묻고 탄야는 배냇벗(쌍둥이) 같다고 말한다. 

무백은 사야의 존재에 의구심을 가진 양차에게도 모르는 척하자고 한다. 


# 와한족과 아버지와 재회한 탄야



탄야는 자신의 권력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와한족과 아버지 열손를 만나며 눈물을 흘렸다.

그 자리에 있던 뭉태는 탄야에게 돌담불에 갔던 사람들도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를 듣고 불안해 한다.

열손에게 통해 사야와 은섬이 배냇벗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와한 사람들에게도 모르는 척 해달라고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 열손은 문명과 과학을 배우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불의 성채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있을 것이라고 탄야한테 말한다. 


# 모모족과의 만남, 위기의 샤바라를 구한 은섬



은섬은 모모족 말을 할 수 있는 잎생과 죽은 사트닉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약혼녀 타피엔을 찾아갔다. 

은섬과 잎생은 동사 위기를 넘기고 겨우 타피엔을 만나 사트닉의 유언을 전했고, 그곳에서 샤바라를 만났다.

샤바라는 감사의 의미로 손시시(선물)를 줬고, 잎생은 그 선물만 있으면 모모족 누구든 은혜를 갚을 거라며 좋아했다.

(*모모족은 허벅지를 잘라줄 정도로 은혜는 갚는 종족이다)



잎생은 손시시를 팔아 둘이 나눠 쓰자고 했지만 은섬은 탈출한 모두가 나눠 써야 한다고 반대한다.

잎생은 모모족의 손시시를 훔쳐 도망치려고 했고 그때 샤바라의 아들을 죽이려는 모모족의 반란을 보게 된다.

소리를 듣고 깬 은섬은 타피엔의 부탁으로 아기를 데리고 도망치는 샤바라를 돕는다.

샤바라와 아들이 도망갈 수 있게 옷을 찢어 아이를 안고 있는 척한 뒤 미끼가 되어 병사를 따돌린다.


# 은혜를 갚기 위해 피의 맹세를 하는 모모족


무사히 도망친 은섬은 잎생을 만났고 잎생은 샤바라가 무슨 뜻인지 기억해 냈다.

샤바라는 모모족의 최고 우무머리라는 뜻이었다.



살아남은 샤바라 카리카는 은섬의 등 문신 모양으로 부족의 깃발까지 바꾸며 대대손손 은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한 피의 맹세했다. 

(모모족이 앞으로 은섬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 같다)


아스달연대기 14회가 궁금하다면  시작하지마자 각자 다른 위기에 빠진 4명의 영웅 14회 줄거리



+ 모모족: 물의 부족 

+ 샤바라의 뜻: 빛나는 자 또는 크게 갚는 자라는 의미로 모모족의 최고 우두머리

+ 샤라바 카리카를 연기한 배우: 카리타 에리카(일본 배) / 23살 / BH엔터테인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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