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의 나의 나라 2회가 궁금하다면 ▶ 어쩔 수 없는 선호의 배신으로 군역을 끌려가는 서휘



# 군역으로 꿀려간 휘를 그리워하는 희재, 희재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선호



휘가 군역으로 끌려 간 후 만난 선호와 희재
선호는 희재에게 잊으라고 하고 희재는 그럴 수 없다며 선호의 빰을 때린다

"끌려간 게 너였으면 휘는 어땠을 것 같아? 쫓아가서 끄집어냈을 거다. 거기가 지옥이라고 해도"

서휘가 전쟁터로 끌려가고, 서휘의 동생 서연이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희재는 자책했다.
그리고 이화루를 나가 자신의 힘을 찾기로 결심한다
"내 힘으로 찾을 거야. 행수(장영남 분)에게 끌려다니지 않아"

출정 전 선호가 희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 잔은 마음가는 곳에 따른다더라. 내 마지막 잔이다. 사내를 전쟁을 앞두면 쓸데없이 용감해지거든. 할말을 가슴에 담은 채 죽고 싶지 않으니깐"

"내 마지막 잔, 이미 휘에게 갔다."
"알아. 하지만 그게 내 잔을 저버릴 이유는 안돼"


# 휘를 곁에서 지켜주던 박치도가 아버지 서검의 부하?



죽음이 난무하는 전쟁터, 정신을 놓은 휘를 박치도가 구해주고 휘에게 화살을 준다.

휘와 치도를 서로를 엄호해주며 전쟁을 치른다. 

전쟁이 마무리가 된 후 다죽어가는 병사를 죽은 것으로 기록하는 대장을 보고 휘는 따진다. 

대장은 그런 휘에서 여진족 적장을 잡아오라며 억지스러운 명령을 내린다.

박치도가 감시의 명목으로 따라가 휘를 돕는다.

적진 멀리서 휘가 활을 쏘려고 할 때 박치도는 화살을 빌려주고 아버지와 같은 조언을 한다

"바람은 귀밑머리 스치면 5보를 더 봐라"

휘는 아버지와 똑같은 말을 한 박치도의 조언에 놀라며 아버지 서검을 떠올린다. 


서휘가 쏜 화살은 여진족 적장을 명중했고, 뒤따라온 여진족을 피해 도망을 쳤다.
여진족을 막다가 칼을 맞은 박치도, 휘는 그의 팔에서 아버지 팔에 있던 문신과 같은 것을 발견한다.

“당신 누구야. 정체가 뭐야"
"전 북방 토벌대 흑사조 조장 박치도"

# 박치도에서 받은 아버지 서검의 갑주



박치도는 서검의 부하였다.
서휘에게 보관하고 있던 서검을 갑주를 전했다

"대장 갑주다, 갑주가 네 몸에 맞은 때 전하라 하셨다. 대장은 항상 널 자랑했고, 늘 연이를 그리워하셨다."

휘는 아버지의 갑옷을 받고 새세히 살펴보았고 안에 '빛날 휘, 고을연'이 쓰여 있었다.

그리고 여러 문양이 찍힌 의문의 쪽지 하나를 발견하게 됐다.


다시 시작된 전쟁, 휘는 아버지 갑옷을 입고 나가고, 적장의 목을 벤다.

병사들은 대장보다 휘의 명령을 듣게 되고, 초관이 된다.


# 이화루를 떠나기로 결심한 희재, 그리고 이성계의 부인 강씨의 곁으로...




희재는 행수에게 통을 건네지 않았고 더 이상 행수의 뜻을 따를 수 없음을 밝힌다.

"제가 올린 통을 제 벗을 죽이는데 쓰셨습니다. ... 절 짓밟아 행수의 위엄이 섰을진 모르나 존경은 잃으셨습니다."

"이화루를 위해서였다."

"무엇을 하셨습니까? 제 어머니를 죽인 자들은..."
"내겐 그럴 힘이 없다. 넌 있느냐?"
"없습니다. 하지만 키울 겁니다. 키워서 통 올리지 않고 받을 겁니다. 더 키워서 당한 것만큼 아니 몇 배로 갚아줄 겁니다."
"이화루에선 머리도 올리지 않고 통도 없으면 네가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떠날 겁니다. 전 밖에서 죽을 테니 행수는 안에서 만수무강하십시오"

희재가 자리에서 뜨려고 하자 행수는 심하게 기침을 하고 오랫동안 병을 앓고 있었지만 자신에겐 내색을 안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런 행수를 희재는 마음 아파하고 걱정한다.


이화루를 떠난 희재는 이성계의 부인 강씨(이성계의 둘째부인)를 찾아간다.
경계하는 강씨에게 자신이 충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정벌이 끝나라 때까지 모시겠습니다. 부인을 지키진 못할 순 있으나, 저 혼자 사는 일은 없을 겁니다."
"날 지키겠다. 같이 죽겠다. 네가 왜"
"감히 상상하지도 못할 곳에 절 세우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왕후의 곁"


# 회군을 결정한 이성계 그리고 선발대를 죽이기로 결정을 내리는데...



정예군의 상태를 보러 온 휘, 그대로 주저앉는것이 아니라는 걱정을 하는 동료에서 휘는 이야기한다.


"정벌군이 회궐하는 이유는 왕이 죽거나, 왕을 죽이려거나, 아니면 스스로 왕이되려거나"


이성계는 고민에 빠져있었다.  


'나의 나라는 무엇인가. 썩어문드러진 고려인가 아니면 날 따르는 백성들인가. 그도 아니면 스스로의 나인가'


그때 휘는 화살로 후발대에 전령을 보내고, 그것을 처음 발견한 선호와 서로 존재를 모르는 채 전령을 주고 받았다.

남선호는 전령을 보낸 자의 이름을 물었지만 이성계의 부름으로 보지 못한다.(이후 남전이 먼저 발견했지만 알려주지 않는다.)
부관들을 소집한 이성계는 요동 정벌군의 회군을 하기로 결정한다.

"이후로 왕명을 거스른다. 하여 명한다. 요동정벌군은 회군한다"

선발대에 대해 고민하는 이성계에게 선호는 선발대의 소식을 전달하고 직언을 한다.


"대위는 세상의 모든 소위에 우선합니다. 희생없이 혁명없습니다."

"그들 또한 고려 백성이다. 마땅한 희생이라건 없다."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단지 명분을 찾으시려는 겁니다." 

"그것이 나쁘냐?

"그것이 옳습니다."


이성계는 척살대를 꾸리도록 지시하고 남선호에게 칼을 하사하며 함께 갈 것을 명령한다. 

"너도 가서 공을 세워라. 널 곁에 두고 중히 쓰겠다"


# 이방원과 부인 강씨의 기싸움




이성계는 남전을 통해서 파벌을 띄워 이방원에게 모친들은  피신시킬 것을 전하라고 한다. 


"첫째 방우가 아닌 다섯째 방원에게 말입니까?"

"태어난 순서가 무슨 대수냐? 내겐 방원이 맏이다"

 
그때 방원은 이화루에서 부하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지만 완벽한 방어를 갖춘 모습을 보며 방원이 망종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아버지의 서찰을 받자마자 표정이 변한 방원은 명령을 내린다.


"가솔이 잡히면 아버님의 혁명도 묶인다."

"잡히면 어쩝니까?"

"자결하라"


부인 강씨에게 온 방원을 희재는 알아보고 강씨에게 안내한다.  

예를 갖추라는 부인 강씨의 말에  방원을 고객을 숙이고, 배다른 동생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다.


#재회한 선호와 휘



서휘는 본대가 회군한다는 것을 알고, 대장에게 보고하지만 믿어주지 않난다.
대장은 서휘를 조롱하며 희재가 준 천을 불에 던지자 이성을 잃고 대장을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박치도가 가까스로 말린다.  

서휘는 타버린 끈을 보면서 희재를 떠올리고 눈물을 흘렸다.


그때 선호는 척살대와 함께 회군의 명분을 위해 병사들을 살해하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척살대에 맞서 싸우고 칼을 든 서휘와 선호가 마주한다. 




> 나의 나라 촬영지, 희재(설현)이 다리를 건너는 장면: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복길씨의 나의 나라 1회가 궁금하다면 ▶ 생각보다 사극이 어울리는 양세종, 우도환, 설현 그리고 재미있었던 스토리 1회줄거리



# 서휘 아버지 서검과의 인연이 있는 희재



녹명관 앞에 이성계의 화살촉으로 재녹명을 받은 서휘를 본 희재는 서검을 떠올렸다. 


과거 어린 희재는 엄마와 함께 복면을 쓴 자객에게 쫒기다가 엄마가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희재까지 죽을 뻔했지만 고려 제일 무사 서검이 목숨을 구해주고, 엄마의 돌무덤까지 만들어주었다. 


"누른다고 눌리지 마라 그래야 안무너지다 기세로는 지지마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희재도 서검이 팽형을 받고 자결하는 모습을 보았다.


# 팔에 상처를 입게 된 선호


박치도 병장은 벽서를 덮으려고 했지만 부하 최교위는 벽서꾼을 쫒는다.


같이 연을 날리기 위해 모인 휘와 선호, 연이, 희재, 연이 끊여지는 바람에 휘는 찾으러가고, 희재도 따라간다.

희재와 휘는 연을 찾다가 서로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둘은 연등을 구경한다.

선호는 희재와 휘를 찾으러 갔다가 최교위에게 잡힐 뻔하지만 박치도 병장이 구해준다.


"난 이 자를 죽이지 않았고 넌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이 비밀은 먼저 발설하는 자가 죽는다. 널 살려준거 너여서도 아니고 너 아비때문도 아니다"


집에 돌아와서 팔의 상처를 치료하던 선호는 형이 물에 빠져 죽었을 때를 떠올린다.


과거, 형이 물에 빠져죽고 아버지 남전에게 모진 소리를 듣는다. 

"어찌 너가 살아있냐 니놈이 죽었어야지. 내 아들이 대신 니놈이!!

 

# 팔이 다쳐도 열심히 수련하는 선호 "어사화를 받으면 다신 형을 거론하지 말아주십시오"


무과과시를 위해 열심히 수련을 하는 선호

선호는 팔의 상처로 과시 준비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것을 아버지 남전을 보게 된다.


무과과시 당일, 아버지는 죽은 형의 화살을 선호에게 주며 단단히 이른다.


"난세를 뒤엎는건 무다. 칼의 시대가 올것이다. 칼은 서얼과 양반은 나누지 않는다. 칼은 너를 양반에 입적시킬 것이다. 하여 칼은 너에게 상상치 못했던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하나 약속해주십시오. 어사화를 받으면 다신 형을 거론하지 말아주십시오. 이제 저도 저로 살겠습니다."


# 장원이 된 선호, 급제가 취소된 휘



무과 장원전에서 만나게 된 휘와 선호, 동등하게 싸우는 듯했지만 팔의 상처가 낫지 않은 선호는 휘에게 밀리게 된다.

피를 흘리면서 싸우던 선호는 쓰러지고, 시관이 고개를 끄덕이자 휘는 장원이 결정된 줄 알았다.

하지만 선호가 일어나 목검으로 휘를 내려쳤고 그때 시험 종료가 선언되어 장원은 선호가 된다.

시합이 끝난 줄 알았던 휘는 결과에 대해 반발하다가 결국 급제를 취소당하고 끌려나가게 된다.


장원이 되어 어사화를 받은 선호는 휘 걱정에 웃지 못한다.

그리고 아버지 남전과 시관이 눈을 마주치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심사한 시관을 산 것을 눈치챈다.



모든 상황을 본 희재는 쓰러진 휘를 이화루에 데리고 가 상처를 치료해준다.

행수는 휘와의 관계를 묻고 희재는 인연이라고 답한다.

정신이 든 휘를 희재는 놀리듯이 위로해주고, 둘은 입맞춤을 한다. 


# 선호를 장원으로 만들기 위해 시관을 산 남전, 이를 알게 된 선호-휘-희재



희재와 휘의 방 밖에 있던 행수는 휘가 방을 나설 때 일부러 큰채의 문을 열어두라고 명령한다.

큰채에는 남전과 시관이 있었고 휘는 석연치 않은 결과 뒤에 남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희재 역시 자신이 남전에게 전한 통이 무과시관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그걸로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다고 행수에게 따진다.

행수는 희재에게 휘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하지만 희재는 따르지 않겠다고 한다.

 

아버지 남전을 기다리고 있던 선호, 아버지가 시관을 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따지는 선호의 팔을 잡고 산 이유를 알려준다.


"넌 이길 수 있었겠지만 난 이겨야만했다. 넌 너를 위해 활을 쏜다고 했지. 나는 나를 위해 너를 장원으로 만들었다."

"대감이 저 유일한 벗을 망쳤습니다"

"그럼 물러라 어사화를 벗고 시관을 샀다고 고변해라. 가난하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 것이 쌀이고 그다음이 벗이다. 그따위 벗이 너보다 소중하냐 벗을 버린것은 내가 아니라 너다 내 핑계를 대도 좋은나 탓을 마라"


선호를 고변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방에 갇히게 된 희재는 무과 과시의 부당함에 대한 글을 밥상에 적어 내보낸다. 

# 무과과시 조작을 덮는 이성계, 휘를 군역으로 보내기로 한 선호



이성계의 부름에 남전과 선호는 강무장으로 간다.
사헌대에 들어온 무과과시의 부당함과 재시를 청하는 투서를 본 이성계는 남전에게 이 사실을 하는 사람에 대해 묻는다.

시관과 자신뿐이라는 남전에게 이성계는 황산전쟁에서 홀로 달려와 자신의 목숨을 진 빚을 갚겠다고 남전을 살려준다.

그리고 선호에서 활를 주며 말한다.


"너로 인해 시작되었다 매듭을 풀 수 없을 때 끊어야 한다. 입은 닫아막는 것이 아니라 죽여 막는 것이다. 끊지 못한다면 너의 부자는 여기서 죽는다."


시관을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선호는 이성계가 내린 활을 들어 시관을 죽이고 이성계의 사람이 됐다. 

이성계가 자리를 뜬 후 남전은 선호에게 이 사실을 휘가 알고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할 것이냐는 남전의 물음에 선호는 휘에게 군역을 씌우게 했다.


"시간 속에 가두자는 겁니다. 휘는 저 평생 벗이나 벗을 위해 죽지 않을 겁니다. 믿으십시오"


# 군역으로 끌려가는 휘, 연이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를 협박하는 선호



연이와 저녁을 먹으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휘는 갑자기 징집이 되어 끌려 간다.

그 모습에 놀란 연이는 발작이 와 머리를 다치게 된다. 

멀리서 지켜보며 울던 선호는 연이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연이를 데려온 것을 본 남전은 치료를 막고, 선호는 연이를 살리기 위해 아버지를 협박한다


"시관을 산 것을 아는 이가 또 있습니다. 접니다. 제가 압니다. 제가 최영에게 가면 어찌됩니까? 저는 저를 위해서만 활을 쏟니다.  그 과녁에 누구면 어떴습니까? 연이 제가 살립니다. 그러니 절 건드리지 마십시오"

"살려라 대신 그 사실을 숨겨라 누구도 알아서 안되고 누구든 알게 되면 내가 죽일것이다."


잡혀온 휘는 선호를 찾지만 군역을 씌운 사람이 선호인 것을 알고 좌절한다. 
희재 역시 자신의 치기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불러왔다는 사실에 무너져내렸다. 

# 요동전쟁에 끌려간 휘



배 위에서 비를 맞으며 군역을 끌려간 휘, 위화도 회군 요동 전장에서 눈을 떴다. 


복길씨의 나의 나라 3회가 궁금하다면  전장에서 재회한 선호와 휘 그리고 이화루를 떠난 희재 3회 줄거리


> 나의 나라 OST:  정승환 - 그건 너이니까







드라마 나의 나라 예고편을 보았을 때 양세종, 우도환, 설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 세 사람은 사극에 안어울리는 느낌? 그래서 본방을 보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재방을 보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재미있었다. 세사람의 연기도 어색하지 않고ㅎㅎㅎ

간만에 보는 사극드라마이니 종방까지 재미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나의 나라 1회를 리뷰해보겠다.



#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서휘(양세종)와 남선호(우도환)



1차 왕자의 난

휘가 있어야 이기는 싸움이라며 서휘를 기다리고 있는 방원, 그리고 나타난 서휘에게 남전이 있는 취월동을 뚫으라고 한다.

서휘가 남전의 집에 침입했을 때 남선호를 이를 막아서고 서로에게 칼을 꺼낸다. 


 "내 길의 끝은 네가 아니다. 네 아비를 죽이고 여기서 난 죽는다. 허니 넌 내 피로 낸 길에서 살아라. 우리들 끝, 여기인 것 같다"


# 서휘(양세종)-남선호(우도환)-한희재(설현) 세 사람의 첫만남


10년 전, 함께 화를 쏘며 무술 연습을 하고 목욕도 하는 서휘와 남선호, 둘은 티격태격하는 막연한 친구 사이다. 


"금줄이 새끼줄 타박하네"

"서얼은 양반에서 싹둑 잘린 절반이야. . 어미가 노비면 그 절반의 절반이고 그렇게 자려서 자려서 남은 쪼가리가 나야"

"그 쪼가리가 금이라는거지 난 돌덩이고 ... 팔자는 부모가 반이라더라 나는 선호가 부럽더라"


서얼인 선호, 그런 선호를 서휘를 부럽다고 이야기한다.



장터로 나온 두 사람은 요동정벌을 위해 20년만에 시행되는 무과응시 벽서를 보게 되고, 둘은 무과를 응시하기로 한다.

그때 '우왕은 요동정벌을 멈춰라'라는 벽서를 붙이는 벽서범, 한희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선호와 휘를 비난한다


"무과 볼거지?

"급제하면 녹미가 10섬이야 돌댕이 팔자에 마지막  동앗줄인데..."

"급제도 성에 안차고 장원 말고는 의미 없어"

"나라가 작살이 나든 말든 출세길에만 눈깔이 시뻘개져서 ... 전쟁을 막지는 못할망정 뭐? 녹미가 열섬? 장원 아니면 의미가 없어? 쓸개 빠진"


병사에게 벽서범인 것은 들킨 희재는 서휘와 선호도 벽서범으로 엮는다.
병사들에게 쫒기던 서휘와 희재는 함께 몸을 숨기면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자신들을 쫒던 금호위 박치도가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나가려던 희재는 떠나지 않았던 금호휘을 위협을 받는다. 
그런 희재를 구하느라 팔을 다친 서휘를 희재는 서휘를 이하루로 데리고 간다. 


# 꿈꾸는 나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휘-선호-희재



이화루에 온 서휘, 희재는 다른 사람처럼 위장하고 뒤쫓아온 금오위 박치도의 위협을 피하려고 한다. 

이때 선호가 들어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박치도를 압박해서 내보낸다.

다시 모인 서휘-선호-희재 세 사람은 서로 통성명을 하고 술잔을 부딪힌다. 

셋은 자신들이 꿈꾸는 날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무관이 되서 지긋지긋한 서얼팔자 송두리재 뒤집어 버릴거다. 팔자의 반은 부모라고 했지? 나머지 반은 우리가 뒤집을 수 있다. 나라가 뒤집어 질 때 고려는 결국 뒤집힌다. 그때 나는 중심에 설거다. 이성계 장군의 칼이 될거야. 오직 그분만의 칼이 되어서 썩어빠진 고려 도려낼거다

"니들이 말하는 나라가 뭔지 몰라도 나는 밥이 나라다. 쌀이 뒷간에서 나면 그 곳이 내 나라야"

"밥이 나라라... 사내자식 배포가 간장종지네"

"팔자좋은 헛짓거리보다 백배 낫지"


서휘와 희재는 서로 날을 세우며 부딪힌다.


# 팽형인의 자식 서휘, 무과응시 박탈을 당하는데..



함께 무과 시험을 응시하러 간 서휘와 남선호 

선호는 서얼 출신으로 조롱을 받았지만 응시 자격을 받았지만 하지만 서휘는 팽형인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응시자격을 박탈당한다. 

그리고 아비가 팽형으로 죽은 것과 아비를 개라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던 서휘의 누이 서연은 발작이 온다.

발끈하는 선호를 서휘는 말리며 응시를 체념한다. 


과거. 고려 제일 검이었던 서휘어버지 서검은 팽형을 명령받고 자식들에게 해가 없도록 자결을 택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어린 연이는 발작을 했다. 


# 선호를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아버지 남전(안내상)




남선호는 아버지 남전에게 냉혹할 정도록 엄하게 활 쏘는 법을 배운다.

힘든 훈련에 선호는 쓰러졌지만 그럴 수록 아버지는 더 냉정하게 대한다.


 “내 핏줄은 그래서 안된다. 너는 니 한몸이 아니다. 네 형의 몫까지, 아니 네 형보다 더 잘해내야 한다

 “저는 대감을 위해서 쏘지 않았습다. 형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저를 위해 쏩니다. 저만을 위해서


야망을 드러내는 선호의 모습에 아버지는 흡족해했고, 이성계와의 왕실 사냥터인 강무장 동행을 제안했다.

그리고 이성계에게 그릇을 보여주라고 단단히 이른다.
선호는 서휘에게 강무장 몰이꾼으로 잘보이면 이성계의 사병이 델 수 있다고 설득해서 데리고 한다.


# 선호보다 휘를 눈여겨 보는 이성계(김영철)



이성계를 만난 선호, 이성계는 선호에게 자신의 활을 내려준다.

이성계의 눈에 들기 위해 활을 쏘았지만 긴장으로 실패한다.

그 모습에 서휘는 바람과 날개짓 타이밍을 알려주고, 그 모습을 지켜본 이성계는 서휘를 눈여겨본다. 

그리고 서휘에게도 활시위를 당겨볼 기회를 주고, 남다른 그의 실력에 자신의 화살촉을 주며 무과응시의 기회를 준다.


"몰이꾼으로 두긴 아깝다. 녹명관에 보여라 무과 응시를 허할것이다. 서면 그저 땅일 뿐이나 걸으면 길이 된다. 길을 내 보아라"


이성계는 선호가 아직 부족하나 장원을 하면 부관으로 삼겠다고 남전에게 이야기한다.

이성계의 이야기에 남전은 불안함을 느끼고 서휘를 찾아가 무과 응시를 포기하라고 협박했다.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아라”


# 화살을 들고 녹명관으로 간 서휘



이성계가 준 화살을 들고 서휘는 자신의 아버지를 조롱한 녹명관을 다시 찾아갔다. 

선호는 서휘를 막는 병사들을 함께 싸워주면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 모습을 희재는 뒤에서 보게 된다.

화살촉을 꽂으면 서휘는 소리친다.


 "내 아버지는 개가 아니라 고려제일검 서검이다"


복길씨의 나의 나라 2회가 궁금하다면  어쩔 수 없는 선호의 배신으로 군역을 끌려가는 서휘 2회 줄거리



> 서휘아버지 서검이 받은 팽형: 물이 담긴 솥에 삶아죽이는 형벌

> 나의 나라는 실화? 배경은 고려 말이지만(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뀌는 시대) 서휘-남선호-한희재는 허구인물로 구성된 것이다.  

> 나의 나라 촬영지: 나주영상테마파크, 문경새재, 낙안읍성, 서동요테마파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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