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9, 20회가 궁금하다면  굳건해지는 동백과 용식의 사랑, 까불이의 존재를 아는 향미? 19, 20회 줄거리



# 죽은 향미? 죽기 전 의문의 남성이 집에서 잠을 잤는데...



5년 만에 돌아온 까불이가 향미를 죽였다고 말하는 용식, 용식은 까불이 메모를 보며 동백을 보라고 한 짓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라진 동백이 아직 살아있을거라고 확신한다.

향미가 옹산에 온 것은 2년 전이고 발견된 메모에는 '5년 전에도,,,'라고 적혀있기 때문이다.


향미는 죽기 전에 고양이밥을 주는 의문의 남자와 만나 이야기를 했고, 그 남자의 집에서 자기로 했다. 


“근데 아저씨네는 방이 몇 개야? ... 고양이한테는 공밥도 주면서 나도 그냥 집없는 고양이라고 생각해. 아무도 몰라. 나 어디 사는지. 동백이도 나 월셋방 사는줄 알지. 노숙하다 객사를 해도 누가 최향미한테 관심이나 있겠냐고


향미가 안내 받은 방에는 고추를 말리고 있었고 고양이사료가 쌓여있었다.

라면을 먹다 젓가락을 떨어트린 향미는 식탁 아래가 긁히고 그을린 자국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근데 여긴 왜 이래? 누가 여기 또 있어?


# 어릴 적 기억때문에 필구가 놀림받을까봐 응원을 못가는 동백



필구의 야구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동백이 엄마는 김밥을 싼다.

하지만 동백은 어렸을 적 별명이 '우리반 고아'라고 불렸다면서 필구가 동백이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좋을 게 없다며 안간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동백이엄마는 표정이 좋지 않는다.


"나는 김밥싸는 날이 제일 싫어"


과거, 소풍을 가는 동백이와 술집 딸인 친구는 김밥을 사서 소풍을 간다.

동백이는 고아원이름을 따서 '마리아', 친구는 엄마가 하는 술집을 따서 '물망초'라고 불리며 소외받았다.

그리고 도둑질을 하지 않았어도 반성문을 쓰게 하며 담인선생님도 동백이와 친구를 도둑취급을 했다. 


그때를 떠올리며 필구를 걱정하는 동백에게 용식이는 용기를 준다. 


"필구와 동백씨가 같아요? 필구는 세상 짱짱한 엄마가 주구장창 있었구요  동백씨가 사랑을 차고 넘치게 키워가지고 튼튼하다구요. 다를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잔말말고 갔다와요. 내가 필구면 엄마 안오게 더 쪽팔리구요 결정적으로 가고 싶잖아요." 



용식이의 용기에 동백은 엄마와 향미까지 필구를 응원하러 간다.


“향미 넌 왜 따라와”

“언니 일생 왕따로 살아봐서 알거 아니요. 아빠 없는거 우리 셋으로 퉁쳐줘야지 언니 우리가 언뜻보면 공포의 외인구단인 것 같을 수 있겠지만 외모로만 따지면 일진이야


필구는 엄마가 자신을 응원을 왔다며 기뻐한다.


# 억울한 일을 당하는 필구에게 등판한 히어로, 용식  



상대 초등학교 코치는 심판에게 따로 부탁을 하고, 경기 내내 편파판정을 한다.

필구는 볼을 스트라이크라고 하는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상대팀 투수가 던진 위협구에 맞고 자신에게 메롱을 하자 주먹으로 때린다.  

상대팀 코치는 필구가 대들자 꿀밤을 때리고, 경기를 보러 온 종렬은 다른 사람이 알아볼까봐 나서지 못한다.
동백이가 나서기 위해 경기장에 내려갔을 때, 용식이 드론을 갖고 위풍당당하게 걸어온다.

그 모습에 필구는 생각한다.


'원래가 히어로는 막판이다.'


용식이는 상대팀 투수아이의 머리를 한대 쥐어박았고 혼꾸녕을 내준다. 

상대팀 코치가 당신 새끼냐며 따지자 용식이는 외친다 "그래 내새끼다"

용식은 드론카메라로 다 찍었고 자신이 경찰이라며 상대코치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다.


"지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 귀한 줄도 알아야지, 어디 내 새끼 대굴통에다 꿀밤! 우리 필구 건드리지 말아


나서지 못했던 종렬은 경기 후에 상대팀 코치에게 경고를 한다. 


# 주변의 이야기에도 향미를 끝까지 믿는 동백



동백은 찾아온 규태, 향미를 내쫓아내는 조건으로 전세동결로 연장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동백은 향미가 도망을 가면 가도 자신이 내쫒을 수 없다고 거절한다.

규태는 그런 동백이에게 경고를 하고 떠난다. 

 
 “애당초 왜 그런 애를 뽑아. 제가 진심으로 충고해드리겠는데요. 너 걔 조심해. 걔 돈냄새 귀신같이 맡는 애야


그 시간 향미는 코펜하겐으로 돈을 붙이고 있었다.

동백은 전복상자를 바라보고 동백엄마는 확인해보라고 말한다.


"도벽 그거 불치야”
향미 그런애 아니야. 내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야


송금 후에도 돈에 대한 재촉을 전화로 받는 향미는 동백이 꺼내둔 전복 박스 앞에서 계속 갈등을 하며 혼잣말을 한다.  

 “그러니까 나 같은 년 왜 받아줘. 싹수가 노란년”

2년 전, 향미는 까멜리아 문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보며 어릴 적 물망초 가게 앞에 있던 스티커를 떠올린다.

까멜리아로 들어간 향미는 알바구하는 것에 대해 물어보고, 동백이는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

그 말에 늘 사람취급을 받지 못했던 향미의 마음을 흔들었고, 까멜리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향미는 다시 박스를 집어 넣는다.


# 까불이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있는 용식



에스테틱 사건 사진을 분석하면서 까불이는 찾고 있는 용식, 

용식이는 14년도 사진에 걸려있는 12년도 입시 플랜카드를 의심하고, 연별 로드뷰로 13년에는 CCTV가 있는 것을 알아낸다.

다시 정보를 수집하러 가는 용식이에게 소장을 총을 챙겨준다.


"까불이를 맞닥뜨리거든 꼭 총을 쏴. 총으로 사람 쏘는겨. 총으로 사람 치는거 아니여"


용식이는 부동산에서 학원원장이 도박빚이 많았는데 어느날 1년치 월세를 냈다는 이야기와 규태와 형동생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규태를 의심하는 용식에게 동네 아줌마들은 규태는 아닐 것이라는 것과 창문에 밖에서 안을 못보게 막아놓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뒤 늦게 온 야채아줌마에게 거기 학원이 아니고 맨날 닫혀 있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는다.

 

용식이은 손에 피부병이 생겨 계속 긁고 병원을 가본다. 

병원에서 의사가 용식이 손을 보자마자 영심이네 다녀왔는지 묻는다.


"영심이가 콩밭에 약치다가 이래서 왔거든. 농약 독같았거든?"


무엇인가를 만져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고민을 하던 용식을 고양이 밥을 보게 된다.


# 향미를 협박하러 온 남자, 그 남자에게서 향미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동백  



까멜리아로 한 남자가 들어오고 그 남자를 본 향미는 놀란다. 

그 남자는 김낙호, 향미에게 너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며 따라 나서라며 협박을 하고, 결국 향미는 따라가겠다고 한다.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던 동백은 향미를 보호 하기 위해 나선다

 
 “근데 향미요 무연고자 아닌데... 향미 신변에 무슨 일 생기면 제가 지체없이 김낙호씨부터 신고할건데요. 좋은 말 할 때 꺼지세요”

그 모습에 향미는 생각한다..  

내 그지 같은 인생에 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없었는데. 이 언니 진짜 짜증난


하지만 동백의 보호에도 김낙호는 향미를 끌고 나가 향미를 때리려고 했고, 결국 동백이 뛰어나와 양동이로 때린다.


"꺼지라고 했지. 나 성격있어 애도 성격있고 사람들 성격있어"


그 모습을 본 용식과 향미는 생각한다. 


'원래 히어로는 막판이고 대마왕도 막판이다'


# 캣맘이 용식이?



그때 용식을 멀리서 고양이 사료를 들고 가던 남자를 발견했고, 그 남자는 바로 흥식이었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3,24회가 궁금하다면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향미의 가슴아픈 숨겨진 이야기 23, 24회 줄거리



> 향미와 동백이는 어린 시절 같은 반 친구였다. 향미는 물망초, 동백이는 마리아

>향미가 코펜하겐으로 송금하는 종이를 보면 받은 사람이 최예훈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가족에서 송금해주는 듯하다


> 동백꽃 필 무렵 영심이: 1~2회 영심이네 마늘밭에 가라고 함 영심이네 누렁이가 새끼를 낳을 예정, 양계장 진돗개와 낳은 새끼인데 누구 개인지 문제를 중재해야함. / 9회 영심이의 투서, 화병으로 과민성 대장염이 옴


> 까불이 후보로 있는 변소장, 용식이에게 총을 챙겨주면 꼭 쏘라고 하는 말이 엄청 의미심장하다

> 까불이 후보인 흥식이 또는 흥식이 주변인물, 까불이로 추정되는 사람은 맥주를 마시기 때문에 흥식이가 될 가능성은 적고 흥식이 주변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흥식이 아빠


> 동백꽃 필 무렵 패션, 선글라스:  동백이(공효진) 베디베로 VE949 BLK(25만원), 용식이(강하늘) - 베디베로 VE 925 YE(24만원) 


> 동백꽃 필 무렵 OST: 소유 - 괜찮나요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7, 18회 가 궁금하다면 ▶ 다시 까멜리아를 열기로 한 동백과 입맞춤을 하는 용식, 그리고 찾아온 까불이? 



# 동백이와 용식이는 오늘부터 1일 그리고 막 살기로 결심한 동백



첫 입맞춤 이후 만두집에서 멍한 표정으로 손을 잡고 있는 동백이와 용식이

'만두는 생각보다 빨리 익고, 우리의 이상고온도 시작되었다. 백번의 젠틀한 썸보다 한번의 막되먹은 월판이 모든 한판승의 정석일지도'


집에 데려다주는 용식에게 동백이는  이제 막살거라고 선언하고, 엄마와 필구 앞에서도 다짐을 한다.

그 모습에 동백이 엄마는 미소를 짓는다.


"만날 절절대면 허구한 날 절절매고 사는거고, 만날 깔깔대면 웃는 일만 천지겠지"



동백이는 이 다짐을 하자마다 다음날  빨간 립스틱과 원피스를 입고 옹산 시내를 당당히 걸었고 옹산의 모든 시선이 받았다.

그리고 동백은 배달 장사를 하기 위해 중고 스쿠터를 30만원에 사오기도 했다. 

(미순이가 15만원에 중고로 산 스쿠터를 30만원에 사온 동백이었다)


동백이가 그렇게 열심히 불을 지피고 있는 동안 용식이는 이글대고 있었다.

까멜리아 앞에 계속 채워져 있는 고양이 사료가 매우 신경쓰이는 용식이었다.


# 까불이가 살인을 하기 전에 발생하는 화재, 그리고 캣맘은?



까멜리아 앞에서 고양이 사료가 신경쓰인 용식이는 향미에게 캣맘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향미는 모른다고 한다.


건물주를 찾던 용식은 건물청소를 한 흥식이를 통해 알아냈고 건물에 또 다른 출입구가 없다는 것을 듣게 된다.

사람이 왔다갔다하지 않는다는 그 건물에서 그때  불이 났다. 

건물에는 학교방화에서 있던 라이터가 발견이 되었고, 소방관은 불이 떠다닌 것으로 방화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이전에 굴다리에서도 화재가 났고 건물화재에서의 불과 비슷한 불의 형태였다고 한다.)


변소장은 불이가 살인 하기 전에 동네에서 4번의 화재가 있었다는 는 이야기를 용식이에게 한다.

용식이는 이 동네에 고양이가 없는데 누군가 고양이 사료를 채워놓는다고 캣맘에 대해서 의심을 한다. 

그때 갑자기 간판이 떨어지고 용식이는 간판 옆에 CCTV를 뗀 자국을 발견했다.

그리고 까불이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 종렬이 친아빠인 것을 알게 된 필구



필구는 학교에서 자신의 두부한모라고 놀리는 친구를 때려준다. (두부한모는 아빠 두명에 엄마 1명을 뜻한다)

학교 앞에서 필구를 기다리던 종렬은 필구가 친구와 싸웠고 놀림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8살짜리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할지 모르는 종렬은 필구와 친구를 불러 사이 좋게 지내라고 뷔페를 사준다.  

표정을 좋지 못한 필구, 필구에게 종렬은 이것저것 잔소리를 하자 필구는 운다.


"다 싫다는데 왜 자꾸 말걸어요 왜 내편들어줘요 왜?"


필구가 자신이 아빠인 것을 눈치 챈것을 알게 된 종렬, 필구를 바다로 데리고 가서 이야기를 나눈다.


"몰랐던 저번 주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좀 이상해서요. 아저씨는 슈퍼맨이잖아요. 춘재아빠는 사업 망하고 빚 많아서 이혼했다던데. 아저씨는 다할 2율8푼이고 아파트살고 딸바보잖아요. 그게 이상해서요"

"필구야 내가 너를 알았으면 절대 그냥 두지 않았을거야"

"아니 나 말고 엄마요 왜 엄마를 혼자뒀어요? 그게 치사하잖아요. 나는 아빠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싫었어요 아빠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엄마가 우니깐요. 난 만화도 다 못보고 노래도 다 못불렸어요. 아저씨는 엄마를 백번도 넘게 울렸어요. 그니깐 원래 아빠 별로였어요 ... 슈퍼맨 아빠는 진짜 별로예요"


# 필구와 종렬의 시간을 피해주면 용식, "저 같아서요..."



종렬은 다시 필구를 찾아갔고 필구의 옷매무새를 챙겼고, 성국한 필구의 모습에 가슴 아파한다.


"넌 그냥 여덟살 해 마음껏 울고, 마음껏 미워하고 까먹기도 하고 그르면서!"


그 모습을 용식이 멀리서 보고 마음이 씁쓸해지만 자리를 비켜준다.

그리고 둘만의 시간을 주기 위해 동백이를 까멜리아로 잠시 못하게 막는고, 용식의 모습에 동백은 종렬이 온 것을 눈치챈다.

용식이 자리를 피해주는 이유는 아빠가 없었던 자신의 어렸을 적과 겹쳐보여 필구이 마음을 헤어려준 것이었다.


동백은 따로 종렬을 불러내 필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고 종렬은 필구가 자신의 존재를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깜짝놀란 동백은 필구에게 물었고, 필구는 다시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내가 그냥 다 안다고 말해주는거니깐 ... 그냥 엄마도 나한테 다 걸렸다고 말해주는거야"


# 필구의 학교 앞에 찾아온 제시카,  자신의 구역을 지키고 싶은 동백

향미는 국제전화를 받은 향미는 돈에 대해 시달리고, 동백이 종렬에게 받은 돈뭉치를 보며 고민한다. 

그리고 종렬의 안내 제시카에서 SNS로 연락을 한다. 

그때 제시카는 종렬의 차량 네비에서 옹산초를 자주갔던 흔적을 발견했다

그리고 학교 앞을 찾아갔고, 필구는 용식의 차인 줄 알고 가까이 가서 문을 두드린다.

필구를 본 제시카는 직감적으로 필구의 존재는 의심했고, 필구를 마중나온 동백을 보게 된다.

제시카도 동백도 서로의 존재에 대해 알아본다.  '슈퍼맨의 어린신부',  '강종렬의 선샤인, 강종렬이 술만 마시면 찾던 동백이'
 
카펠리아 앞에 와 있던 종렬, 동백은 종렬을 보고 상황을 정리고자 한다. 제시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지켜야한다, 네들이 함부로 쳐들어올 수 있는 구역이 아니다'


종렬에게 제시카가 필구 학교에 찾아온 이야기를 해주고,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한다.


# 돈뭉치를 보면서 고민하는 향미



냉장고의 전복박스를 보고 있는 향미, 그 모습을 동백이 엄마한테 들키고 엄마는 향미에게 까불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향미는 엄마에게 왜 치매인척하는지 묻는다.


서울 미용실, 한 여자가 강종렬 소문을 자신이 기자에게 말한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출처는 안식년인 옹산 베프에게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미용실에는 어떤 남자가 그 이야기를 들고 있었다. "니 가비봉 베프가 지금 옹산에 있구나?"


# 술을 함께 마시는 종렬과 동백, 선을 긋는 동백 "우린 돌아갈 수 없어"



국수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종렬과 동백, 동백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혼자서 애낳으면서 산송장이었어. 내 딴에는 죽을 힘으로 살려는 내 인생이야. 그러니까 너 내 인생 다시 짠하게 만들지마. 나 미혼모는 해도 내연녀는 안해"

"너보고 내연녀하래? 그냥 잠깐만 기다려주면..."

"아니 다시 안기다려"

"왜 옹산이었는데? 너 나기다렸지?"


과거, 씨족사회 같은 동네라며 아기를 낳으면 옹산에서 아기를 키우자고 이야기했던 종렬


동백은 기다렸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어차피 우리는 34이 됐고. 나도 니가 그리워하던 24이 아니야 우리 돌아갈 수 없어"


# 동백을 지키기 위해 국수집으로 간 용식 "나 현역"



필구에서 종렬과 동백이 단 둘이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용식

용식은 동백이 돌아올 때 까지 그저 묵묵히 기다리기만 하고 그런  용식에게 동백이 엄마는 일침을 가한다.


"너 아주 순하구나, 너 아주 순하고 착하고, 애아빠라? 애아빠라 대접해주는거야? 그럼 식구들 살게 두지 왜 여러사람 속을 썩여?"

"저는 기냥 동백씨를 믿어요 뭐든 동백씨답게 하시테니깐"

"기냥 내버려둘거면 다 때려쳐. 예의 차리거 다 차리고 뜨뜻미지근하게 착하기만한 놈 안 섹시해 올 때까지 기다려봐 그럼 안와. 기다리면 안와 지키는 놈 쳐 들어오는 놈 못 이겨"



동백과 종렬이 있는 국수집으로 간 용식

자신을 받아달라며 동백이에게 매달리고 있는 종렬에게 용식은 필구의 아빠로서 존중해주는 것은 이 국수집이 마지막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동백이에게도 


"나 현역, 너도 알잖아요 왕년에 잘나가던 올스타고 현역한테 안된다는거 지금은 내가 동백씨 현역이고, 동백씨 너 아니고 나 좋아합니다. 동백씨든 필구든 니가 킵해놓은 니꺼아니라구"


용식은 동백이에게도 종렬과의 관계를 확실히 선을 그을 수 있게 단단히 이른다.


 "앞으로는 강종렬 가게 발 들여놓게 않지 않습니다. 어영부영이런거 그런거 딱 싫으니 허지마요. 동백씨와 그거 한 나는 이럴 말 한 자격이 충분하구요, 그리고 저 무지막지하게 질투하는 놈이니껭 빨랑와서 내 손 잡아줘요"


빨리 와서 잡으라고 손을 흔드는 용식의 손을 동백은 얼른 잡는다.

동백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많이 웃게 된다고 말한다.


"근데 이상하게 요즘 제일 많이 웃는 것 같아요. 황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거봐요. 저 요즘 진짜 좋아요 식씨가 좋아요"


# 캣맘의 존재를 알고 있는 향미, 캣맘이 까불이?



향미는 골목에서 고양이 사료주는 의문의 사람을 만나고 용식이 궁금해 한다는 이야기를 말한다. 

그리고 둘은 함께 동백과 용식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부러워 한다.


 "저 언니 자꾸 예뻐지네 저게 팔자가 피는거지. 나도 코펜하겐 가면 저렇게 사랑받고 살 수 있을까, 내 고운 이름처럼"



의문의 시신에게서 발견된 지갑 안 신분증에는 동백이 아닌 '최고운'이라고 되어 있다.

변소장은 용식이에게 보여준다 "최고운 그게 본명이란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1, 22회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와 향미의 숨겨진 인연, 향미를 믿는 동백 그리고 까불이가 흥식이? 21, 22회 줄거리



> 용식을 오열하게 만든 의문의 시신은 향미인 것으로 밝혀졌다. 내 고운 이름처럼이라는 대사를 한 후 시신에서 나온 지갑 속 주민등록증에는 최고운이라고 되어 있다. / 까불이의 존재를 알고 있기 때문에 향미가 죽은게 아닐까라는 생각...

> 캣맘을 까불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정황상 까불이일 가능성이 크다.

> 향미가 만난 캣맘은 하얀색 옷을 입고 있는데 까불이가 까멜리아에 경고메시지를 남겼을 때 변소장은 하얀런닝을 입고 왔다. 그것을 보았을 때 변소장일 가능성이 있을 듯

> 또 다른 까불이의 가능성은 흥식이와 관련된 사람 중 한명, 예를 들면 아버지. 이유: 옥이에스테틱 옆 건물을 청소하던게 흥식이네라고 했기 때문에 건물주가 모르는 다른 출입구를 알 가능성이 큼

> 동백꽃 필 무렵은 몇부작? 40부작으로 방영(하루에 2부작씩 방영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딱 반왔다.)


> 동백꽃 필 무렵 ost: 임한별 - 꽃처럼 예쁜 그대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1,12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 용식을 위해 움직이는 동백 11, 12회 줄거리



# 동백의 편이 되기로 한 자영, 동백과 용식이를 지켜보기로 한 용식엄마



동백이는 손님들의 진상일지가 기록된 치부책으로 규태의 행태를 낱낱이 폭로하고 고소장을 작성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자영이 말한다.


"집주인인데 돈도 많고 빽도 많을텐데... 나 변호사인거 알죠? 쉽지 않은 싸움 될거예요 내가 그렇게 능력이 있어요. 그러니까 법적 지원 필요하면 연락해요. 공짜야 동백씨는"



사건을 마무리하고 용식이엄마를 따라간 동백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버텼는데 제가 사람이 그리웠나봐요. 관심받고 걱정하고 싶었나봐요. 내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가 내 세상을 바꿔요."
"부모야 늘 을이니 내가 뭐 어쩌겠니 ... 내가 기댈 곳은 시간뿐이지. 소나기면 그치겠지. 내가 이런 소리 야속하니?

"아니요 점잖으셔서 제가 마음이 불편해요

"간. 쓸개 내준다고 할때 덜커덩 마음을 주지 말고 찬찬히 두고 봐라. 두고 봐도 같이 가고 싶거든 그때 다시 얘기하자".


# 썸을 타기로 한 용식과 동백 " 우리 그냥 천천히 따끈해요"



엄마가게 앞에서 기다리던 용식과 동백은 만두를 먹으러 간다.
그리고 동백은 용식이에게 회장님에게 찔리면서도 용식과 있으면 용식만 보인다는 복잡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안사겨요. 용식씨가 오버하실까봐 정리해보자면요 제가 용식씨 신경쓰이는 게 세상 눈, 회장님, 필구를 쌩깔 만큼 눈 정도도 아니구요"

"원래 러브는 불같은거예요"

"불 같은 거 싫어요. 아시겠지만 그거 해봤고 졌어요. ... 우리 그냥 천천히 따끈해요. 불같이 퍼붓다가 헤어지면 다 땡이던데."

"우리가 뭘 하긴 하자는거죠?"

"우리 그냥 썸 타봐요. 오래오래 따뜻하고 싶어요"


용식이는 동백의 말에 눈물이 글썽이고 입이 귀에 걸린다.


"앞으로요 동백씨. 인근 400m안에 황용식이 있다 생각해요. 오늘 기분 빡친다 싶을 때 저한테 달려오시면 돼요. 고거 하나만 동의해 주세요. 공식적으루다가요"


# 규태에게 사과를 받아내는 동백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까멜리아 치부책'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시장아줌마들은 치부책을 꺼내든 동백이를 야무지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나가던 규태는 옹산의 비웃음을 한 몸에 받게 된다.

당당한 척을 했지만 규태는 불안했고, 동백이 없는 까멜리아에 찾아와 치부책을 찾으려고 했지만 없었다.

치부책은 동백이 들고 가서 자영을 만나고 있었다.

자영이 동백의 치부책을 스캔받아 메일로 보내주고 USB로 저장해서 주자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이유를 묻는다.


 "동백씨 그동안 소문땜에 힘들었는데, 이제 소문 덕 좀 보세요 앞으로 누가 건들면 물어버려요"

똥줄은 타는 규태는 자영의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는 동백을 붙잡았다.
반말하는 규태에게 반말로 대응하며 동백은 사과하러면서 단호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규태는 결국 억지로 "아이 엠 쏘리입니다 쏘리라굽쇼"라고 사과를 한다.

사과를 받은 동백은 경고를 한다.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 용산 토박이 용식이 들은 정보는 규태가 까불이?



용식이는 다른 경찰과 다른게 있다며 자신의 방법으로 까불이를 잡겠다고 한다. 

다른 것을 바로 옹산 토박이! 텃세의 투지가 있어 옹산에서 초중고 나온 용식이에게 시장아줌마들은 모든 걸 이야기한다. 

시장아줌마들은 1년 365일 골목에 앉아있으면서 어느집 뚝배기없는것도 다 안다하며 얘기꺼내고, 용식을 까불이에 대해 묻는다.

하지만 영양가 있는 정보는 얻지 못하다가 그 사건으로 돈을 번 사람이 규태라는 것을 듣게 된다.

규태가 피부관리실 건물을 산 뒤 터미널 이전이 확정 된 것이다.


하지만 변소장은 규태가 간이 작고 살인나서 건물이 반값이 났다고 한다.


# 동백의 연애를 눈치 챈 종렬



유학을 가겠다는 제시카와 싸운 종렬은 필구를 보기 위해 옹산으로 간다.

학교에서 영어 일기 안써서 엄마 불려온 일로 짜증내는 필구를 종렬은 보고 자기 닮았다 생각한다.

학교에 온 김에 야구부특강을 해주던 종렬은 필구를 보며 자세를 보면 엄청 혼을 내고, 필구는 자신을 혼내는 종렬에게 화낸다.

그러던 중 필구는 학교에 온 동백을 보고 달려가고 친구들에게 엄마를 자랑한다.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필구의 모습에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특강을 해주던 종렬과 만나 이야기하게 된다.


동백은 종렬에게 필구를 위하면 찾아오지 말고 슈퍼맨에서 하차해달라고 부탁한다. 

필구가 그 끔찍한 딸바보가 지 아빠란거 알면 다칠 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종렬은 까멜리아에 가서 술을 마시고 동백과 말싸움을 한다.  


"니가 그렇게 보는 눈이 없으니깐 니팔자가"

"내 팔자가 뭐 .... 내팔자는 내 소관, 아니 니가 뭔데 내 팔자를 폈다 말았다해?"

"너 근데 뭔가 폼나졌다? 너 연애하는구나"


용식과 동백의 관계를 종렬은 눈치를 챘다.


# 종렬과 용식의 기싸움



그때 용식이 흥식이와 까멜리아로 들어와 까멜리아에 CCTV를 달아준다.

동백이는 용식이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본 종렬은 질투심에 시비를 건다.

그런 종렬을 데리고 나온 용식은 같이 국수를 먹는다.

그리고 종렬은  종렬은 용식이에게 동백이를 좋아하는지 묻는다.


"걔 흔들지마요 동백이 동정하지말시라고"
"몰라요? 동백 씨가 얼마나 혼자서 빛나는 사람인지는? 나는 다 없어도 동백씨 하나만 있어도 돼요. 동백씨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잖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깐 제대로 하려구 동백이 이렇게 사는거 아는 이상 내가 안둔다고 "

"동백씨 사는게 어때서? 여기서 젤 불쌍한 놈이 누굴 동정해? 동백씨도 니 여자 아니고요 필구도 니 자식 아닙니다."

"니가 뭔데 내 자식 맞네 어쩌네"

"내 어깨 다시 잡을때 니 10억짜리 어깨 걸고 잡아라. 나 내꺼 다 걸고 무식하게 동백씨 좋아할거여. 옹산 들락거리지 마라. 진짜 디진다"


그 모습을 보고 종렬을 혼자 말한다 "꼭 스물다섯 강종렬 보는 것 같네"


# 종렬과 만남이 미안한 동백, 동백에게 쉬운 놈이 되겠다는 용식



새벽 시장에 온 동백을 보기 위해 용식은 시장에 간다.

동백은 용식이에게 종렬과 만나게 된 것을  미안해하고 용식은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과거는요 과거예요 과거에는 아무 힘이 없어요."

"쿨한 척해도 남자는 다 똑같지"

"동백씨 남자 얼마나 만나봤어요? 세상 남자가 강종렬이 하나예요? 그 나물에 그 밥이면 나하고 뭐하러 썸타요? 저랑 지대로 연애하면 죽어요. 매일 사는게 좋아가지고 죽게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깐 나에 대해 개코도 모르면서 시덥지 않은 놈이랑 한 판으로 묶지마라"

"달라요 많이 달라요 용식씨. 두근대요 매일. 나는 가자미 사는 일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지 처음 알았는데"


용식이는 자신의 과거로 승엽의 누나가 자신의 첫사랑이었고 왜 차였는지 아직 모른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용식이는 여자는 어렵고, 동백이는 유독 더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동백이는 사는게 어려운데 용식이만은 쉬워달라고 한다.

용식은 동백이에게 램프의 지니 이야기를 한다.


"램프의 지니가 한계가 없는 놈인데 계속을 소원을 몇개만 들어주니 마니 밀땅을 하니 쪼잔시러워잖아요"

"근데 왜 갑자기 지니가 나와요?"

"저는 동백씨한테는 전 무제한이에요. 동백씨에게는 제일 쉬운 놈이 될거예요"

"근데 지니는 요정인데. 요정 황용식? 어울리네"


용식이의 말에 동백은 웃음을 짓고, 용식이도 좋아한다.


# 동백이에게 보내는 까불이의 경고



까멜리아 들어온 용식과 동백, 용식은 벽에 있는 낙서를 보고 놀라며 동백이 못보게 안는다. 

벽에 써있는 빨간 낙서. "까불지 말라고 했지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를 매일 보고있지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5,16회가 궁금하다면  두려운 동백이 옆을 지켜주는 용식 하지만 옹산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동백 15, 16회 줄거리



> 까불이는 남자?여자? 9, 10회에서 나온 까불이를 보면 외형이 큰 편이 아닌 것을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 까불이는 흥식이? 5, 6회를 보면 규태에서 향미가 흥식이와 승엽이는 소주밖에 안시키는데 황도서비스를 준다고 말한다. 벽에 동백이에게 글을 쓰기 전에 까불이가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면 흥식이는 까불이가 아니다.

> 까불이 후보는? 발사이즈 250이고 여리한 외형과 용식이 페인트를 하면서 반말을 하며 쳐다볼 수 있는 사람은 향미가 가능성이 높다.

> 동백꽃 필 무렵 경찰서 촬영지: 보령경찰서

>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공효진) 패션, 가방: 미수아바흐브 (NET BAG YELLOW SMALL) / 65,000원



> 동백꽃 필 무렵 ost : 모트 & 용주 - you're my vitamin(넌 내게 비타민 같아)



> 동백꽃 필 무렵 OST: 오왠 - 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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