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양떼목장에 가면 양고기를 먹고 오듯이 돼지문화원에서도 돼지를 구경하고 돼지고기를 먹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공연관람과 동물구경이 끝나고 바로 1층 고깃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돼지에게는 미안하지만....ㅎㅎㅎ

 

평범한 고깃집같은 곳이지만 고기 맛은 인정할 수 있었던 돼지문화원 금돈구이식당!

고기 맛에 대해서 풀어보겠다.

 

 


 

1, 후기

 

- 서비스 및 인테리어

 

일반고기집과 다르지 않은 펑범한 인테리어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방문 시간이 오후 5사 쯤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6시에 가까워지니 단체손님들이 오기 시작했다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면 소수손님보다 단체 손님이 주로 많이 오는 듯하다.

 

기본상차람이 처음에 차려진 후에는 반찬은 셀프로 이용이 된다.

고기를 굽기 위한 불은 가스나 연탄이 아닌 으로 준비가 된다.

 

 

식당 안에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지만 아기식기는 따로 없다,

포크 정도 제공이 되고 그릇은 어른 앞접시를 이용해야한다.

 

 

 

- 음식

 

 

고기는 항정살, 갈매기살, 목살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냉장육으로 주문을 하면 부엌 앞에 마련된 곳에서 바로 썰어서 준다.

바로 썰어주는 모습에 꽤 고기가 신선한가보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고기를 실제를 보고도 꽤 좋다라고 느꼈다.

고기를 두껍게 썰어주기 때문에 굽는 시간을 오래 걸린다.

하지만 그만큼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

3가지 부위를 먹어본 결과 항정살목살의 맛이 가장 괜찮았다.(그래서 추가 주문까지 했다는...)

개인적인 입맛에는 항정살이 정말 맛있었다.

부드러움, 쫄깃함, 고소함 3가지가 딱 갖추어진 고기었다 

 

무난이는 고기를 원래 좋아하는 아이지만 돼지문화원에서는 정말 고기를 많이 먹었다.

특히 할정살을 잘 먹었다.

목살은 조금 뻑뻑한 감이 있어서 씹고 넘기는 것을 어려워했고, 항정살은 쫄깃함과 적당한 기름덕분에 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평

돼지문화원에서 아기와 시간을 보내는 것 상관없이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삼겹살은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먹어돈 3가지 중 항정살을 꼭 먹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비싸지만 비싼만큼 맛은 후회하지 않은 것이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2:00

항정살 18,000원 / 목살 13.000원 / 갈매기살 18,000원

돈가스 대 9,000원 소 7,000원

 

3. 위치

 

 

 

정복길의 돼지문화원 방문기가 궁금하다면▼▼▼

아이와 가볼만한 곳_돼지와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원주돼지문화원

 

시댁인 원주를 가는 김에 무난이를 데리고 갈 만한 곳을 찾아보았다.

검색으로 찾은 소금산 출렁다리, 뮤지엄 산과 지인에게 추천받은 돼지문화원등 의외로 다양한 곳이 있었다.

고민하다가 돼지 외에 다른 동물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는 돼지문화원을 선택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체험할 것도 볼 것도많았던 돼지문화원!

돼지문화원에 대해서 소개해보겠다.

 


 

1. 후기

 

- 시설

돼지 문화원은 4층건물로 1층은 식당과 매점, 매표소, 안내소가 있다.

안내소에는 돼지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안내정보다 적혀 있다.

1층은 식당과 카페 / 2층 돼지전시관 / 3층 수유실과 놀이방 / 4층 극장과 모노레일탑승장이 있다.

(식당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 예정)

ZOO콘서트와 체험활동, 동물원 체험을 위한 입장료구입은 매점 안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프로그램

 

 

돼지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ZOO콘서트와 소시지체험, 돼지레이스 등이 있다.

안내소에 가면 자세한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고 레이스는 돼지우리에서 시간표를 볼 수 있다.(사진 참소)

무난이는 아직 18개월로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ZOO콘서트만 보기로 했다.

ZOO콘서트는 일인당 10,000원이고, 24개월미만은 무료이다.



 

 

돼지 교육관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돼지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과 돼지에 관련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안쪽까지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트릭아트와 같은 돼지전시품이 있었고, 상황에 따른 돼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등이 방문한다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교육관일 듯 싶다.

 

ZOO콘서트는 돼지, 새, 쥐 등의 재주를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서커스보다 허들넘기 등 간단한 묘기를 보여주는 정도이기 때문에 공연을 보면서 불편한 마음은 조금 적었다.

공연장은 생각보다 작고, 울타리고 낮아서 가까이서 공연을 보고, 동물과 교감할 기회가 있다.

동물별로 공연이 끝나면 만져보거나 손 위에 올려볼 수 있게 해준다.

무난이와 함께 본 공연은 30분정도로 돼지 2마리, 앵무새, 쥐, 닭 5마리 동물의 재주를 보았다.

(공연마다 나오는 동물은 다른 것 같다)

간단한 묘기이지만 무난이와 다른 관람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보았다.

 

 

ZOO콘서트 입장권을 사면 공연장 앞에 있는 파충류 동물관모노레일탑승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산 중턱에 미니 동물원이 있다.(모노레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 이용가능)

모노레일 이용이 끝나도 산을 올라갈 수 있게 길을 다듬으 놓았기 때문에 직접 올라가서 동물을 볼 수 있다.

미니 동물원에는 염소, 강아지 토끼, 미니 말 등이 있고, 말을 제외한 동물은 직접 우리에 먹이를 줄 수 있다.

먹이는 곳곳에 판매를 하고 있고, 한봉지 당 1,000원이고 저금통에 넣어주면 된다.

무난이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1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미니 동물원외에 가까이서 동물을 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은 돼지문화원 앞에 돼지우리공연장 앞 토끼우리가 있다.

이동하는 곳곳에 동물우리가 있어서 먹이 구입을 엄청하게 되고 아기가 너무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서 먹이구입을 멈출 수 가 없다. 

 

- 총평

원주를 간다면 돼지문화원 방문을 추천한다.

작은 건물 안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체험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돼지문화원이다.

유아들은 체험활동을 하지 않아도 몇시간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초등학교 이상은 체험활동을 할 것을 추천한다.

돼지문화원이지만 돼지외에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수유실과 놀이방이 구색만 맞추었다는 것이다.

특히 놀이방은 방안에 매트와 책 몇 권 있는 정도이다.

 

 

2. 영업시간 및 입장료

10:00~17:00(17:00 이후는 청소시간)

* 프로그램은 17:00 이후는 종료 / 동물원과 교육관 등을 관람가능

ZOO콘서트 10,000원 / 체험프로그램 12,000원

 

3, 위치

돼지문화원 내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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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338-19 | 돼지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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