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 가경 타미, 세 여자의 다른 로맨스가 점점 볼거리가 되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방식,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보기 좋으면서 가슴도 아프다


길씨의 검블유 10회가 궁금하다면 차현과 타미는 두근두근, 가경은 맴찢 10회 줄거리





# 동창회에 간 모건, 그리고 피아노 선생님의 첫사랑이 모건?

동창회에 간다는 모건에게 질투를 하며 미팅장소로 가는 중인 타미



미팅을 가던 길에는 타미는 피아노 선생님 다인(한지완)을 발견하고 약속장소까지 바래다 준다.

첫사랑을 만나러 간다며 설레여하는 다인을 보고 타미는 패션을 체크해주고 자신의 귀걸이까지 빌려주며 응원한다.



동창회에 도착한 다인은 모건을 보고 반가운 인사를 한다.

다인의 첫사랑은 모건이었다. 

타인은 모건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연락하고 지내자며 모건의 명함을 받는다. 


얼마후 다인은 피아노레슨을 받으러 온 타미에게 연애 상담을 한다.

타미는 아무일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벌어진다고 연락을 하라고 조언한다.


헬스 포함 월 25,000

# 탑화면 개편으로 고생 중인 TF팀

탑화면 개편 회의 중인 타미

타미는 대표대행인 케빈에게 탑화면개편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를 빼는 것을 이야기한다.

케빈은 한지만 빼라고 이야기하고, 타미는 개편을 위해 TF팀 회의에 참석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케빈은 보고받는 방식을 고수한다.

메인 탑화면에서 게임-책-마이홈피가 빠진다는 말을 들은 팀들은 TF팀에 와서 서로 신경전을 한다.


팀원들은 각 팀에서 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타미는 케빈과 논쟁을 한다.

타미는 기부서비스를 노출하고자 하지만 케빈은 매출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제 타미는 케빈의 의도(브라이언 없어도 되는 바로를 숫자로 증명하기)를 눈치채고, 케빈은 광고를 늘려오라고 말하고 나간다.



# 지환의 리허설을 도와주는 차현, 팬과 연예인의 경계가 흔들흔들



지환의 촬영장에 찾아온 차현 


주연배우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는 지환을 보고 차현을 화를 내며, 배우에게 따지려고 한다.

하지만 지환은 이를 말리고 차현은 대신 연기리허설을 도와준다. 

평소와 다른 다소 과격하고 욕 연기를 보고 차현은 놀라고 반해서 벙찌게 된다.

차현의 놀란 표정을 발견은 지환은 바로 차현을 안으면 대사가 너무 심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지환은 민재는 착한 대사가 많다며 고백대사를 연기한다.

"우리 처음 손 잡았던 날, 손 잡으려고 천 번을 망설였어요. 이 고백은 천 번을 망설인 고백이에요. 나 당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대사를 들은 차현은 팬한테 이러면 팬이 헷갈린다며 충고를 한다.

지환은 이 충고에 "팬 맞아요? 누가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네"라고 답한다.(두근두근) 



# 진우의 불륜 사진을 보낸 사람이 진우?!



사무실 책상에 온 택배상자를 발견한 가경 


가경은 택배상자 안에 있는 진우의 불륜 사진을 보자마자 택배시가를 찾아나간다.

그리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진우의 불륜 사진을 보내온 사람이 오진우이었음을 알게 됐다

과거 진우가 자신의 불륜 사진을 가져와 협박하는 남자에게 돈을 더 줄 테니 아내에게 사진을 보내라라고 시킨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가경은 혼란스러워 한다. 


# 가경과 진우를 이혼 시키지 않으려는 시어머니(장회장) 그리고 이혼 준비를 하는 가경과 진우

시어머니가 부른 자리에 간 가경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의원들을 소개시켜주고, 가경이 대표되면 잘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 자리가 불편하기만 한 가경은 식사 후 시어머니에게 가져올 협상안은 대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힘자랑을 하고 싶어진다며 경고를 한다.

장회장(가경의 시어머니)는 유니콘 대표를 불러 가경의 발을 묶으라고 시킨다. 

이에 대표는 반발하지만 장회장은 이혼 안하면 가경을 대표시키고, 이혼을 하면 스스로 대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가경은 독단적으로 연 기자회견 때문에 정직 2개월 처분을 받고 집으로 간다.

집에서는 진우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었다. 

가경은 불륜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자신보다 이혼을 걱정해준 거 고맙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데 그 사진들 상처일 때 있었어. ... 가끔 진짜 나 혼자구나 그런 생각, 나도 그런 생각하거든"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 말에 진우는 사과를 하며 반드시 이혼하게 해준다고 한다. 

거실 테이블에 놓인 장미꽃을 발견한 가경은 무엇이냐고 묻고 진우는 결혼기념이라서 챙겨봤다고 무심하게 이야기한다.


# 지환에게 선을 긋는 차현, "앞으론 팬답게 행동할게요"

지환에게 드라마 시청률상승을 축하하는 연락을 하는 차현


지환은 문자를 보고 연락을 하려고 했다면서 차현이 예쁘다고 말했던 가방을 사서 차현에게 간다.

차현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소속사와 매니저가 생긴 소식을 전한다.

차현은 기뻐하면서 연예인에게 선물 받은 팬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팬답게 행동하겠다고 헷갈리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말한다.  

선을 긋는 차현에게 지환은 뭔가 말을 하는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환은 매니저와 떠나고 차현은 "이제 진짜 팬 하면 되겠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 자신 앞에서 질투를 하지 않은 것이 섭섭한 모건



'바로'와 계약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차현을 만난 모건


차현은 타미가 모건이 동창회 간 것을 엄청 싫어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타미를 불러내 모건은 "왜 질투를 딴사람한테 해요? ... 해봐요 질투 내 앞에서 다시 해보라고"하며 섭섭함을 보인다.

이 모습에 타미는 매우 당황해 한다.  


타미는 차현을 만나자마자 모건에게 질투한 걸 말했냐고 따졌다. 

그리고는 차현 앞에서 당시 모습을 재현했다. 

현은 좀 더 귀여웠다며 디테일하게 타미의 상태를 봐줬고, "왜 자꾸 귀엽다고 하냐"는 타미에게 "귀엽지 말던가"라며 자리를 떴다.


# 엄마를 만나고 온 모건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타미

강의실로 교수를 만나러 간 모건


강의가 끝난 후 교수와 만난 모건은 교수를 엄마라고 부르며 서로 용돈을 주고 받으면 애틋한 모습을 보인다.

잠시 엄마가 자리가 비운 사이 핸드폰으로 교수 아들이 전화온 것은 모건은 본다.

집에 돌아온 모건에게 타미는 질투를 다시 하고 그 모습에 모건은 타미를 안아준다.



타미와 나란히 앉은 모건은 호주대사관 부모에게 입양되어 호주에 간 이야기와 낳아준 엄마를 만나고 온 이야기를 한다.

모건은 엄마 핸드폰에 자신이 "박모건 학생"이라고 저장되어 있는 것과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을 한다.


# 가경이 아닌 타미의 편을 드는 차현, "난 선배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을 까봐 무서워요"



웹드라마 에이전시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은 유니콘 


웹드라마와의 계약은 타미가 퇴사 전에 담당하던 일이었고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가경은 타미에게 메일 열람을 동의 받아야 했다. 

가경은 타미를 찾아가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퇴사한 것에 대해 화를 냈다. 

타미는 메일로 기간 협의했고 에이전시가 유니콘 엿 먹이게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한다.

이에 가경은 감정적으로 타미의 탓으로 이야기한다.
뒤에서 듣고 있던 차현은 "선배가 변한 건 맞냐. 난 선배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을까 봐 무섭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타미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차현, 가경과 타미의 과거 인연?

차현과 가경의 회상 장면에서는 가경이 사생대회에서 어떤 여자학생의 그림을 밟고 지나가 싸운게 된다.

이 모습에 차현은 가경의 편을 들며 여자학생에게 화를 내고 가경의 데리고 자리를 떠났었다.

그때 그 여자 학생은 배타미였다. 






매회 갈수록 가경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가진 것은 많지만 너무 외롭고 힘들어보이는 모습이 연민을 갖게 한다.
전혜진배우가 진짜 연기를 잘해주는 것 같다.
빨리 진우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고 싶다.

길씨의 검블유 9회가 궁금하다면 깊어지는 세여자의 로맨스와 갈등 9회 줄거리





# 가경의 옆을 지켜주는 진우


자신의 인생이 기뻤던 적이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는 가경

가경은 자신의 뜻을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정신적 학대에 대한 위자료, 부모님 무릎 꿇린 값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밖으로 나온 진우와 가경의 부모는 가경의 말려달라고 진우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진우는 "송이사랑 제가 보기보다 유대감이 있습니다. 부모가 뻔히 있는데도 버려진 자식이란 공통점이 있거든요"라며 거경의 편을 든다.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있는 가경을 찾은 진우, 가경은 "갈데가 없어. 근데 난 뭘 위해서 이렇게 살았지?"라며 오열한다.
눈물을 흘리는 가경에게 진우는 손수건을 건내며 위로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쉬던 집으로 가경을 데리고 가서 지내라고 한다. (현관비밀번호는 가경의 생일이었다.)
가경은 상의 없이 이혼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이에 진우는 "혼 사유 중에 나도 포함이야?"라고 묻고 가경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진우는 "그럼 됐어 비밀번호는 당신 생일. 푹쉬어"라고 말하며 떠난다. 

# 가경을 지키고 싶은 진우 "시어머니 학대로 생신 연민이 10년인데 좋아한다는 말로 되겠습니까?" 



진우는 어머니(가경의 시어머니)를 찾아가 이혼을 하겠다고 말하는 진우

이혼을 하겠다는 진우에게 희진은 가경은 자신이 필요해서 들인 아이고 자신의 것이라며 화를 내고 가경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이에 진우는 “그래도 남편인데 며느리 스토킹하는 시어머니로부터 아내를 지켜야겠어요. 시어머니 학대로 생긴 연민이 10년인데 좋아한다는 말로 되겠습니까? ”고 반기를 들었다.

# 모건의 출생의 비밀?

모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준비하는 타미 

타미는 모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하던 중 선우(모건의 친구)를 만난다.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선우를 통해 모건에게는 생일이 2개가 있고, 생일마다 몸이 기억하는 것처럼 아파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듣고 호주에서 살았더 이야기를 떠올리며 입양사실에 대해 눈치를 챈다. 


모건은 아빠와 영상통화를 하며 된장찌개를 만든 모습을 보여주고 아빠는 모건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끊는다.
음식을 사온 타미는 만들다 만 된장찌개를 보고 물어본다. 모건은 퍼포먼스가 필요했다가 말한다.  
잠에서 깬 모건에 타미는 “내가 키가 2m였으면 좋겠다. 한 품에 쏙 안아주게”라며 팔베개하며 안아준다.

# 지환의 촬영지에서 심쿵하는 차현


촬영지에 지환을 직접 데려다주는 차현

감독은 바로에서 지환의 프로필을 보았다며 과학고출신이라는 것은 언급한다.(지난 회에 차현과 지환이 같이 프로필을 작성했음)
차현은 극중 죽음을 맞은 민혁의 쌍둥이로 변신해 열연 중인 지환을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촬영을 하고 걸어오던 지환은 카메라 옆에 서 있는 차현에게 가까워지고 입가에 검지를 댄 채 "쉿"하는 제스처를 한다.
이때 차현은 살짝 놀란 듯 긴장한 듯 한 표정을 보인다.

# 가경과 진우의 달달한 신혼?


스스로 요리를 시도해본 가경

한번도 요리를 해본 적 없는 가경을 기세 좋게 시작해서 예쁘게 세팅도 했지만 모두 망쳤다. 
그때 진우가 찾아왔고 가경이 말렸지만  음식 맛을 봤고 당황하는 가경의 표정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 연인인 척하는 차현와 지환, 지환은 속마음은?

 

차현과 타미의 술자리

타미가 홀로 만취하자, 차현은 데려다 줄 생각 없다며 그만 마시라고 한다. 

차현의 말에 타미는 남자친구 있다면서 차현에게 남자친구없다며 놀린다.

발끈한 차현은 남자친구가 있다며 부르겠다고 하고 지환에서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지환에서 몇가지 상황에 대해 입을 맞추며 들어간다.

하지만 지환은 설정과 다르게 실제 둘의 만남을 이야기를 한다. 

진심인 듯 연기인듯 이야기하는 지환  "현이가 범죄자 취급하면서 발을 걸었어요. ...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계속 자꾸 꿈에 나오는거예요. 첫눈에 반했나봐요"


# 모건의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타미와 모건


술에 잔뜩 취한 타미를 집에 데려다 주는 모건

타미는 모건에게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진짜 생일이 언제인지를 모건에게 타미는 묻는다. 
이에  자신을 거절하는 이유가 될까봐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얼마전 생일은 보육원 앞에서 발견되 날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에 타미는 "너가 너무 불쌍해서 온몸이 찢길거같아 너무 아파 그래도 나는 친부모님께 고마워. 너를 낳아주셨잖아. ... 넌 원망해도 난 고마워, 고마워해서 미안해 모건아. 그러니까 넌 아프지 내가 다 아플거야"라며 위로 한다

다음날 모건은 자신을 생일을 알려준다 11월 19일

# 유니콘으로 이직 제안을 받은 알렉스, 고민이 많아진 타미 
의욕이 없어진 TF팀 팀원을 개인 면담 진행 중인 한 타미

유니콘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은 알렉스는 회의에서 앨리의 발표에 밀리면서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타미와의 면담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은 것을 이야기하고 유니콘에 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미는 알렉스의 이야기에 당황하지만 의견을 존중한다고 대답하며 알렉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이 대답은 알렉스가 자신이 TF팀에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오해하게 되고 유니콘의 제안을 받으려고 한다.

팀원과의 면담이 성과가 없자 타미는 홍주를 만나 고민을 이야기한다.
홍주는 타미가 알렉스를 잡지 않으면 알렉스는  자신이 TF팀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 조언을 듣고 타미는 알렉스는 찾아가 붙잡고 알렉스도 오해를 불펴 자신의 속마음을털어 놓는다. 

# 한자리에 모인 TF팀


술에 취한 알렉스와 타미를 찾아온 TF팀 팀원, 

술자리에서 이들은 이전과 다른 분위기에서의 팀워크를 보인다.







결혼관 차이로 헤어질 위기에 있었던 타미와 모건의 모습이 9회에서 너무 마음 아팠다.

하지만 이번 회에 드디어 둘은 연결!! 두근두근 로맨스 시작이다

로맨스는 시작이 되었지만 타미와 가경이 더더 멀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둘의 관계가 이렇게 틀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너무 궁금하다. 제발 이 답답함을 빨리 풀어줬으면...


길씨의 검블유 8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건과 타미의 사랑의 빨간불?! 8회 줄거리



#타미와 모건의 진짜 연애 시작, "내 일상에서 놀아줘"



타미는 모건에게 ", 너랑 놀고 싶어. 그냥 너 안고 만지고 좋아하고 싶어. ... 내 일상에서 놀아줘"라고 고백했다.

집으로 들어간 모건은 "자고 나서 나 안버릴거예요?"라고 묻고 ", 약속해"라는 타미의 대답을 듣고 같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먼저 눈을 뜬 배타미가 말없이 박모건을 바라다 일어나 나가려고 한다.

이때 눈을 뜬 모건은 타미의 손목을 잡고 "이제 나 버리려구요? 나 책임져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타미는 "나 너 안 버려"라며 웃었다.


타미는 "항상 네가 오는 게 좋으면서도 두려웠는데, 네 말대로 만남의 끝이 있고, 우리는 이별을 향해 달려가겠지. 근데 이별로 달려가는 그 길 위에서 초조함을 함께 해줄 사람이 너야. "그러니까 같이 초조하고 같이 불안하자. 같이 위로하고 안심하자. 결국 잃게 되도 서로를 가지자. 반가워 박모건. 여기가 내 일상이야"라며 한다.

둘은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모건이 음악을 시작한 이야기를 한다.

밀림의 왕자밴드를 했던 고등학교 이야기, 호주에서 지낸 이야기 등..

 

 

# 진우의 모욕에 대해서 복수해주는 가경 "나는 건드려도 되지, 근데 내 남편은 안돼"


전 회상의 기일로 절에 모인 KU 사람들


가경과 진우의 차례가 되자 가경의 시머어니는 올해부터 외삼촌이 먼저하게 순서를 바꾼다.

식사자리에서 사촌과 진우는 연출부 막내부터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그때 사촌의 아내는 서열이 서열이 밀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진우는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

식사 후 가경은 화장실에서 "나는 건드려도 되지, 근데 내 남편은 안돼"라며 사촌의 머리채를 잡는다 

 


# 눈물을 흘리며 차현을 찾아온 지환



빗속에서 머리에 피가 흘리고 있는 지환과 차현


'차현은 놀라며 지환의 피와 상처를 닦아주는데 상처는 분장이었다(ㅋㅋㅋㅋㅋ)

지환이 운 이유는 바로 뷰에서 1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개 설이와 마지막 산책할 때 모습이 지워져서이다.

(전 회에 바로 뷰로 인해 불륜이 들킨 사건으로 바로에서는 뷰에 보이는 사람들 얼굴을 지웠다)

지환은 울면서 "알고 나서부터 매일 들어와서 봤어요. 보고 있으면 다 생각나거든요. 같이 산책하던 길, 그때의 날씨, 바람 같은 것들. 다 생각나요 .... 갑자기 설이 얼굴이 사라진 걸보니 진짜 세상에서 지워진 것 같았어요. 저에겐 이게 설이가 세상에 있었던 증명같은거였는데..."라고 말한다.

자현은 슬퍼하는 지환을 위해 설이 얼굴이 다시 나올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실시감 검색어 조작에 대한 폭로로 바로를 궁지에 몰어넣는 가경



실시간 검색어 조작관련 기자회견을 연 가경


가경은 검색어 배타미는 내부 조사결과 조작된 검색어이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한다.

유니콘과의 점유율 격차를 1%로 줄인 바로는 검색어 조작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된다.

타미가 민홍주에게 자신이 유니콘에서 자료를 넘겨줘서 생긴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홍주는 자신이 은폐를 결정했고 그로 인해 약점을 유니콘에게 주게 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사회 회의 후 대표직을 사임한다.)

 

 

# 더 이상 가경과 관계가 회복이 불가능해진 타미 "선배랑 진짜 끝난거 같아"



운동장 아지트에서 만난 타미와 가경


타미가 가경에서 기자회견에 대해 따지자 가경은 "네가 바로를 위해 일하듯이 나도 지금 유니콘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내가 계속 가만히 있을 줄 알았니?"라고 냉랭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타미는 "유니콘 끌어내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 이용하지 않을거야. 그런 방법이 얼마나 쪽팔린지 아니까 더 나은 방법으로 이겨줄게 그 순간이 오면 진심으로 쪽팔리길 바래 송가경"라고 말을 한다.

실검을 보고 놀라서 학교에 온 모건을 만난 타미는 모건을 보자 울음을 터뜨린다. "배랑 진짜 끝난거 같아 선배랑 나 이제 되돌릴 수 없는것 같아"


# 압박하는 시어머니에게 이혼 선언을 하는 가경 " 저 진우씨와 이혼하겠습니다" 



진우와 같이 로맨스 영화를 보고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해 가던 중에 가경에게 걸려온 엄마의 전화 


타미 실검과 국무총리 입학비리 터진 날과 같아 네티즌으로 인해 국무총리 실검에 뜬 일로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는다.

화가난 시어머니는 가경의 아버지 회사와 거래를 끊는 것으로 압박을 하고, 가경의 부모님은 시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끓는다.

가경은 "아버지 망하세요. 10년 개로 살았으면 빌어먹을 충성 할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회사 넘기고 퇴직하세요. 두 분도 이 집의 개로 그만 사세요. 저도 그만할테니까요. 어머니말대로 하던대로 하면 살아지더라고요. 더 이상은 하던대로 안하겠습니다. 저 진우씨와 이혼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길씨의 검블유 10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차현과 타미는 두근두근, 가경은 맴찢 10회 줄거리






지난 회를 보고 이제 진짜 설레는 로맨스가 시작될 줄알았다.

하지만...

너무 슬프게 느껴졌던 이번회의 타미와 모건...ㅠㅠ


복길씨의 검블유 7회가 궁금하다면 세 여자들의 갈등 시작된다 7회줄거리




# 가경의 영입 제의를 거절한 차현, “선배 너무 많이 변했어요”



타미(임수정)을 밖으로 보내고 대화를 나누는 차현(이다희)와 가경(전혜진)

차현은 타미를 도발하는데 자신을 이용한 것에 불쾌감을 들어냈지만 가경은 자신의 말은 진심이었다고 한다
차현은 과거 가경을 구하다가 다치고 유도를 그만 두게 되었을 때 가경이 책임지겠다며 공부시켜서 좋은 대학에 보낸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에 가경은 자신이 차현의 꿈을 박살낸 것이라 자책을 한다
하지만 차현은 가경에게 "선배는 내 인생을 바꾼 사람이예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내가 유니콘에 오면 나도 선배를 바꿀 수 있을까요? 선배 너무 많이 변했어요 나한테 빼고 다"라며 가경의 제의를 거절했다.

# 달라진 모건의 모습에 반한 타미, 모건에 게임오버



타미의 사무실에 와서 타미를 기다리는 모건(장기용)
사업 관련 미팅 때문에 앞머리를 올린 모건의 모습에 타미는 눈을 떼지 못했다(ㅋㅋㅋㅋ)
그리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며 모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 보았다
타미의 시선을 느낀 모건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눈으로 저 그만 벗기세요”라며 놀린다.



타미가 모건을 집을 데려다주는 길
타미는 모건에게 “앞으로 앞머리 까고 다니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이런 타미에게 모건은 손잡고 싶은 거 참았다라며 차에서 내린다
모건이 내리자마자 타미는 혼잣말로 “나 게임 끝난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 차현을 심쿵하게 하는 지환, 차현의 짝사랑 시작??



설지환(이재욱)의 병문안을 간 차현
차현은 잠을 자고 있는 설지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잠에서 깬 지환은 차현을 보고 꿈에서 만났었다고 이야기한다 .
꿈에서 같이 지환이 좋아하는 자벌레보고 같아 좋아했었다고 꿈 속 이야기를 해준다
차현이 잠에서 덜 깬 거 같다며 지금도 자는 거 아니냐고 하자 지환은 “그럼 깨도 안 깨도 같이 있네요”라며 차현을 심쿵하게 했다.

# 결혼관이 다른 모건과 타미, 둘 로맨스의 빨간불?!



타미와 홍주(권해효)가 단둘이 하는 회식
바로 대표 홍주는 ‘부먹 탕수육 이모티콘’ 때문에 자신의 SNS에 사과영상을 게재했다.
사과 영상때문에 홍주는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회식을 주최했지만 회식에는 타미만 참석했다.
회식 중이 모건에게 연락이 오자 타미는 사업적으로 알아서 하나도 해될 게 없는 사람이랑 있다면서 회식에 불러들인다.


모건이 회식 장소에 찾아오자 홍주는 반갑게 인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홍주는 둘에게 결혼할 마음이 있냐는 질문을 하고 모건과 타미는 반대되는 생각을 이야기한다
모건은 "그냥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어요"라며 긍정적은 결혼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타미는 "그냥 지금이 좋아요. 혼자라서 누릴 수 있는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저 하나 먹이고 살리면서 저 혼자 먹고 살기에도 벅차요"고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 불륜남에게 한방 먹이는 타미외 차현
한 남자가 홍주를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중
그 남자는 로드뷰에 찍힌 얼굴 때문에 불륜 사실이 폭로됐고,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보상하라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하 차현은 저런 사생활은 보호해줄 수 없다는 의견을 내며 타미와 대립했다. 

하지만 보상금문제에 대해서는 차현과 타미 둘다 법적 책임이 없다는 의견으로 거부했다.
타미는 불륜남 사건이 기사화되자, 사건을 키우고 차현과 타미는 손을 잡고 보상금을 불륜남의 아내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 결혼관 차이로 선을 긋은 타미 “난 이 끝이 뭔지 아는데...”


타미와 모건의 결혼관의 차이를 알게 된 후 통화
모건은 타미에기 결혼 얘기는 못 들은 거로 하고 신경 안써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타미는 "어떻게 신경이 안쓰이니. 난 이 끝이 뭔지 아는데..... 시작을 하기가 어려워졌지"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선을 긋는 타미에게 모건은 결혼가치관이 달라 헤어질 수 없고 서로의 가치관이 바뀔 수 있다며 타미를 달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모건의 말에 타미는 "난 바꿀 생각 없어. 너도 없잖아. 이 문제는 못 들은 거로 치고, 넘겨도 되는 게 아니야 .... 나도 널 고려하듯이, 너도 날 고려해. 진지하게"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는다.

# 가경에 대한 모욕적 발언에 대해 감정을 들어내는 진우



진우를 위해 카레이싱 경기장에 찾아온 가경 
가경은 유니콘 웹툰 판권 사달라는 부탁을 흔쾌히 수락한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 위해 경기장에 찾아온 것이다.

(쇼윈도 부부였던 둘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듯)
둘은 함께 카레이싱을 관람했다.


대통령 아들이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진우는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자신에 대한 비아냥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가경에 대한 모욕에 대해서는 진우는 돌변했다. 

싸늘한 표정으로 다가가 넥타이로 목을 조르며 그를 자극한 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선다.

# 지환의 배역을 지켜내기 위해 감독을 설득하는 차현


지환의 촬영장에 찾아간 차현
드라마 대본이 변경되어 지환(이재욱)의 배역이 사망하는 설정으로 '장모님이 왜 그럴까'에서 지환의 배역이 사라졌다. 
이에 격분한 차현은 지환과 함께 촬영장으로 출동해 역할 복귀를 요구했다.

설득력있는 말에 감독은 흔들렸지만 다시 살아온 설지환의 배역이 주인공이 된다는 걱정스러운 반응이 온다.
하지만 차현(이다희)은 “그게 뭐가 중요하죠? 시청률보다 중요해요?”라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해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 진우의 검색어조작관련 장부로 웹툰작가와 차현 지키는 타미
​웹툰작가 고도리 계약해지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가경을 찾아간 타미 

타미는 가경에게 진우가 자신의 검색어를 조작한 장부를 주면 웹툰작가 고도리와 교환하자고 한다
가경은 "약점을 잡고 있었으면 약점을 잡고 있었다고 말해야지 그럼 이걸 안 주고 해결할 수 있었잖아"라고 말한다.

이에 타미는 "협박은 하되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 게 내 룰이예요"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결국 송가경은 웹툰 작가 계약 해지를 받아들였다.

​# 시어머니에게 반기을 드는 가경 “제가 일궈놓은 유니콘에 더 이상 손대지 말아주세요”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야당 대표의 불륜을 명시한 가짜 뉴스를 포털사이트 메인에 올리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가경은 근거 하나 없는 가짜 뉴스를 메인에 올릴 수 없고 시대가 용납하니 않는다며 거부한다. 
“제가 일궈놓은 유니콘에 더 이상 손대지 말아주세요”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 타미와 모건 결국 이별?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 만난 타미와 모건 

모건과 타미는 헤어짐이 보이는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헤어짐이 보이는 연애 자신있는지 물어보는타미에게 모건은 모든 끝이 이별이라고 해서 사랑의 의미가 없는 것 아니라고 한다.

이에 타미는 " 결혼을 꿈꾸는 너에게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야. 그 중요한 시간을 꿈도 못꾸게 하는 사람한테 낭비하지마"라며 슬픈 눈으로 이야기한다.


퇴근하는 타미를 기다리는 모건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은 처음 만날을 때처럼 철권을 하고 술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모건은 "그 두려움이 무시될만큼 내가 좋진 않을거죠? 그럼 그만둬야죠"라고 이별을 이야기한다. 



타미를 집 앞에 데려다 준 모건은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오락하고 이렇게 데려다줬으면 우리 쉬웠어요? 우리 비슷한 사람이라고 착각할 있었어요? 계속 후회됐어요 그래서 되돌려봤어요. 오늘. 당신한테 오늘이 우리의 처음이면 좋겠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배타미"라고 말하며 돌아선다.

타미는 집에 들어갔다 나와서 모건을 다시 붙잡는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복길씨의 검블유 9회가 궁금하다면 ▶ 깊어지는 세여자의 로맨스와 갈등 9회 줄거리










로맨스의 안정기가 시작되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세 여자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어떻게 갈등을 풀어나갈지, 가경과 타미는 다시 사이 좋아질지가 너무 궁금해지는 한회였다.


회가 점점 갈수록 관전포인트가 생기는데 매회 짧게 나오지만 너무 궁금한 그들의 속마음, 가경과 진우의 로맨스이다.

이들이 서로에 대한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너무 궁금하다.

키다리 아저씨같은 진우... 매력적이다.

이들의 분량이 조금 더 많아지면 좋겠다.


복길씨의 검블유 6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이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6회 줄거리


> 어장 수문을 닫기로 한 타미(임수정)



맥주를 같이 잡고 있던 타미와 모건, 

모건은 "무서워도 도망가지 마요 오늘은 나 그날 자고 일어났는데 당신 없어서 되게 외로웠어 내일은 사라지지 마요"라고 말한다.

아침에 잠을 자고 있는 타미를 보고 미소를 지었던 모건은 타미가 깨기 전 세수를 하고 모습을 정돈하고 자는 척을 한다.
그런 모건에게 타미는 "박모건 넌 자고 일어나도 예쁘네 방금 셋팅해서 그런가"라며 놀렸다.




아침 바다에 앉아 대화하고 있는 타미와 모건,

타미가 모건에게 이름의 뜻, 전과, 건강, 빚 등에 대해 폭풍질문을 했다.
그리고는 "관리자로써 묻는거야 나 이제 너 어장 관리할거야... 어장은 수문을 닫는다... 네가 내 일상이 될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할게"라고 말한다. 

> 유니콘 웹툰작가 회식에 잡입해 기회를 잡으려는 타미와 차현 

차현은 동주와 만나는 자리에 타미를 불러 함께 만났다.(혹시 모를 차현의 폭행을 막기 위해..)

동주의 깐족거림에 차현은 열이 받지만 사생활 노출시킨거에 대한 사과를 동주에게 받는다. 

사과를 받고 나오는 길에 유니콘작가 회식 소식을 듣고 몰래 간다.



가경(전혜진 분)은 웹툰작가 고도리에게 웹툰은 영화로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한다.

(집에 간 가경은 남편 진우에게 웹툰 판권만 사달라고 한다.)

지켜보던 타미는 업계 1위 김백작과 고작가의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이 있다며 2차 장소에서 잠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잠입은 할 차현과 타미는 김박작의 문화생이었던 고도리의 기획안을 훔쳤다는 이야기들 듣는다.  

그리고 가게 밖에서 김백작과 오작가가 싸우는걸 차현이 막다가 맞고, 타미는 차현으로 데리고 자리를 피한다.

자리를 피한 타미는 이 사건을 키워 기회를 만들자며 경찰에 신고 한다. 



이 사건은 김백작 폭행으로 실검1위가 되고 TF팀은 유니콘 웹툰 작가인 김백작과 고도리, 정희진 3명을 분석한다.

그리고 작사를 데리고 올 계획을 세운다. 

> 타미의 구 남자친구 이동욱?



타미는 엘레베이터 앞에서 예전 남자친구인 이동욱을 만났다.

서로 근황을 물어보고 타미는 동욱이 예전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주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미는 축하한다는 말을 했고, 동욱은 타이에게 결혼이 하기 싫은건지, 자신과 결혼하기 싫었던 건지 궁금했었다는 말은 남긴다.

그리고 청첩장을 건내받고 둘은 다시 헤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차현(이다희 분)은 배타미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기다렸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이동욱이 등장했다.  

> 한민규를 찾아간 진우, 진우가 가경을 지키는 방식?

한민규의 집을 찾아간 진우, 

민규는 진우에게 무릎을 꿇으며 가경을 만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는다며 변명을 한다.

그런 민규에서 진우는 "야 이새끼야 너마저 송가경한테 위로가 안돼면 어떻게 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연말에 영화들어갈 거니 준비하라는 말을 한다.

자신을 왜 도와주냐는 민규의 질문에 진우는 "불쌍해서... 송가경이..."


> 고도리/김백작사건에 대해 신념이 부딪히는 타미와 차현

김백작은 자신이 먼저 맞았다고 거짓말로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감정에 호소를 한다.

그로 인해 고도리 업계퇴출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고도리가 궁지에 몰리게 된다.

차현은 고도리에 편에 서서 증언을 하겠다고 하지만 타미는 목격자인 차현을 이용해 김백작을 데려오겠다고 한다. 



사건에 대해 의견이 대립하는 차현과 타미

"일보다 중요한게 있어. 이상황에 입닫고 있으면 나도 가해자야"라는 차현

반대로 " 관심은 누굴 데려와야 유니콘을 이길 수 있느냐애 신념? 미안한데 난 그런거 지킬 수 없어.. 죽을 만큼 간절해"라는 타미

서로가 설득되지 않고 생각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차현은 뼈있는 말을 타미에게 남기며 떠난다.

"신념을 지킬 여유? ....이런 상황 이용해서 이겨보겠다는게 니 신념이야 니 신념부터 검열해

이 말을 듣은 타미는 "그 신념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걸 어떻게 버리냐"며 혼잣말을 한다.



고도리를 만나러 간 차현은 고도리 작업실 앞에서 가경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차현은 차부순 것을 사과하고 싶었는데 사과하지 못해서 얼굴을 못보겠다고 하며 눈조차 마주치지 못한다.

그런 차현에게 가경은 일 이야기는 하지말자고 한다.

차현과 가경은 타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차현은 타미를 나쁘다고 이야기한다.

그걸 더 나쁜 나한테 말한다는 가경에게 차현은 선배는 처한 상황이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가경은 "배타미도 처한 상황이 있잖아 유니콘이어야 하는거"라고 타미를 옹호하는 말을 한다.

가경의 말에 차현은 혼란스러워 한다. 


> 차현과 다툰 후 모건에게서 위로는 받는 타미



차현과 다툼으로 우울한 타미는 모건을 찾아가서 같이 있자고 한다.

모건에게 자신이 나쁜년이냐며 하소연을 했지만 32시간동안 깨있었던 모건은 타미의 옆에서 단점을 잤다.  

결국 타미는 차현에게 전화해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한다.

자는 줄 알았던 모건은  '네가 없었으면 난 어디로 갔을까'까지 들었어요 그 이후에는 뭐에요?"라고 한다.  

타미는 감동을 받고 "오늘 내가 나라서 싫었다. 근데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속마음을 이야기 했다.

(타미에게 점점 모건이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는..ㅎㅎ)


> 차현이 범인을 잡았는데 보니 드라마 주인공 설지환(이재욱)?



범인과 경찰의 추격전을 보고 차현은 전과를 걱정하며 관여할지 말지를 갈등한다.

결국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붙잡는데 알고 보니 차현이 즐겨보던 아침드라마 '장모님이 왜 그럴까!'에 출현하는 설지환이었다.

그리고 실제 상황이 아닌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

매니저가 없는 지환을 차현은 입원실에 함께 있어준다.

지환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면서 차현에게 이름을 물어본다.

드라마와 다른 모습에 치현은 신기해하면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간다.


6인실 병동에 입원한 설지환은 아줌마들과 함께 드라마를 보면서 극중 캐릭터 때문에 구박을 받는다. 

구박을 받는 지환을 본 차현은 내배우에게 무슨 짓히냐며 1인실로 옮겨달라고 한다.

1인실로 옮긴 지환은 팬이 생긴 기분이었다며 좋아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차현은 지환의 연기를 좋아한다며 팬심을 들어내고, 묘하게 신경쓰이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 가경 "고도리 데리고 가는 조건으로 차현 내놔"



타미는 마음을 바꿔 차현의 뜻을 따르리고 하고 차현과 함께 고도리와 만나 계약을 했다.

순하게 넘어갈 타미가 아니었기에 차현이 오기 전 고도리에게 문하생 사건을 터트리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리고 차현은 김백작 폭행 사건과 관련해 있는 그대로 진술을 하겠다고 했다.

차현은 타미가 생각이 바뀐 이유가 궁금했고, 타미는 차현의 의견을 참고 했고, 김백작을 못 나오게 확실이 묻을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계기로 정희진 작가까지 데리고 올 수 있었다.

정희진 작가는 타미에게 바로가 유니콘보다 나은 점을 봤다면서 긍정적인 전화를 걸어왔다.

(정희진 작가는 정의를 중시하는 스타일)


고도리의 계약해지를 요청하기 위해 타미와 차현은 가경을 만났다.

타미는 계약해지시 위약금은 부담할 것이고 조건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에 가경은 "차현 내놔. 내가 데려갈게. 이게 조건이다"고 답한다.


복길씨의 검블유 8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모건과 타미의 사랑의 빨간불?! 8회 줄거리







모건과 타미의 관계가 변화가 없었다가 이번에 확 변하기 시작했다.

타미도 이제 모건에 대한 마음이 커졌고, 더이상 숨기지 않게 되었다.

서로 마음을 은근슬쩍 표현하고 고백하는 모습이 엄청 두근두근한 6회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5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실검의 무서움 그리고 엄청난 반전 5회 줄거리




> 엇갈리는 송가경(전혜진)과 오진우(지승현) 그리고 차현(이다희)의 과거 인연?



가경은 진우가 자신때문에 타미가 실검이 오른 것을 알게 된다
진우는 이 상황을 알게 한 것과 찌라시를 돌게 해서 미안하다고 가경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기경은 자신이 대해서 모르고 자신의 쪽팔림에 관심이 없는거라고 화를 낸다.


진우에게 복수한 후 타미는 차현에게 가경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못하고 불러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차현은 쿨하게 가경은 가경이고 진우는 진우라고 답한다

> 차현과 가경의 과거 인연?
차현은 타미에게 가경과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해준다.
유도선수였던 차현은 체육관에서 유도 연습을 하다가 너무 예뻤던 가경을 보고 시선이 빼앗긴다
조회시간에 상을 받고 나오는 가경이 넥타이가 없어 혼이나는 차현(유도상을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 에게 넥타이를 몰래 건내준다.
차현은 “예전의 송가경은 강했고, 정의로웠어. 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 같았거든... 근데 세상에 바꿨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타미는 차현의 말에 지금은 가경은 가경의 선택이었고, 세상탓을 하기에는 세상 덕을 많이 본다고 반문한다.

> 모건에게 흔들리는 타미 "너 욕심나려고 그래...그만 잘해줘"


진우에게 복수를 하고 나서 타미는 모건을 불러서 모자를 돌려주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모건은 타미가 손에 어설프게 감긴 붕대를 보고 스튜디오로 데리고 와서 다시 치료해준다.

밀림사운드의 동료인 선우는 타미를 보고 놀라고, 모건은 타미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소개한다.

선우는 여자들 어장관리하더니 인과응보라고 놀리고, 선우가 간 후 타미는 모건을 놀린다.

붕대에 하트를 그리는 모건을 보며 타미는 "나 너 욕심나려고 그래. 그만 잘해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 앨리를 무시하는 작가에게 한방 먹이는 타미



타미는 유니콘의 인기 웹툰작가를 바로로 스카웃할 계획을 세우고, 그 중 한명인 김백작과 미팅에 앨리를 데리고 간다.

작가는 앨리를 옷차림과 가방을 언급하며 신입이라고 무시했고, 타미와 대화를 요구한다.

이에 타미는 "가방이 낡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깁니까? 옷을 못갖춰입으면 대가리가 안돌아갈까요? 우리같은 대기업에서 스펙을 안보면 어느정도의 센서를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세요?"라고 이야기하며 아라의 편을 든다. 

그리고 계약서를 검토하고 주고 만다. 



불편한 마음으로 있는 앨리에게 타미는 자신을 가방을 주면서 "사회초년생들이 무리해서 명품백을 사는지 알아요? 가진게 많을땐 감춰야 하고 가진게 없을땐 과장해야 하거든요 이 사회가 그래요 투쟁할 수 없으면 타협해요 그리고 이런 세상 만드는데 내가 어른으로서 가담한거 같아 미안해요"라며 위로 한다.


> 차현이 만들어낸 이슈, 탕수육 이모티콘



블로그 카페 이모티곤을 확인하던 차현은 회의를 소집해 팀원들에게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 이모티콘을 보여준다.  

이모티콘은 본 팀원들은 찍먹파와 부먹파가 맹렬히 대립했다.

홍주(권해효)는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의견을 내고 이에 타미는 찍먹을 무시하는 것이라 반발한다.
팀원들의 대립을 보던 차현은 웃음을 터뜨리며 자신이 원하는 이슈가 나왔다면 좋아한다.  


차현의 예상대로 바로 이모티콘은 실검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 표준수(김남희)의 바람을 알게 된 차현



준수의 양다리 중 하나인 동주는 준수의 폰을 가져가 회사에 전체 메일을 보낸다.

메일에는 준수가 차현과 바람을 피우고 있고, 차현이 모르는 것 같아서 메일을 보낸다고 적혀있다.

이모티콘으로 기분이 좋았던 차현은 출근 중에 메일을 보고, 준수에게 바로 가서 분노를 표현다.

차현이 자신이 바람 핀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안 준수를 배타미가 그랬냐는 질문을 하고, 차현은 타미에게 준수의 바람에 대해 추궁한다.


타미를 열심히 도망하고 변명하면서 준수와의 과거 관계를 말하게 되고, 차현은 더욱 분노한다.


> 모건에 대한 마음을 느끼며 두려움을 느끼는 타미



회식 중에 가경과 모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타미는 화장실로 자리를 피한다.

화장실에 나타는 가경은 모건을 피한건지 아니면 모건과 함께 있는 자신을 피한건지 물으며 타미의 신경을 건드린다. 

가게를 나가는 타미를 발견한 모건을 따라가서 이름을 부른다.

모건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고 손바닥을 올리면 거절한다는 의사를 표현한다.

그리고 나지막히 "그만 와 제발 그만들어와라 제발 나 너무 무섭다"라며 혼잣말은 한다. 


> 가경이 시댁의 개로 사는 이유는 부모?!

KU노트북 배터리 폭발로 인해 고양이가 다친 이야기로 렉스 노트북이 실검 1위에 오르게 된다.

그 노트북 배터리는 바로 송가경의 친정아버지 회사에서 제조하는 것으로 가경은 시댁에 머리를 숙여야하는 상황이 된다.

가경은 급하게 시어머니를 만나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과실이며 회사에 피해 안 가게 처리하겠다고 보고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국민정서상 KU 잘못이다 하면 KU 잘못이 되는 거라며 화를 낸다.
가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찾아와 고개를 숙이고 사고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고 보상금도 지불할 예정이라며 사과를 한다.


실검을 삭제하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가경은 조작이 통하는 시대가 아니라 실검을 내릴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자신의 며느리일 이유가 없다면 협박하듯이 이야기한다. 

부모까지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된 가경은 참담해한다. 


멘탈이 나간 듯 멍하니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가경을 진우가 찾아왔다

진우는 가경에게 호텔로 데리고 가며 어느 어머니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호텔키를 준다.

가경은 이 배려가 익숙치 않은 표정을 보이고, 진우는 별다른 말없이 가경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건넨 후 떠났다. 


> 2시간을 달려 모건을 만나러 가는 타미. 점점 커지는 모건을 향한 마음



타미는 연락이 없는 박모건을 괘씸해하며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안된다.

직접 밀림 사운드에 찾아가서 모건이 주문진으로 낚시를 간 것을 알고 직접 찾아간다. 

배에서 낚시를 하던 모건은 선우의 문자로 타미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항구로 돌아가고, 항구에 서 있는 타미를 발견한다.



둘은 그날의 이야기를 한다.

타미는 가경과 있는 모습이 싫었고, 싫어하는 사람과 있어서인지 여자와 있어서인지 결론을 못냈지만 의미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모건은 고마운 감정과 헷갈리지 말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타미는 "나 내숭떨고 있는거야 고마운 감정 때문에 2시간을 달려오는 여자는 없어. 난 이럴 시간이 없는데 넌 내가 자꾸 시간을 내게 해"라고 하면 모건을 향해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말에 모건은  “그 일상이 내가 되면 말해요. 나 놀이동산 아니예요. 놀다 가지마라요. 일상이 되면 똑바로 고백해요. 오늘 처럼 달려와서 화내지말고 정중하게 고백해줘요"라고 한다.


> 타미와 모건의 본격적이 연애 시작?!



호텔에 간 타미는 모건에게 침대가 두개면 같은 방에 있자고 한다.

모건은 반나체로 나오는 등 타미를 당황시키는 잔망스러운 행동을 한다.

각자의 침대에 누운 타미와 모건은 물끄러미 서로를 바라보다가 맥주를 나눠마신다.

타미는 "나는 너 무서워.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랬어"라고 말한다.

그 말에 모건은  "약한 모습 보이지 마라요. 나 지금 되게 기회 같거든요”고 돌직구를 날렸다. 


복길씨의 검블유 7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세 여자들의 갈등 시작된다 7회줄거리








이번 회를 보면서 실시간 검색어와 찌라시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퍼나르는 정보가 사람 한명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 와닿았다.


5회에서 가장 큰 핵심이 실시간 검색어 조작의 배후였다

누구나 예상한 인물이 있었지만 그는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었다.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그 사람...


자세한 줄거리는 아래 정리하겠다.


복길씨의 검블유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빠져드는 모건의 매력과 충격적인 양날의 실검 4회 줄거리




> 배타미(임수정)가 실검이 오른 이유는 찌라시?



송가경(전혜진)은 한민규의 병실을 찾아가서 만났다.
한민규는 호스트바 출신 연예인보다 자살한 연예인이 나을 것 같았다면서 나만 없었던 일로 하면 모를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가경은 인터넷에서는 잊혀질 권리가 없다라고 냉정하게 이야기 한다.
 
증권가 찌라시 형태로 포털사이트 임원과 한민규의 스폰서 관계를 폭로하는 글이 퍼졌고, 해당 임원이 타미로 오해했다. 
바로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아는 포털사이트 임원은 타미밖에 없기 때문에 타미가 실검에 뜬 이유로 말했다.

> 실검을 삭제를 반대하는 타미


실검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것에 충격을 받은 타미 앞에 모건이 나타났고 타미를 데리고 나간다.  
타미는 한민규 실검을 내리자는 의견을 반대했고,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자신이라고 자책한다.
자책하는 타미를 모건은 남탓을 하라며 위로한다.

타미는 정면돌파 하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직원들은 검색어를 삭제할 합당한 이유를 논의하지만 타미는 특권으로 삭제하지 않겠다고 한다.
자신이 일반인이었다면 검색어를 삭제를 요청할 기회가 없었을거라는 이유였다.
결국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홍주는 타미에게 찌라시 내용은 사실인지 물었고 타미는 사실이 아니라며 죄송하다고 말한다.
사과하는 타미에게 차현은 본인의 탓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없다고 한다. 

유니콘도 배타미 실검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대표가 배타미가 사실이냐를 질문에 가경은 사실이 아니고 본인 이야기라고 말한다.

> 모건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나게 해줘야지"


타미 집에 이미 기자가 몰려서 모건은 타미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간다.

모건을 타미의 바짓단까지 걷어주며 세심하게 챙겨준다.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 타미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그때 모건은 인터넷을 끊어버린다. 
타미는 모건에게 “괴로움도 할당량이 있다면 예습, 복습 열심히 해서 빨리 없애버리려고"라고 말한다.
모건은 "이 집에 당신 데려오면서 나 무슨 생각한 줄 알아요?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 나게 해줘야지. 당신이 오늘밤 잠 못 들어도 그게 나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줘요"라고 감미롭게 말했다.
타미는 "그런 용도로 이 감정 이용하고 싶진 않아"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 조작된 실검, 하지만 수사를 반대하는 홍주


타미는 제니(하승리)에게서 의도적으로 자신을 실검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6분 만에 1위에 진입되었고 서버를 중국, 동남아에 둔 곳으로 기업형 검색어 조작업체가 개입된 것으로 추측한다.  
이에 타미는 분노했고,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하려고 한다. 
하지만 홍주는 이것에 대해 반대하고, 홍주의 반대에 타미와 차현은 당황한다.
홍주는 수사를 의뢰할 경우 포털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게 되고 자신의 회사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 외로운 타미를 찾아 온 모건

홍주의 반대에 큰 상처를 받은 타미는 회사 밖을 나오고 한민규의 팬에게서 날계란까지 맞는다. 
 팬에게 분노한 타미는 말한다. "지는 사람 맞는 사람이 정해져있는 줄 아나본데 아니야! 가서 씻어봐 씻는다고 그치욕이 씻어지나" 


타미는 통화권 이탈이 되는 아지트에 갔는데 모건에게서 전화가 온다.
그리고 눌러두었던 감정을 터트리며 “말도 안 돼”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모건은 비를 맞으며 곧장 타미에게 뛰어갔다. 
타미를 만난 모건은 "비가 올 줄도 몰랐어요. 당신이 울 줄도 몰랐어요. 난 다모르고 뭐가 없고 그래요. 고작 내가 할 수 있는게 같이 비 맞아주는거 밖에 없네 나 밀어내는 당신이 너무 이해가 간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둘은 손잡고 비를 맞으면서 간다.  

운 이유를 묻는 박모건에게 타미는 “외로워서”라고 답했다. 

> "가경아 넌 꿈이 뭐니?" "사라지는거요"
유니콘 나인경(유서진 )은 송가경에게 배타미 실검 올린 배후로 생각안하고 누군지 아는지 묻는다.
가경은 이유를 묻고 인경은 “넌 결혼한 후에 시댁의 개 아니냐. 넌 널 보호하는 일도 시어머니 명령이 필요하니까”라고 비꼬았다. 

저녁에 가경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돈이 만든 갓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고 그 처지에 그런거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거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가경도 가경남편 진우(지승현)도 표정이 좋지 못하다.
식사 후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경은 “사라지는 거다. 해결을 안 해도 되니까”라고 답했고, 시어머니는 “좋은 꿈이다”고 덧붙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진우의 표정은 매우 불편해 보인다.

> 제니의 도움으로 실검 조작 배후를 알나낸 타미 그 배후는 누구일까?

연차를 냈던 제니는 회사로 타미를 찾아오고 자신이 찾아낸 검색어조작업체에 대한 정보를 준다.
(제니는 해킹에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다)
타미는 홍주를 찾아가 배후를 찾아갈 것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나를 증오하는 일을 그만하고 싶다. 내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 탓을 하고 싶다"



미를 보자마자 조작업체 사장은 도망가고 열심히 쫒아가지만 놓친다.
홍주가 보낸 차현이 나타나서 사장을 잡아내고 배후에 대해서도 알아낸다.

> 실검 조작 배후가 겨경의 남편 진우?


타미는 가경 남편 진우(지승현 분)를 만났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은 누가 원해서 한건지 물어본다.
진우는 왜 가경을 의심하냐 배후는 자신이라고 밝힌다. 
진우의 대답에 의야해하던 타미는 자신을 공격한 이유가 찌라시의 주인공 가경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진우는 가경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한다며 타미에게 준비해 둔 거액을 준다. 
타미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진우는 하지 않는다. 
그때 진우 사무실로 온 가경은 타미를 만나고 타미는 가경에게 실검 1위로 만든게 진우인 것을 알고 있었는지 따져 묻는다.
그리고 "돈으로 보상해주시더라. 선배의 쪽팔림도 돈으로 보상받아라"라고 말한다.


사무실에 나온 타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차현이 야구배트를 들고 나타난다.
타미와 차현은 둘이 함께 진우의 차를 박살낸다.
진우와 가경이 함께 나오고 따져 묻는 진우에게 가경은 진우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면 돈을 돌려준다.
이때 묘하게 가경의 표정에서 웃음이 보인다.

복길씨의 검블유 6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이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6회 줄거리








검블유 3회는 모건의 능글맞은 모습과 연하남다운 직진이 미소를 짓게 했다.

4회에도 여전히 모건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지만 실검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다시 떠올랐다.

인터넷포털의 실검의 무서움을 한번 느끼게 했고 궁금증을 엄청 만들어낸 엔딩장면은 조금 충격적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_연하남 모건에게 너무 설레였던 3회 리뷰





>실검에 대한 차현(이다희)와 타미(임수정)의 생각


실검 1위에 어린이 실종자의 이름이 올라 온 것을 보고 TF 팀원들이 실검 호불호에 대한 의견을 말한다.

타미는 실검에 대한 호불호를 물어보는 팀원들에게 극혐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포털에 쓸데없이 권력을 쥐어주니깐... 서비스는 불완전한데 영향력은 지대하니까... 영향력은 지대한데 다스릴 법은 없으니까"이라고 이유를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차현은 "실검은 포털의 수익을 위한 서비스 중 하나라 법규가 없는 거다. 돈 버는건 다 나쁜가?"라며 반박했다.

타미는 "나쁘다고 안했다. 싫다고 했지. 그 장사엔 동의한다 나도"라고 말한다. 

> 타미의 구멍난 스타킹을 메꿔주는 모건(장기용) 



타미가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나타난 모건이 구멍난 스타킹에 검정펜으로 색칠해준다. 

깜짝 놀란 타미에게 모건은 "빈틈을 메웠다. 스타킹 벗을 때 내 생각 하라고"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한다.

약속이 있어서 가야한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벌써 가냐는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을 표현하다

그리고 어제 말한대로 하겠다고 하고, 일은 다시 찾아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모건은 사과했고 사과 받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 


> 드디어 표준수가 누구인지 알게 된 타미



타미는 점심을 먹기 위해 간 중식당에서 우연히 차현(이다희 분)을 만나고 점심식사 중에 표준수(김남희)가 누군지 기억해냈다.

타미 입에서 표준수라는 이름이 나오자 차현을 급 관심을 갖고 캐묻기 시작한다.

하지만 타미는 그런거 이야기할 관계가 아니라며 말을 해주지 않는다.

타미는 회사에서 다시 표준수를 만나고 게임사업부에서 일하는 것을 알고 모건에게 일자리를 줄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준수는 타미에게 작업을 걸고 타미는 이 모습을 참고 모건의 포트폴리오를 전해준다. 

준수와 헤어지고 모건을 만난 타미는 준수가 다른 여성을 만나는 것을 보고 바람둥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다음날 준수가 차현과 만나고 있음을 알고, 차현과 헤어지라고 하고 모건의 일자리에도 압박을 준다.


> 송가경(전혜진)을 직접 찾아서 해결하는 모건



모건은 송가경을 직접 만났고 가경은 모건에게 항의하러 온거냐고 묻는다.

가경의 질문에 모건은 두 분 일에 관여할 생각 없고 분풀이 했다면 이제 일하자고 한다

그리고 출시일을 두고 새로운 사람과 일을 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자신과 계속 일하자고 설득하며, 그리고 명분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사소한 일로 잘랐으니 사소한 일로 복직시켜달라고 하며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후 모건은 복직하게 되고, 타미는 카페에서 만난 가경을 통해서 복직이야기를 듣게 된다.

복직 이유를 묻자 "화분"이라고 이야기 한다.

모건이 가경의 사무실을 나가기 전 한가지만 관여하겠다면서 죽어가는 화분을 햇빛으로 옮겨 놓는다.

가경은 죽여서 신경을 안쓰고 싶어서 그렇게 둔것이라고 이야기하자 모건은 살려서 신경쓰지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아끼는 화분이었다며 모건에게 모건을 복직시키는 사소한 이유를 화분때문이라고 말한다.  


>모건과 타미의 타트 데이트



모건과 타미는 다트 던기지고 게임 내기를 했고 이기는 사람 소원을 들어주기를 걸었다. 

타미는 자신만만했지만 게임의 결과는 모건의 승리였다.

게임을 하고 난 후 둘은 모건이 칠한 점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타미가 일부러 그런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모건은  "뭘 다 일부러 그랬대. 일부러 그런 건 너 좋아한 것밖에 없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타트의 이긴 소원으로 두점을 이어보게 해달라고 하고 발목에 하트를 그린다. 


집에 돌아온 타미는 폰에 진으로 저장되어 있던 이름을 박모건으로 바꾼다.


>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 실검을 어떻게 할까?

이후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이 실검에 대해 TF팀은 지울 것인가, 그대로 둘 것인가를 회의했다. 

차현이 정소년 유해정보이고 개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실검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타미는 "관심은 반영하는 현상 그 자체예요. 한민규의 인생을 망친 게 정말 실검입니까?"라고 이야기하며 그대로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바로의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한다.


> 타미의 부탁으로 하게 된 일을 거절하는 모건, 그리고 둘의 갈등



준수는 타미의 협박같은 부탁으로 모건의 일자리를 마련해준다.

이 사실을 모르고 회의에 참석한 모건은 회의의 분위기를 통해 눈치를 채고, 몇가지 질문으로 타미가 부탁한 일이란걸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박차고 나온다.


이 일로 타미와 모건을 다투게 된다.

타미는 유니콘에서 모건이 일하는 것을 반대하고 모건을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모건은 자신과 상의 없이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한다.

그리고 모건은 타미가 자신을 만나는 모든 동기가 미안함이라서 싫어도 유니콘에서 일하는 것이고, 타미와 만났던 남자에게 도움을 받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피한다.


> 한민규 호스트바 실검의 결과는? 



이 파장은 예상보다 컸고 한민규는 송가경(전혜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를 거절당한다. 

(바로와 광고계약한다는 것을 가경에게 알려준 사람은 민규였다)
좌절한 한민규는 자살기도를 하고 '한민규 자살'이 실검 1위로 오르게 된다.


차현은 사람의 죽음으로 경쟁하는 것에 치를 떨며 한민규 자살과 연관된 선정적인 내용을 차단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이에 반해 유니콘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이미지를 달아 한민규의 죽음을 확정지었다. 
가경은 죽음을 확정지는 것에 대해 미디어팀에 분노를 표현하고 응급실로 찾아간다.

그리고 한민규가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안도했다. 

> 실검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타미


타미는 자신의 결정이 틀렸다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자신을 찾아온 바로 대표 홍주에게 자신이 틀렸고, 실검이 싫다고 말한다.
괴로워 하는 타미에게 홍주는 그 경정은 자신이 내린 것이라며 위로를 한다.

반면 주유소에 온 손님의 차에서 뒷좌석에 아이가 누워있는 것은 직원은 보게 된다.

직원은 실검에 있었던 김한솔어린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어린이는 엄마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실검에 계속 있었던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조셉을 통해 듣게 된다.

그리고 홍주는 실검이 좋을 때도 있다며 타미를 다시 한번 위로한다.


> 실검 1위에 올라간 타미와 타미 옆을 지켜주는 모건 



카페에 있던 타미는 핸드폰에 멈추지 않고 오는 연락에 당황해하고, 실검 1위에 자신의 이름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주변 모든 것에 공포를 느끼는 타미에게 모건이 나타난다.

모건은 타미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여주고 "지금부터 나 놓지마요"라며 타미의 손을 잡고 나간다. 


 

 

 

 1, 2회 때는 실시간 검색어조작이라는 무거운 이야기가 중심이었다.

그런데 3회는 너무너무 달라졌다.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이야기의 비중이 엄청 커졌다.

그리고 모건(장기용)의 직진 고백과 능글맞는 대화는 두근거림과 웃음이 마구 나오게 만들었다.

장기용이 너무 매력적인 연하남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매회가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검블유 3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참고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검블유라고 줄여서 이야기를 한다.

검블유의 뜻이 궁금했는데 정말 단순했다.

그 뜻은 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앞글자 검과 뒤에 W를 합쳐서 검블유(검W)라고 하는 것이었다.


복길씨의 검블유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검블유 _소신발언과 이직 그리고 연하남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 2회 리뷰


 



> 스칼렛(차현/이다희)의 폭행전과를 들은 타미

 


타미(임수정)와 차현은 6개월 안에 바로를 1위로 만들겠다는 조건으로 TF팀(목표달성을 위한 팀)을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

타미는 6개월 후에도 함께 할거라고 신감을 드러냈다.

 

직원 회식에 차현은 참여하지 않았고 타미와 조셉, 알렉스, 제니, 엘리가 함께 했다.

타미는 다른 직원을 통해서 차현이 변태남을 때려서 폭행전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고 손을 덜덜 떨었다(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차현이 손 올린거를 보고 바로 겁을 먹는다(ㅋㅋㅋ)


> 송가경(전혜진)과 차현의 관계는? 선후배? 로맨스? 



차현은 직원 회식을 가지 않고 가경을 만났고, 두 사람은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인연임을 드러냈다. 

담배를 피우러 나간 송가경을 차현은 따라나왔고, 자전거에 부딪힐 뻔한 송가경을 구해줬다.

이때 둘사이에 매우 이상한 분위기가 순간 흐른다.

송가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넌 항상 날 구해주네"라고 말했고, 차현은 "이제는 구해줘도 나 안 다친다"라고 답했다. 

고등학교시절 가경이 남학생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 차현이 나서서 도와주고, 그때 다친 적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타미는 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둘의 모습을 떠올리며 의심한다.


> 타미를 하는 표준수? 그는 누구지?



모건은 타미에게 연락해서 어장에서 나말고 다른 어종있으며 알라달라고 하며 능글맞게 대화를 이어간다.

자신이 1206등이라는 타미의 말에 회쳐먹는다고 스시 먹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낮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요."라며 능글맞게 이야기하며 점심 약속을 잡는다. 


모건을 만나러가는길에 타미는 회전문에서 갇히게 되고 어떤 남자가 와 자신의 손과 어깨를 잡으며 나갈 수 있게 해준다.

그 남자는 타미에게 아는 척을 하며 자신을 표준수(김남희)라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경계를 하고 그 모습을 보고 준수는 "귀여운 것도 여전하네 배타미"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누구인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본 모건은

소독을 시켜준다며 어깨를 잡는다.


> 선을 긋는 배타미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박모건

 


둘은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모건과 10살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타미는 경악한다.(배타미는 38살 / 박모건은 28살) 

타미는 "나한테는 그날 밤이 한심한 기억이야. 그 한심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딱 한 사람이 너야."라고 선을 긋는다.

하지만 모건은 "시작에 옳고 그름은 없으니까. 우리가 나누는 대화도, 연주를 들어주는 표정도, 비밀을 말하는 표정도 좋았어요 이런 날 원나잇상대로 만들지마요. 우리한텐 이렇게 낮도 있으니까"라고 솔짓한 속마음을 전했다.


> 배타미가 기획한 광고제작을 방해 송가경


타미는 검색에 대한 이미지를 선점하는 기획으로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하자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계획한다.

차현은 마켕팅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반대를 하고, 타미는 팀원에서 유니콘보다 검색이 잘되는 근거를 찾아오라고 한다.

그 근거는 반대하던 차현이 우연히 은행검색을 하다가 찾아낸다.


대놓고 노린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만들고 10~20대 인지도가 높은 모델 한민규를 내세우기로 했다.

하지만 광고 당일 한민규는 유니콘과 계약을 하고 펑크를 낸다. (한민규와 송가경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배타미는 모델없이 광고를 찍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진행한다.

 


차현을 배타미를 따로 불러내며 송가경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고, 유니콘에게 정보는 준 것이 아니냐며 차현을 의심한다
이 물음에 차현을 발끈하며 "당신이 급하게 만들다가 망친 거잖아. 당신 선택에 책임진다며, 가서 책임이나 져"라며 반박한다. 

> 지친 타미를 기다린 모건, 그리고 다시 한번 선을 긋는 타미


 

일을 하느라 연락에 답을 못하지 않은 타미를 모건은 회사 앞에서 기다린다.

광고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타미와 모건은 만났고, 타미는 그럴 시간과 정성도 없었다며 다시 한번 선을 긋는다.

다음엔 좋은 타밍이에 오겠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다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서른 여덟은 끝을 아는 길에 뛰어 들지 않아. 열정은 유한하고 열정의 주인은 더이상 사랑이 아냐 생존이지. 부러워 열정의 주인이 사랑인 네가"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모건는 "한심해보이겠다. 진짜 하룻밤 잔 남자 됐네."라는 말을 하고 돌아선다.


> 배타미의 공격적인 광고의 결과는?

 


심의를 통과하고 TV방송에 온에어 된 광고는 유니콘을 깨며 바로는 바로나옵니다라는 이미지로 나온다.

광고가 나온 후 유니콘의 실시간 검색 1위는 바로가 되고 목표했던 10~20대층의 점유율은 상승했다.


차현을 만난 타미는 아직도 자신의 의견에 반대냐고 물어본다.

그 물음에 차현은 "앞으로 우리 회의에 만장일지는 없을 겁니다. 난 반대입장에 서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부정적인 일을 감수할 겁니다.. 누군가는 고삐를 찾고 있어야하지 않겠어요?"라고 답한다.

그 말에 타미는 가경을 떠올린다.(자신이 늘 가경의 의견에 반대를 했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잘린 모건에게 미안한 타미

타미는 유니콘 동료에게 송가경이 게임 음악감독인 모건의 해고 지시를 내린 사실을 듣고 가경에게 간다. 

가경의 행동에 대해 따졌지만 가경은 "너도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듯이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라고 답했다.



배타미는 박모건을 찾아가서 자신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며 다른 일을 알아보겠다고 한다.

사과를 하는 타미에게 모건은 "미안하면 시키는 대로 할래요?"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내 연락받아요...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먹읍시다. 난 될대로 대라에요... 스물여덟은 이래요 열정은 무한하고 지금 내 열정의 주인의 나에요'라고 타미에게 직구를 날린다.


보면서 대리만족이 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이다

회사에 소신 발언을 하고 사표를 던지는 모습 그리고 스카웃, 연하남의 사랑 

누구나 꿈꾸는 당당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줘서 2회 더 많이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복길씨의 검블유1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회 리뷰





​> 청문회의 폭탄 발언으로 커진 갈등


배타미(임수정)와 송가경(전혜진)은 젊은 시절 포털에 대한 철학을 나누며 서로 의지하던 사수관계였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멀어져 서로에 대해 발톱을 세운다
검색어 조작 논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국회의원 성매매로 돌리는 데 성공했지만 회사를 곤경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송가경(전혜진)의 호출을 배타미(임수정)는 받게 된다.
배타미의행동이 잘못이었다고 말하는 가경의 말에 타미는 “​​회사한테 내가 몸빵 대신해주는 부품인진 몰라도 난 내가 소중해요. 날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고, 그 쇼를 한 건 내가 내 편들어 준 거예요”라고 거침없이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한다.

​> 바로 차현과 대립 그리고 바로의 스카웃제의


‘인터넷 불법카페 구제방안’이라는 토론회에서 차현과 배타미는 또 만나게 된다.
(청문회가 끝나고 기지들에게 둘러쌓였을 때 앞에 있던 차를 그냥 탔는데 그 차는 차현였다)
카페구제해야한다는 차현과 자유가 중요하다는 배타미는 팽팽하게 대립한다


​​토론회가 끝나고 차현과 같이 혼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배타미에게 스카웃을 제안한다.
하지만 배타미는 거절을 한다.

​> 해고로 끝이 난 징계위원회
바로의 스카웃제의를 거절했지만 배타미는 징계 위원회에서 해고를 당하게 됐다.
사유는 카페 관리에 책임을 다하지 않아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것이었고, 이에 분노한 그는 ​​안​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 놓으며 “제 스스로 퇴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사직서를 냈지만 배타미는 13년 동안 청춘을 바쳤기에 일말의 미련이 남있었다
그런데 송가경은 늦은 밤, 타미의 집 앞을 찾아와 사직서를 돌려주며, ​​퇴사가 아니라 해고가 된거라며 사표를 돌려준다
(송가경은 해고를 막고 싶었지만 시어머니의 압박에 어쩔 수 없이 해고통보를 하게 된다)

​> 바로의 스카웃제의를 받아드린 배타미


배타미는 위기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포털사이트 경쟁사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 분)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드렸다
팀원을 꾸려 바로로 입성했고, 그를 중심으로 포털 업계 1위 탈환을 위한 서비스 개혁 TF 팀을 꾸려진다
팀원 중 차현은 이의를 제기했고 타미는 ​​6개월 안에 유니콘을 누르고 1위를 하지 못하면 퇴사하겠다는 제안까지 받아 드린다.

​> 배타미에게 직진하는 모건


하룻밤을 실수라고 하며 배타미는 모건을 밀어낸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모건은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을 해 배타미를 흔든다
배타미의 “얘 뭘까?”라는 질문에 “키스 받은 남자죠”라며 재킷을 젖혀 보이며 ​​자진해서 타미의 어징 속에 들어가겠다는 당당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
(유니콘에서 만날 때 화장실 앞에서 부딪히면서 모건에 셔츠에 립스틱 자국을 남겼다)


> 송가경에게 복수의 칼날을 겨누다


퇴사하면서 배타미는​​ 송가경과 만들었던 ‘인터넷포털 윤리강령’을 사내 서버에 남겼고, 이것이 가경을 자극한다.
타미를 찾아가서 따귀를 때리지만 “글 올려놓고 마음 불편했는데, 맞고 나니 한결 낫네. 이제 당신이 불편해질 차례니까”라고 반격한다


복길씨의 검블유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_연하남 모건에게 너무 설레였던 3회 리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