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별로라서 안보려고 했지만 우연히 재방송을 보게 되었고 순간 엄청 집중했다.

얼핏 뻔한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꿀잼이었다.

 

꽤나 재미있었던 미스터기간제 1회 리뷰를 해보겠다.



# 피를 토하는 여학생과 칼을 잡고 있는 남학생



여학생은 피를 토하고, 꽂힌 칼을 남학생이 잡고 있는다.

경찰이 들어오고 남학생은 경찰에 잡힌다.


#  위기관리팀장 기무혁(윤균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



용돌이 저작권 관련해서 모인 회의실


변호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무혁이 들어오고 가짜국민청원홈페이지를 보여주며 상대편을 압박한다.

그리고 합의를 이끌고 동료변호사의 의뢰인까지 뺏는다.


# 로펌대표에게 살인미수사건을 받은 기무혁(윤균상)



로펌대표 이도진과 이야기 중인 무혁


도진은 무혁에게 김한수(장동주)의 살인미수 사건을 맡겼다. 

피해자는 의식불명이고 가해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사건으로 도진은 검사가 10년 구형하면 변호해 3년을 받으라고 한다. 

이미 중앙지검과 이야기가 되었다며...



무혁은 한수를 접견실에서 만났고 한수는 수아의 상태부터 걱정하며 범죄를 부인한다

수아와 만나기로 약속했고 도착했을 때 이미 칼에 찔린 상태라고 한수는 하지만 무혁은 7년 구형을 받자고 제안한다. 


무혁은 김한수 사건 담당 검사가 차현정(최유화)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라워했다. 

그리고 현정도 무혁이 상대편 변호사 인 것을 알고 기겁을 한다.

무혁은 현정을 찾아와 신경을 긁고, 현정은 스토거에 계획범죄라며 20년을 구형하겠다고 이야기한다. 


학교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한수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한수의 담임 하소현만이 경찰을 찾아서 무죄를 주장한다.


# 무혁의 수아 성매매 주장에 대해 분노하는 한수

비서와 통화 중인 무혁



무혁은 비서를 통해서 천명고등학교 학생 전용 비밀어플의 존재를 알게 되고 박원석(이순원)을 통해 해킹한다. 

천명고 어둠의 대나무숲이라는 이 어플에서 수영장에서 남자와 있는 정수아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재판 날 무혁은 한수에게 “난 널 믿지 않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널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줄 거다”고 선언했다. 



현정은 스토킹에 의한 범죄라고 주장하고 무혁은 범죄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라고 주장한다.

무혁은 대나무숲에서 발견한 수아의 사진과 남자와 집에 들어가는 블랙박스영상을 재판장에서 공개하며 성매매를 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혼자사는 집에 많은 남자들이 드나 들었기 때문에 한수를 진범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말을 들은 한수는 분노하며 갑자기 자신이 찔렀다고 자백하고 무혁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결국 재판은 중지가 된다. 


# 한수가 알고 있는 수아의 비밀은? 



화가난 상태에서 접견실로 한수를 만나가는 무혁


무혁은 재판을 깽판친 것에 대해 화를 내며 따지고 한수는 수아에 대해 이야기한 것에 대한 무혁을 원망한다.

서로 신경전 끝에 한수는 폭발하며 무혁에서 너같은 금수저는 모른다며 화를 낸다.

무혁은 자신도 보육원 출신이고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다음 변호사가 된 이야기를 해준다.

그말에 한수는 수아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벗어나고 싶댔어요. 수아가 그랬어요"


그리고 수아의 상태를 안 후 비밀을 이야기하겠다고 한다.


접견실을 나오면서 무혁은 후드를 쓰고 독특한 신발을 신은 사람과 부딪힌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한수를 만나고 사진을 보여준다. 


#스스로 옥상에서 투신한 한수, 그리고 정직을 받은 무혁 

로펌대표 도진에게 호출받은 무혁 


도진은 무죄를 주장한 무혁에게 화를 내며 의뢰인은 한수가 아니라 천명재단이라고 말한다.



의문의 남자에게서 수아사진을 본 한수는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실에 있던 한수는 병원 옥상으로 올라가 "지켜줄거야. 내가"라는 혼잣말을 하고 투신했다.

한수의 투신은 변호사와의 불화로 인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무혁은 정직 징계를 받게 된다. 

정직에 대해 무혁은 분노하고 "난 절대 억울하게 안 당합니다.라겨 자리를 뜬다. 


# 정수아 사건의 숨겨진 진실?



술집에서 만난 무혁과 현정


무혁은 도진이 이 사건으로 자신을 궁지에 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언가 있는 것 같다고 현정에게 이야기한다.

현정은 자신만 알고 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공실이었어, 정수아가 살고 있던 타운하우스. 정수아가 살던 그 집은 처음부터 분양하지 않았더라구"

"건설사가 소유한 고급타운하우스에 고등학교 여학생이 혼자 살았다? 거기를 드나드는 남성이 있었고?"
“이기훈이라고, 너네 로펌 대표 아들이 정수아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더라. 김한수가 정수아를 스토킹했다는 증인진술서도 제출했고

현정의 이야기에 무혁은 사건을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수아가 결국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 수아의 죽음을 즐거워 하는 4명의 고등학생



수아의 장례식에 온 무혁


무혁은 김한수 이름으로 조의금을 내고 나간다.

장례식장 앞에서 무혁은 고등학생 4명(천명고 4인방)을 보고 그들의 대화를 듣게 된다.

오늘부터 발뻗고 자겠다? 정수아 죽어서


미스터 기간제 2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 교사로 신분위장한 무혁 그리고 다가가는 진실 2회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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