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아기를 밖에 나가서 놀 수가 없게 되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가야하는 무난이를 데리고 있기란 너무 힘들다.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곳은 당연 키즈카페!

동네키즈카페는 2시간놀고 나면 나와야하지만 스타필드 키즈카페는 놀고 나서 엄마아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시간으로 에너지를 방전시켜 유모차에서 재우고 나면 엄마아빠의 자유시간!!!

 

그래서 우리도 고양스타필드에 있는 베이비엔젤스를 다녀왔다.

 


 

1, 후기

 

- 이용방법

다른 키즈카페와 비슷하게 기본 이용시간은 2시간이고, 시간초과시 10분마다 1,000원이 부과된다.

베이비엔젤스에 입장가능한 연령은 36개월 이하로 키즈카페라기보다 베이비카페이다.

아기 1명당 보호자 1명이고 음료나 음식을 반드시 주문할 필요 없다.

 

입장시 보호자는 양말착용이 필수이다.

양말이 없으면 입구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하면 된다.

하지만 양말의 질이 좋지는 않아서 일회용으로 밖에 못쓸 양말이다.

돈이 아깝다면 꼭꼭 양말을 챙겨갈 것을 추천하다.

(* 베이비수영장은 운영되고 있지 않다)


 

 

 

- 시설

베이비엔젤스는 큰 공간은 아니지만 36개월이하 영유아대상이기 때문에 작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카페 안에는 고객이 이용하기 편하게 대부분의 시설이 마련이 되어 있다.

입구쪽에는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가 파는 카페가 있고, 간식과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테이블과 식탁의자가 있다.

테이블은 영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엄마아빠들이 쉬면서 아기들을 지켜봐줄 수 있다.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그옆에 짐을 넣을 수 있는 보관함이 있다.

가방보관함이 없는 키즈카페가 많은데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다.

 

키즈카페 안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바디로션까지 마련되어 있다. 단, 기저귀를 담아 버릴 비닐봉지는 없다.

아기가 똥쌌을 것을 대비해서 기저귀를 싸서 버릴 비닐봉지를 챙길 것을 추천하다.

다행이 어른 화장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보호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 놀이공간

영유아게에 맞게 공간아 마련되어 있고, 주방놀이이, 점프루, 바은서 등 장난감이 았다.

장난감은 대부분 원목장난감이고, 하페장난감이다.

선반의 크기를 보았을 떄 장난감이 꽤 있는 것 같지만 대부분 소독 중이라서 가지고 놀 장난감이 몇개 되지 않았다.

큰 장난감도 주방놀이를 제외하고는 점프루 바운서가 대부분이라서 무난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몇개 안되었다.

 

장난감이 다양하지 않은 것은 아쉬웠지만 무난이가 좋아하는 주방놀이는 2개가 되어서 꽤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베이비엔젤스의 반은 볼풀장이 차지하고 있다

볼풀장에는 미끄럼틀과 아기가 뛰거나 기어다닐 수 있는 물결모양 쿠션이 있다.

그리고 볼풀장 한쪽 벽에는 스크린이 설치가 되어 있고, 공을 던져서 벌레를 잡는 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

스크린에 공던지기는 36개월 이하의 아기들이 공을 잘 못던지기 때문에 아기들보다 엄마아빠들이 더 재미있게 한다.

 

키즈카페에 볼풍장에 가면 큰 아이들이 볼풀장에 격하게 놀아서 무난이 또래 아기들이 놀 때 불안하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 있어서 놀았을 때 걱정이 덜하다.

 

 

볼풀장 옆에 있는 방은 다른 곳과 다르게 어둡게 되어 있고, 천장에서 빔이 나와서 바다영상을 틀어준다.

방 안에는 기어다니는 아기들을 위한 터널지나기 등의 장난감들이 준비 되어 있다. 

무난이는 이 방을 딱히 재미있어하지 않아서 거의 놀지 않았다.

 

- 서비스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아기들이 다가왔을 때 밝은 반응을 보여주고, 비누방울도 불어주어서 아기가 너무 좋아한다.

기어다니는 아기들이 많기 때문에 바닥 청결이 중요한데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장난감도 자주 소독기에서 소독을 진행한다.



 

베이비엔젤스에 대한 복길이의 주관적인 평

베이비엔젤스는 아기들을 걱정없이 편하게 놀도록 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이다.

키즈카페는 다양한 장난감 등이 있어서 좋지만 큰 아이들이 많아서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곳이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있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적고, 부모들의 확실한 케어가 되기 때문에 좋다.

 

또다른 좋은 점은 이용료외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키즈카페를 이용하면 입장료와 어른음식을 반드시 시켜야한다. 그리고 이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맛있지도 않고...

그 점에서는 입장료만 내면 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36개월 이하 아기를 위한 놀이방인데 준비된 장난감과 시설을 보았을 떄는 12개월 아기들에게 맞춰져있는 것 같다.

19개월인 무난이에게도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다.(기어다니거나 누워있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인 듯하지만...) 

그래서 주로 볼풀장에서 놀아야 하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놀아줘야 한다.

마지막 평을 하면 아기를 2시간동안 놀게 하고유모차에서 재운 후 편안한 쇼핑과 식사를 하기 원한다면 필수 코스이다.

 

 

 

2. 영업시간 및 요금

10:00~22:00

입장료(기본 2시간): 15,000원 / 추가시 10분당 1,000원

동반보호자 추가 3,000원

 

3. 위치

베이비엔젤스는 3층 토이킹덤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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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타필드에 한번 가고 나서 볼 것, 구경할 것, 먹을 것이 다양해서 자주 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

처음 방문 때는 다음 약속 때문에 식사만 하고 왔지만 이번에는 모든 층은 천천히 구경하고 왔다.

아기가 있는 입장에서는 3층이 제일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었다.

그리고 구경하고 나서 무난이를 데리고 다시 가고 싶은 2 곳이 있었다.

 

복길이가 뽑은 고양스타필드 안에 아기와 다시 가고 싶은 곳, 베이비엔젤스플레이마리스베이비서클을 소개하겠다. 

 


 

1. 베이비엔젤스플레이

 

 

고양스타필드 3층에 베이비카페인 '베이비엔젤스 플레이'가 있다.

베이비엔젤스는 주로 아기 수영장으로 유명하지만 고양베이비엔젤스는 수영장이 없는 베이비카페이다.

수영장을 빼고 플레이공간을 특화시켰고, 36개월 미만의 아기만 출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2시간에 15,000원이고 보호자 추가입장 3,000원 추가된다.

몰에 있는 베이비카페치고 공간이 크고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 테마가 있다.

36개월미만 아기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즈카페와 다르게 아기가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좋다.

 

아기와 키즈카페를 가는 것이 불편했거나 아빠에게 아기를 맡기고 쇼핑하고 싶은 엄마에게 추천하는 장소이다.

 

2. 마리스베이비서클

 

 

마리스베이비서클은 하남과 고양 2곳에 매장이 있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필요한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곳이다.

엄마들이 구입을 원하는 육아용품이 대부분 있어서 실제로 비교하고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세일하는 의류나 육아용품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베이비서클의 가장 큰 특징은 매장 안에는 엄마를 배려하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기들이 장난감자전가와 자동차를 타는 공간, 엘빈즈라는 이유식카페와 수유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엄마가 쇼핑을 하는 동안 아기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고, 아기 식사와 기저귀걱정이 줄어 든다. 

 

출산준비를 하는 예비엄마나 육아용품을 사야하는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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