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킹덤에서 신나게 놀고 점심시간부터 낮잠을 잔 무난이, 그리고 무난이가 깨어나길 기다린 우리는 너무 배고팠다.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우리 가족이 다 좋아하는 음식점을 가야했다.

그래서 고른 음식점은 고기에 한식인 송추가마골 반상!

고메스트리트을 지날 때마다 본 음식점인데 송추가마골인줄 알고 비쌀 것 같아서 가지 않았다.

그런데 메뉴는 보니 송추가마골반상으로 한상식사가 나오는 식당이었다.

한식에 고기! 송추가마골반상 방문기를 이야기해보겠다.





<송추가마골 반상의 전체적인 분위기>



송추가마골 반상은 입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다르게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특히, 초록색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편안함을 준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타필드 1층 정원을 통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 방문한 것이라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1층이지만 창문을 통해서 밖을 보는 것 만으로 답답함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산책하는 사람과 정원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송추가마골 반상의 음식>



우리는 가마골구이 반상버섯불고기 반상, 2가지를 주문했다.

무난이와 밥을 먹을 때 3가지를 주문하기에는 애매하고 2가지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가마골반상은 메인과 반찬이 나오기 때문에 2가지도 충분할 것이라는 판단에 이렇게 주문을 했다.


반찬, 쌈, 메인음식, 밥이 트레이에 함께 담겨서 나오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다,

메인음식은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가 먹기에도 나쁘지 않다.

맛은 엄청 맛있어서 엄지를 올릴 정도는 아니다.

호불호가 나타가기 어려운 음식이기 때문에 평타는 친다.

음식의 양은 많아보였지만 많은 편은 아니고  딱 여자어른 1인이 적당히 먹기 좋은 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아기와 같이 먹는다면 식사류를 하나 더 추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난이는 고기파이면서 양념고기를 안좋아해서 가마골구이 반상에 나오는 고기와 밥만 먹었다.

무난이가 먹는 것을 보인 아쉬운 점은 샐러드를 제외한 반찬이 매운 것이라서 아기가 먹기 힘들다는 것이다.

고기와 야채를 같이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면 나물반찬 하나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생겼다.



 

<송추가마골의 서비스>


점심식사가 끝난 시간에 방문해서 식당이 많이 한가했다. 

주문을 받거나 안내를 받을 때 직원은 친절했지만 필요한 것이 있어 불렀을 때 직원의 반응이 매우매우매우 느렸다.

다른 테이블의 경우 주문을 하기 위해서 3번 이상 불렀던 것 같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일하는 직원의 수가 줄어서 그런 것 같다고 이해하고 싶다. 



송추가마골 반상에 대한 주관적인 평


유명하고 많은 체인점을 가진 갈비 전문점답게 선택했을 때 맛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평타칠 수 있는 음식점이다.

하지만 가격대비 양이 적다는 것은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
가격과 맛을 생각하면 옆 가게인 부민옥이 더 괜찮은 느낌이다.

 

복길씨의 최종 주관적인 평은 아기가 고기를 좋아한다면 가볼만 하지만 강추하고 싶지는 않다.

 

정복길의 부민옥 방문기가 궁금하다면▶▶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가기_ 아기와 무난하게 식사할 수 있는 한식당, 부민옥


>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1:30

가마골구이 반상 18,000원 / 버섯불고기 반상 15.000원





> 위치

스타필드 1층 고메스트리스 기차 옆에 위치하고 있다.

 



고양스타필드를 갈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긴다.

그 중에서 아기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제외하고 나면 아쉽게 먹을 수 있는게 확 줄어든다.

그래서 주로 잇토피아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고메스트리트로 가서 먹어보기로 했다.

고메스트리트 미국가정식을 먹으러 간 이후로 처름이었는데 아기들이 먹기 괜찮은 음식점이 꽤 있었다.

그 중에서 선책한것은 부민옥!

고기를 좋아하는  무난이와 무난이 아빠, 한식이면 다 좋은 복길씨, 우리 가족에서 딱 맡은 음식점이었다.

 

무난하게 잘 먹고 온 부민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부민옥은 전형적인 국밥집의 느낌을 주는 식당이다.

나무식탁, 나무의자 전등 모든 것이 한국적이다.

식당은 꽤 넓은 편이고 뜨거운 음식이 있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다.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유모차를 세워두기 편하다.




- 음식

 

 

매콤한 음식과 간이 삼삼한 음식이 있어서 어른과 아이가 같이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수제낙지떡갈비, 도가니탕, 도가니비빔밥, 어린이 진곰탕 4가지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밑반찬이 나오는데 반찬이 많이 필요한 음식이 아니라서 간단히 나온다.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음식이 아니라서 담기만하면 되는 음식이라서 그런 듯하다.

 

 

떡갈비는 이미 구워진 상태이고, 식탁에 숨겨진 인덕션을 켜서 다시 데워먹는 형식이다.

식탁안에 인덕션이 숨어있는게 신기하다. 하지만 어디 부분인지 몰라서 켰을 때 화상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갈비는 2개가 나오고 두툼하면서 부드럽다.

 

 

도가니비빔밥은 일반 비빔밥에 도가니만 추가된 비빔밥이다.

그릇에 야채와 도가니가 담겨져서 나오고 본인이 먹을 양먹을 만큼만 밥을 넣어서 비비면되게 밤이 따로 나온다.

야채와 도가니가 많이 들어가있지만 도가니가 들어가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점은 없다.

특별한 맛을 기대했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맛의 비빔밥이었다.

 

도가니탕은 국물이 찐하고 도가니도 많이 들어가있다.

도가기나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일반 도가니탕과 큰 다른 점이 없다.

 

- 아이의 식사에 대한 이야기

 

 

키즈메뉴는 진곰탕불고기, 2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시킨 진곰탕은 밥과 곰탕이 아이에게 맞게 적은 양이 나온다.

어른 메뉴와 비교하면 고기의 양이 많이 적은 편이다.

그렇지만 아직 씹는 것이 어려운 아기들에게는 좋은 음식이다.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불고기를 보면 아기들 식판에 담겨져서 나온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큰 아기라면 불고기메뉴를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평

부민옥에서 주문해서 먹은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있다라기 보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아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어른메뉴가 있고, 키즈메뉴도 있어서 아이가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아이가 있으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유모차보관과 다른 테이블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그분에 대해서 부민옥은 크고 테이블간의 간격도 있어서 유모차를 두거나 아기식탁의자를 두고 먹어도 좁지 않다.

그래서 눈치가 덜 보이는 편이다.

 

스타필드에 방문했을 때 아기와 식사를 같이 해야한다면 부민옥을 추천한다.

단,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기 때문에 맛을 엄청 기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1:30

부민옥비빔밥 10,000원 / 도가니탕 15,000원 / 수제낙지떡갈비 13.000원 / 어린이진곰탕 6,000원

 

3. 위치

1층 고메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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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0 1층 | 부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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