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밀면, 돼지국밥 등 맛집을 가야하지만 엄마의 추천으로 이번 여행에서 부산 뷔페를 가게 되었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부산 뷔페는 서울과를 차원이 다르며 꼭 가야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무슨 뷔페야 라고 했지만 엄카까지 주셔서 냉큼 가보았다ㅋㅋㅋㅋ

3군데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배우 정준호가 운영하는 뷔페로 유명한 더 스타뷔페를 가보았다.

이 곳은 예전에 Tvn에서 방영한 문제적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식당이 나온 것을 보고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있었던 곳이다.


뷔페가 거기서 거기지라는 기대치만 가지고 가서인지 식사를 하면서 감탄을 엄청 했었다.




> 더스타의 전체적인 분위기



식당에 들어가면 가운데 음식과 주방이 있고, 그 중심으로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다.

보통 뷔페는 음식이 있는 곳과 테이블이 있는 곳이 함께 공존되어 있는데 이곳은 약간 별개로 구분된 느낌이다.

그래서 좌석들이 많아도 정신없다는 느낌이 덜하다.


좌석들은 넓게 배치가 되어 있고, 미리 예약을 하면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을 듯하다.

뷔페에서 돌잔치와 같은 행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룸도 다양하게 있다.

좌석이 넓고 룸이 있어서 아기들 데리고 오기 편한 느낌이다.


음식을 거의 즉석으로 내놓기 때문에 모든 주방이 오픈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조리하는 모습을 다 볼 수 있다.

조리하는 직원도 많아서 어떻게 보면 분주하고 정신없어보일 수 있지만 눈으로 다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그리고 즉석요리로 받는 것들이 있다보니깐 음식 주변에 깔끔해서 좋다.




음식이 신선하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한 것처럼 식당안에는 랍스터와 광어가 있는 수족관이 있다.

이 수족관의 물고기를 아기들이 좋아해서 밥은 안먹고 구경하고 있는 아기들이 몇 명있었다.(그 중 하나도 무난이ㅋㅋ)

그리고 한쪽에는 천연효소가 발효 중인 장독대가 전시되어 있다.


더스타는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라는 분위기를 어필하도록 되어있는 것 같다.

특히 수족관과 천연효소 장독대는 음식에 대한 신뢰감을 준다.


> 더스타의 음식



감기몸살로 정말 입맛이 없어서 뷔페를 가면서 돈버리고 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음식이 꽤 맛이 있어서 입맛이 없는 것치고 정말 잘 먹었다.

회, 초밥, 스테이크, 면요리, 한식, 디저트, 카페 등으로 나눠지고 그 안에 종류도 많았다.

즉석요리가 다른 뷔페에 비해 많아서 맛이 일반 음식점에 뒤쳐지지 않는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는 것이다.

보통 뷔페는 디저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기 힘든데 이곳은 파티쉐들이 직접 베이킹을 하고 있었다.




즉석요리는 고기와 짜장면 등을 먹어보았다.

짜장면은 옆 테이블 아기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먹었는데 한입 먹는 순간 중국집보다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아기도 먹기 딱 좋은 맛이었다.

스테이크는 호텔 뷔페에 뒤쳐지지 않았다.

예전에 워커힐과 메이어트 뷔페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았는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다.


샐러드는 원하는 대로 접시에 답을 수도 있지만 초밥처럼 레일 위에 한 접시씩 다양한 종류 샐러드가 있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등이 있는데 맛있었다. 

보통 샐러드는 직접 양상추와 드레싱 골라 담는데 이미 만들어진 일인분 샐러드가 더 맛있어서 평소보다 더 많이 먹었다.


부산답게 회와 초밥은 신선했다.  

생각보다 회 종류는 적었지만 바로 앞에서 탕탕이 쳐주는 산낙지가 매력적였다.

초밥의 종류를 엄청 많다.


디저트는 빵종류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이 있었다.

커피는 직원들이 직접 내려서 주고, 아이스크림도 직접 퍼서 준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많이 몰려 복잡하기도 했지만 깔끔하다는 점이 마음이 들었다.


조금 별로였던 음식은 딱히 없이 맛이 평균 이상은 했다. 

이렇게 맛있는데 감기로 많이 못먹는 모습을 보고 무난이 아빠는 아깝다고 구박아닌 구박을 했다.

그러면서 내 몫까지 엄청 열심히 먹었다는...


> 더스타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더 스타는 돌잔치도 많이 하는 곳이라서 아기를 위한 음식과 시설있다.

키즈푸드에 아기들 식판이 준비되어 있고, 핫도그, 소세지, 시리얼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핫도그나 소세지는 괜찮았지만 시리얼과 초코, 젤리가 함께 있는 것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아기들은 밥을 먹기 전에 간식거리가 보이면 간식을 먼저 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부모입장에서는 속이 터진다.

무난이도 초콜릿 보고 바로 먹으려고 해서 겨우 설득해서 고기와 핫도그를 먹은 후 먹게 해주었다. 


키즈 푸드 외에 다른 음식들도 많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기들이 먹기 나쁘지 않았다.

스테이크는 즉석으로 구워주기 때문에 굽기를 말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식당에는 아기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있고, 홀에 놀이방이 보이는 TV까지 설치되어 있다.

놀이방을 테이블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밥을 먹을 있을 것 같다.

평일이라서 노는 아이가 한명도 없었지만 아이가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이런 시설은 너무 좋다.

아 그리고 물론 수유실도 식당 안에 있다.


복길씨의 더스타뷔페에 대한 최종 주관평


부산 여행을 와서 부산 뷔페를 먹어보는 것을 정말 추천한다.


이것이 더스타뷔페에 한정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가격대비 음식이 맛있고, 신선하기 때문에 후회가 없을 것 같다.

서울에서 먹는 뷔페와는 비교할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서울은 비싸면서 먹을게 없는 뷔페가 정말 많다.)

부산 맛집이라고 찾아가서 제대로 못먹고 오는 것보다 뷔페가는게 낫다라는 엄마의 말에 대해 정말 인정이다.


굳이 이야기하고 싶은 단점이 딱히 있지 않다.


부산사람이라면 모임이나 행사로 강추! 

여행 온 사람이라면 한끼 배불리 기분좋게 먹고 싶다면 이 곳에 와서 식사하는 것 추천한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1:30~21:00(평일 15:00~18:00 브레이크타임 / 월요일 휴무)

평일 점심 29,500원 저녁 38,000원  / 주말 점심 36,000원  저녁 42,000원 / 초등학생 18,000원(시간대 상관없이)


> 위치

식당 건물 안에 주차가 가능하다.






부산여행을 하기 전에 배우 이시언의 친구 재처이 인스타에서 한 식당을 보았다.

물회식당 분위기 같지 않게 세련되게 꾸며놓은 식당이 눈길을 잡았고, 부산에서 가보아야겠다고 리스트에 올려놓았었다.

그 식당이 바로 '오롯이'이다.

오롯이로 검색하면 잘 나오지 않고 부산 오롯이라고 검색해야 잘 나오는 식당,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는 듯하지만 음식에 대한 사장님의 노력과 애정이 보이는 곳이었다.

 

부산에서 무난이와 무난이아빠, 그리고 친청엄마와 함께 식사를 한 '오롯이'를 이야기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횟집 같은 분위기보다 카페나 이탈리아음식점 같은 느낌을 준다.

식당이 1, 2층으로 되어 있고, 식당 내부가 넓지는 않다.

넓지는 않지만 꽤 효율적으로 많은 손님들이 앉을 수 있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것 같다.

식당 위치가 바다 앞이 아니라 바다가 옆으로 조금 보인다.

 

1층에는 부엌이 오픈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장님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

 

 

 

- 음식

 

 

오롯이에서 대표적인 음식은 물회와 성게비빔밥이고, 가격은 10,000원에서 20,000원대로 형성이 되어 있다.

우리는 대표 메뉴인 오롯이물회성게비빔밥, 무난이를 위한 전복죽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음식이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들이 세팅이 되고, 반찬은 작은 반찬그릇에 깔끔하게 담겨서 나온다.

실은 반찬은 먹어보지 않아서 맛을 이야기할 수 없지만 꽤 정갈해 보인다.

오픈형 부억이지만 요리하는 모습보다는 미리 준비한 재료는 세팅하는 모습정도 볼 수 있다.

야채와 해산물을 오픈 전에 미리 다듬어서 통에 담아놓는 듯했다. 

 

물회는 육수를 살얼믐이 된 상태에서 그릇에 담아주고 육수 색깔이 핑크색으로 매우 예쁘고 맛있다.

육수가 핑크색인게 신기방기하다.

물회에는 야채, 회, 해초류 3가지가 들어가 있는데 회보다는 해초류의 양이 많다. 

물회가 맛있는 편이지만 작년에 먹어본 속초에 유명한 봉포머구리 물회와 비교하면 쏘쏘이다.

속초봉포머구리 물회는 해산물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먹으면 물회라는 느낌이 확 든다.

하지만 오롯이 물회는 물회라기보다 해초물회같은 느낌이다.

 

성게비빔밥은 싱싱한 야채와 성게가 가득 들어가 있다.

밥을 비벼서 먹어보면 꽤 신선했지만 없는 중간중간 비린 맛이 올라와서 좀 별루였다

 

 

무난이식사 용으로 주문한 전복죽!

처음 보았을 때 기존에 보았던 전복죽과 달리 묽은 형식이라서 당황했었다.

하지만 아기가 먹기에는 딱 좋은 묽기였고, 보기에 비해 맛도 괜찮은 편이었다.

무난이도 입에 묻히면서 열심히 먹었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 평

식당 분위기가 세련되고, 음식재료도 신선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지만 맛은 평이하다.

사람들마다 입맛은 다르지만 같이 먹어본 가족의 이야기도 '먹을만하다.'하다 정도이다.

사장님의 정성, 인테리어, 음식재료의 신선함에 비해 맛이 부족하다는 것이 최종평이다.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오롯이식당을 추천

음식맛이 평이하기 때문에 적당히 맛있게 먹고 올 수 있을 것이다.

 

 

 

2. 영엄시간 및 가격

11:00~22:00(월요일 휴무)

오롯이스페셜물회 20,000원 / 멍게비빔밥 12,000원 / 전복죽 10,000원(특 20,000원)

 

3. 위치

주차장이 없어서 식당 앞이나 식당근처 해안도로에 주차해야 한다.

기장연화리에 해물한상 맛집들이 많아 길이 많은 복잡하고 막히는 편이다.

 

정복길의 부산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송정맛집, 확 트인 바다뷰를 바라보며 식사 즐기는 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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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1-3 | 오롯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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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는 2번으로 나누어서 국내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그 첫번째 여행지는 부산,기장이었다.

결혼 전에 출장으로 자주 간 부산에는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다시는 안간다고 결심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가게 되었고, 생각보다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왔다.

그 좋은 추억은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과 마음이 확트이는 바다뷰를 마음껏 보고 왔다는 것!

 

나만 가지고 있기 아까운 이 추억와 정보를 차근 차근 풀어보러고 한다. 

부산에서 먹어본 식당 중에 첫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곳은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된 흑송이다.

맛과 전망으로 한눈에 반했던 곳이다..

그리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돈까스, 우동)이 있고,

 식사가 나오기 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기와 함께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식당이다.

 


 

1. 후기

 

- 인테리어에 대한 생각

 

 

가게 외관은 깔끔하고 엣날 신식일본가정집같은 느낌을 준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2층은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테라스에서 보니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

1층에는 주방이 오픈형이고,  넓지는 않지만 꽤 많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많은 테이블로 테이블 간격이 좁은 것은 조금 아쉽다.

 

 

1층도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송정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더운 날씨가 아니라 에어컨을 안 틀고 창문과 문을 열어 놓아서 바다바람과 바다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식당이 높은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 전망을 하나도 가리는 것이 없다.

그래서 창문가까이에 앉지는 못했지만 멀리서도 바다와 해수욕장이 한눈에 잘보인다.

 

식당 앞에는 넓은 테라스가 있는데 특별히 사용하는 공간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아기를 데리고 왔을 때 음식 나오기 전에 아기가 간단하게 놀기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었다.

 

 

- 음식에 대한 생각

 

흑송에서 초밥, 물회, 돈까스, 소바, 우동으로 5가지 음식이 있다.

인스타에서는 부산 초밥맛집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주변 손님들을 보니 주로 물회, 돈가스를 가장 많이 시켰다.

아무래도 초밥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 듯하다.

 

우리는 초밥 송 2인분, 물회 1인분 돈까스 1인분 이렇게 주문을 했다.

배가 고파서 음식 사진을 거의 먹는 중간에 찍어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 맛과 비주얼은 인정이다.

 

 

스시정식에는 초밥과 우동, 타코야끼, 새우튀김가 함께 나오고 초밥은 청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10개? 넘게 나왔던 것 같다.

초밥모양이 균형있고, 초밥 위에 회는 신선하고 맛있다. 

사이드로 나온 우동과 새우튀김도 초밥 못지 않게 맛있었다.

새우튀김은 튀김이 얇고, 우동은 국물이 진하다.

 

돈가스정식는 수제일본식으로 고기는 두툼하고 뒤김옷은 적당한 두께로 바삭하다.

무난이 점심용으로 주문을 했는데 매우 맛있게 잘 먹었다.

원래 잘 먹는 아이기는 하지만 정말 놀랍게 혼자서 돈까스를 다 먹었다.

가격에 대비해 맛의 퀄리티가 매우매우 좋다

 

 

블로그에서 물회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을 해보았다.

사진은 물회를 조금 먹고 면은 넣은 후에 모습이지만 나왔을 때 야채와 회, 육수의 비주얼이 엄청났다.

흑송의 물회는 다른 식당과 다르게 모밀소바가 함께 나온다.

물회의 육수가 매콤하고 야채와 회를 함께 먹으니 시원하고 맛이 좋았다.

하지만... 회가 너무 적고 야채가 너무 많다. 먹다보면 결국 마지막에 먹는 것은 야채과 소바뿐....

속초에서 먹어본 물회의 맛이 강했기 때문에 흑송 물회는 비주얼에 비해서는 실망이 컸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평

흑송의 가장 큰 장점은 확트인 바다뷰와 음식이다.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하는 식사는 정말 최고이다.

그리고 음식맛도 좋으니 금상첨화느낌이다.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느낄 수 있다.

이 분위기가 음식을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먹어본 음식 초밥, 돈까스, 물회 중에서는 초밥과 돈까스는 복길씨의 픽이다.

특히 돈까스는 가성비 좋은 메뉴로 추천하고 싶다.

물회는 맛있지만 물회라고 말하기에 회가 너무 없어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아기와 함께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일식을 맛보고 싶다면 흑송을 추천한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1:30~20:30(브레이크타임: 15:30~17:00)

스시정식 흑 20,000원, 송 25,000원 런치 15,000원 / 물회소바 15,000원 / 돈까스 10,000원

* 입소문이 나서인지 손님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오픈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

 

3, 위치

주차는 가게 앞이나 이면도로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공간이 부족 시 흑송 옆 할리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할리스에 주차할 경우 주차료 2,000원을 지원해준다. 단, 할리스에서 커피를 구입해야 된다.

 

 

정복길의 부산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기장맛집, 부산에서 즐기는 물회와 성게비빔밥, 오롯이포항물회

 

  1. 임기훈 2018.08.04 23:24

    이야~부산 여행 한번 고려중인데 딱 트인 바다뷰를 볼 수 있는 식당 정보 멋지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부산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하트시그널에서 영주와 규빈이 부산여행을 딱!

보기 좋은 두 사람덕분에 부산에서 다닌 곳과 음식들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이번 여름휴가에 넣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우리의 여름여행을 위해 영주와 규빈의 추억이 있는 곳을 정리해보았다.

 


 

1. 규빈이 영주에서 약을 건내준 돼지국밥집, 초량 우리돼지국밥

 

 

규빈이 영주를 위해 몰래 약국을 다녀와서 약을 건내주는 섬세함과 누나가 아닌 '영주'라고 불러 설레임을 주었던 돼지국밥집이다.

보는 내내 정말 평범한 돼지국밥집에서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규빈의 섬세함, 배려심 그리고 남자다움이 너무 좋다. 

 

초량에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돼지국밥집으로 이미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만큼 유명한 맛집이다.

현지 택시기사님들도 가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택시기사님들이 가는 곳이라면 맛은 정말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돼지국밥 7,000원 / 수육 소18,000원 대32,000원 으로 형성되어 있다.

 

 

 

 

2. '내게와영주'로 규빈이 마음을 표현한 곳, 동백섬

 

 

엄청 예쁜 바다색과 잘어울리는 영주와 규빈, 그리고 규빈의 고백이 설레게 했던 동백섬이다.

바다를 보면서 다섯글자로 표현할 때 '내게와영주'라는 말은 풍경과 잘 어울렸다. 

 

동백섬은 해운대 옆에 있고 조선호텔을 지나면 산책로과 있어서 바다와 숲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동백섬이라는 이름답게 동백꽃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산책로를 따라 계속 걸으면 부산 APEC을 했던 곳까지 지날 수 있다.

 

 

 

3.  해운대가를 내려다볼 수 있는 달맞이고개 카페, 비비비당

 

 

영주규빈데이트에서 정말 짧게 나온 카페이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와 인테리어가 좋아보였다.

그래서 한번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곳이다.

 

달맞이길 정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해운대가 보이는 전통찻집이다.

예약이 가능하고 좌식룸도 있어서 아기가 있을 때 좋을 것 같다.

전통찻집답게 음료는 차종류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10,000원대로 형성되어 비싼 느낌이 있지만 전망값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야할 듯 하다.

 

 

 

5. 서로에게 같은 책을 선물했던 보수동 책방골목

 

 

지적인 느낌이 가득한 규빈영주에게 가장 어울리는 데이트코스였다.

하트시그널에서 볼 때 잠깐 잠깐이었지만 책을 읽고 있는 규빈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지적미가 뿜뿜이다

보수동책방골목은 규빈의 지적인 매력을 영주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였다.

여자들은 지적인 매력에 많이 끌리기 때문에...

 

보수동책방골목은 중고책외에도 LP판도 판매하고 있다.

헌책이지만 책상태가 놀랄 정도로 매우 잘 관리가 되어 있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거나 희귀템을 찾고 있다면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6. 부산야경을 보면서 영주와 규빈이 진솔한 시간을 가진 횟집, 이씨할매횟집

 

 

규빈은 자신의 마음을 한번 더 어필하였고, 영주는 규빈을 다시 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준 곳,

영주와 규빈이 가능성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부산여행으로 둘이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진 듯하다.

차분하게 대화를 하는 두 남녀의 모습도 뒤로 보이는 야경도 멋있어서 눈길이 갔던 곳이다.

 

이씨할매횟집은 다른 횟집과 달리 인당 25,000원초장값 4,000원을 내면 알아서 상차림과 회를 주는 가게이다.

다양한 해산물이 기본 상차람으로 나오고 회도 꽤 신선하고 적당한 양이라고 한다.

야외테이블도 있으며 자리에서 따라 다르지만 좋은 자리는 해운대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 이하늘 2018.06.22 22:18

    인당 2만원입니다 원하시면 25000원 해주시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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