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상황에서 세리를 약혼녀라고 소개하는 정혁


황급히 도착한 정혁은 세리를 자신의 약혼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의심을 멈추지않고 시민증과 통행증을 보여달라는 조철강, 정혁은 남한에서 왔고 11과 대상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5중대 병사들은 정혁이 후라이를 못깔까봐(거짓말) 걱정했지만 거짓말을 잘했슴ㅋㅋ)


제 약혼녀는 남조선에서 왔습니다. 11과 대상입니다.”

“중앙당에서 영웅메달을 받았다는 소리입니까. 대체 어떤 임무를 수행했기에?”

“다들 알다시피 11과대상은 중앙에서 관리일급비밀이라 상세히 말하기 곤란합니다. 약혼녀가 조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적응을 잘 못합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워낙 피곤해해서"


정혁은 세리를 데리고 들어가고 숙박검열이 있을 줄 몰랐다면서 미안해하며 걱정한다. 

세리는 11과 대상이 무엇인지 물었고 11과에 대해 듣고 놀란다


 “남조선에서 활동하는 특수공작원이나 그 가족을 가르치는 말이오. 그들은 신상은 철저히 비밀로 붙여지기때문에 그렇게 둘러된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간첩이라고... 그래소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구요”


# 세리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온 마을 아줌마들, 간첩인 척하는 세리


세리가 궁금한 마을 여자들은 물건을 주겠다는 핑계로 정혁의 집에 온다

정혁은 마을 여자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사람들의 앞을 막아자 세리가 대문 밖으로 다시 나온다.

 마영애가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묻자 세리는 능청스럽게 대답한다


"어디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발설하지 않는 것 우리의 원칙이라서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다고 할까나. 잘 아실 텐데.."


세리를 만나고 나온 마을 여자들은 세리에 대해서 뒷담화를 하고 그 이야기는 집안까지 들린다


"그렇게까지 예쁘지는 않습니다".

"집안끼리 약조가 된거같죠?. 우리 대위 동지는 전혀 마음에 있어 보이지 않더구만요. 아까 보셔라. 둘이 같이 있는데 우리 대위 동지 얼굴이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세리는 기분이 상한 듯 정혁을 흘겨봤다.
그리고 다음날 세리는 사람들 앞에서 정혁에게 다정한척 하도록 협박을 하며 자신의 머리를 만지게 한다.

# 정혁의 과거는 피아니스트?

세리는 정혁에게 스위스에 간적이 있는지 피아노 악보에 대해서 물어본다.
정혁이 오기 전에 책장에서 본 책과 악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정혁은 조용히 책장에 보관해두었던 악보와 이력서를 본다.
그리고 공연장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 정만복에게 정혁 도청할 것을 명령하는 조철강


조철강은 도청감실에서 근무 중인 정만복을 찾아가 리무혁의 동생의 정혁의 존재를 알리고 도청을 명령했다.

정만복은 외부도청장치로 도청을 하겠다고 하고 조철강은 흡족한 모습으로 자리를 뜬다.

조철강이 떠난 후 정만복은 과거를 떠올린다.




과거 7년 전, 도청 감실에서 근무 중이었던 정만복은 고의로 사고를 낼 표적의 위치를 알렸다

도청장치에서 동생이 스위스에서 피아노를 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친구 리무혁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무혁은 자신의 앞을 알지 못하고 정혁이 자신을 위해 작곡한 연주를 해주기로 했다면서 자랑을 한다.
그리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들어낸다. "좋아 그 녀석을 생각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
하지만 정만복은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방지턱 통과 후. 5초 후 목표지점 통과한다"라고 마지막 무전을 보낸다

차량 사고로 죽어가는 리무혁의 목소리에 눈물을 흘렸다.


# 정혁의 약혼녀 서단 등장! 그리고 북한으로 온 구승준


정혁의 약혼녀이자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딸인 서단은 러시아 유학을 마치고 평양으로 귀국했다. 

서단은 자신의 마중나온 외삼촌이 일반차량으로 온 것을 보고 차의 위치를 물었고, 정혁이 어디 있는지도 알게 된다. 
정혁을 만나기 위해 서단은 외삼촌 차를 핑계로 정혁을 만나러 가기로 한다. 



서단의 귀국 비행기에는 북한으로 몸을 숨기려 온 구승준도 함께 있었다.

승준은 북한 공항에서 우연히 서단과 스쳐지나며 외모를 보고 “남남북녀란 말이 괜한 게 아니다”고 혼잣말했다. 

공항은 나와 차로 이동 중이던 비가 내렸는데 와이퍼를 도난당해 도로 한복판에서 죽음 위기를 넘겼다

다음날 승준은 조철강을 만나 어제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들어냈다.

“어젯밤에 비 내리는 북한의 어느 고속도로에서 속도 10으로 오다가 죽을 뻔 한거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이 대접 받으려고 돈을 쳐 들였을까? 당신들 나 호구로 봤지?” 

“난 군복입은 장사치요 숱 틀리면 계약깨부스는 것 쯤 두렵지 않소. 남조선에 당신 잡아 죽이고 싶어 하는 놈들 많다면서. 그 자들에게 당신 을 데려다두면 돈 주지 않겠소. 난 모로 가도 평양만 가도 돼.”


조철강은 승준을 기선제압한다

# 헛다리 짚으면서 도청 중인 정만복
정혁의 집 앞 전봇대에 도청장치가 달리고 정만복은 도청감실에서 세리와 정혁, 5중대원들의 대화를 엿듣는다.
세리와 주먹이는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이 죽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정만복은 아무것도 모르고 진지하게 그 이야기를 필기를 한다.

정혁의 집에 꽃제비가 줄타기로 정혁의 군복을 도둑질하다가 잡힌다.
꽃제비는 동생이 굶어서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치수는 믿지 않고, 세리가 먹을거를 챙겨주지 못하게 한다.
정혁은 꽃제비에게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손과 얼굴을 씻으라고 하고 세리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한다.
도청하던 만복은 그 모습을 들으면서 미소를 짓는다.

# 5중대원과 정혁에게 작별인사와 선물을 주는 세리


세리이 북한을 떠나기 전 부대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상장 수여식을 하겠다고 말했다.

치수는 괜히 트집을 잡았지만 아랑곳 않고 상장을 수여했다.

일등상은 친절상으로 금은동, 이등은 남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김주먹, 3등은 인류보배상으로 잘생긴 박광범이 받았다.
상품은 통일버전 상품과 즉시수령버전으로 은동은 즉시 수령 강냉이 1말 주먹이는 통일버전 지우히메와 점심한끼를 선택했다.
박광범은 미스코리아(통일버전)와 소개팅과 허그(즉시수령) 둘다 거부했다. 

시상식을 마무리하겠다는 세리는 치수가 서운함을 들어내자 자신이 쓰던 샴푸와 바디워시를 선물로 전해주었다.


상을 받지 못하지 서운한 정혁을 세리가 뒷마당으로 데리고 가 스페셜땡스상이라며 똑똑이 장사에게 바가지쓰고 산 것을 보여준다


“아까 누가 왔더라구요. ... 물건들이 다 조악한데 그나마 토마토 묘목이 있길래 마당도 썰렁하도 하고 ... 감자반포대랑 바꿨어요. 오늘 마지막날이고 내가 그쪽한테 많이 고마우니깐 시원하게 질렀어요”

"첫째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소 둘째 식물 키우는데 관심도 잘키울 자신 없오 

“애완풀이다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워뵈요 양파도 예쁜 말만 해준 애들은 엄청 쑥쑥 잘 크고 욕만 먹고 자란 애들은 말라 죽고 그런대잖아. ... 물 잘 주고 하루에 열 개씩 예쁜 단어 들려주기!"


# 이제 남한으로 돌아가기 전 작별인사를 하는 세리와 정혁



그날 밤, 세리는 빠다치기 배를 타러 정혁은  혼자 배에 태울 수 없어 큰 배에 오르는 것까지 보기로 하고 함께 배에 올랐다. 

세리는 정혁에게 아쉬움을 전하며 작별인사를 한다

“며칠만에 돌아가는 건데 꼭 무슨 몇 년 만에 가는 것 같아요.
"당신 기다리는 사람도 그랬을거요"
"글쎄요 아닐걸. 뭐 가보면 알겠죠 내가 살아돌아오는거 기뻐하는지 당황하는지 ... 내가 별이야기를 다하네 다시 못볼 사람이라 해본 말이예요 .... 나도 다시 못볼거니깐 말해주는건데 내 이름은 윤세리예요"
"리정혁이요"
" 해주 윤씨예요 해주가 북한에 있는 거 맞죠?”

“나는 전주 리 씨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건 진심 다시 못보겠죠?
"아마도
"아프리카도 가고 남극도 가는데신은 참 하필 여기 사네요"
"당신이 하필 거기 사는거겠지"

# 들키기 직전 남한에서 쓰는 방법을 쓰는 정혁, 세리와 키스?


해안경비정이 배를 잡자 세리와 정혁은 갑판 아래로 숨는다.
하지만 거의 들킬 위치에 처하자 세리가 뭐라도 해보라고 다그친다.

리정혁은 위급상황을 피하기 방법을 생각한다

“남조선 드라마에 보면 누군가 쫓아오거나 위기 상황에 올 때 쓰는 굉장한 방법이 있다던데... 부디 놀라지 말고 나만 보시라”


그리고 세리에게 키스했고 선창이 열린다.

# 세리가 선물해준 토마토 묘목에 좋은 단어를 말해주는 정혁


정만복이 정혁을 도청할 때 암호와 같은 단어가 나열이 된다.

바다, 햇빛 진달래, 이슬 양털 구름 삼색고앙이... 정혁은 쭈그리고 앉아 혼자 토마토 묘목에게 좋은 단어를 말하고 있는다.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4회가 궁금하다면  남으로 돌아가는 것을 실패한 세리, 세리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정혁? 4회 줄거리


- 사랑의 불시착 ost: 윤미래-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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