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는 지금까지 뿌린 떡밥들이 풀린 스토리었다.

궁금했던 은섬의 쌍둥이형, 아사사칸의 이야기, 첨부인 3가지 등 중요한 요소이 다 나왔다.

풀지 않고 더 시간을 끌었다면 정말 지루할 뻔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잘 정리해준 것 같다.


떡밥이 풀리고 나니깐 다음 회가 더 기대가 된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5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타곤의 커져가는 야욕과 계속되는 위기, 그 끝은? 5회 줄거리






> 타곤(장동건)이 산웅(김의성)을 죽인 것을 눈치 챈 무백(박해준)



아사사칸을 만나고 온 무백(박해준)는 타곤이 아슬라 헤슬라의 재림을 연기하는 것을 보고 무광(황희)에게 상황을 물어본다.

무광을 통해서 산웅이 죽은 것을 알고, 타곤이 아닌 은섬(송중기)가 죽인 것이라고 듣게 된다.

무백은 "청동검이란 것을 구경도 못해 본 두즘생이 그런 상처를 남길 수가 있어?"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무광은 "산웅이 죽으면 어떠냐, 타곤은 진짜 아슬라의 재림이다"며 반박한다.


> 은섬의 지략으로 죽음을 면한 와한족, 그리고 불안한 타곤



집으로 돌아온 타곤은 태알하에게서 은섬이 이그트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을 듣고 피묻은 천을 보게 된다.
태알하는 은섬을 만나서 죽이고 오라고 하지만 타곤은 아스달 사람 중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우선 와한족의 처형을 미루기로 결정한다



와한족이 갇힌 감옥으로 타곤이 들어와 두즘생(은섬)에 대해 알려줄 사람으로 탄야(김지원)를 데리고 간다.

타곤은 타야에게 은섬이 연맹장이 있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지, 말타는 법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그트에 대해 아는지 추궁한다.

탄야는 "겁쟁이들. 자신과 다른걸 두려워하니까. 그래서 죽이는 거지 땅은 이름 없는 풀은 내지 않는 법이니까 이그트라는 것도 그 이름이 있을 때 존재하는 까닭이 있는 거야. 죽여라"라고 말한다.

화가난 타곤은 탄야의 목을 조르지만 죽이지 못한다며 금방 풀어준다.

그리고 "못 죽이게 됐어. 죽이기는 커녕 발톱하나 으깨지도 못하고 코하나 뭉개지도 못하게 됐네 빌어먹을"이라는 타곤의 말에 탄야는 은섬의 계획임을 알게 된다.  

(타곤이 한 말은 은섬이 자주 쓰던 표현이라서 탄야가 눈치를 챌 수 있었다.)


> 태알하의 계략으로 해미홀을 의심하는 단벽
태알하는 시녀 해투악에게 시켜 글발을 소지한 채 자연스럽게 단벽에게 잡히라고 지시했다. 

글발에는 해미홀(조성하)이 태알하에게 지시를 내리는 거짓 내용이 담겨있어 단벽이 해미홀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를 모른 채 미홀은 단벽에게 산웅을 타곤이 죽였다며 그를 치라고 설득을 했다.

글발을 본 단벽은 미홀은 믿지 않고 증좌를 가져오라며 거절한다.


> 타곤과 은섬의 협상 그리고 미홀의 계략



타곤은 은섬을 만나러 갔고, 은섬은 타곤의 팔을 묶은 채 대화를 한다. 

은섬은 와한족을 풀어주면 비밀을 지키고 와한족을 이아르크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타곤은 와한은 자신의 목숨줄이라며 은섬을 믿지 못했지만 비밀을 지킨다면 와한족의 목숨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 



두 사람의 협상과는 다르게 미홀은 아사론(이도경)을 이용해 와한족을 불의 성채가 보이는 곳으로 이송시켰다. 

그리고 자백하지 않으면 와한을 죽이겠다고 소문을 내서 타곤이 범인인 것을 알아내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은섬은 타곤이 약속을 어겼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채은(고보결)에게 새로운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은섬은 "여기 편이라는게 있어. 같은 울타리 안에 친구와 적이 있어.  타곤의 적이 있다면 미홀일거라고 생각했어"라고 하며 미홀에게 타곤을 쓰러트릴 무기를 주고 와한을 구할 계획을 설명한다.

은섬의 지략에 감탄한 채은은 대나무에 적힌 문자를 보여주고 미홀을 만나지 않고 뜻을 전할 수 있다며 도움을 준다.

도티(고나희)는 "타곤을 쓰러뜨릴 무기, 얼마를 내겠소"라는 글귀가 적힌 나무를 해미홀에게 전달한다.


> 꿈에서 은섬을 만난 탄야

불의 성채 앞에 있던 탄야는 꿈속에서 하얀의복을 입고 꿍돌로 된 목걸이와 귀걸이를 한 은섬의 모습은 본다.

꿈 속의 은섬은 성벽을 가르키고 나서 사라지고, 탄야는 꿈에서 깬다.


> 불의 성채에서 대립하는 타곤, 단벽, 아사론, 미홀



타곤은 탄야가 벽에 새긴 그림의 보고 불의 성채에 와한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탄부대를 이끌고 와한족을 찾기 위해 급습한다.

하지만 해미홀과 아사론, 단벽은 타곤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불의 성채로 가고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타곤과 대치 상황에서 아사론은 진실이 두려워서 타곤이 이곳에 왔다고 소리친다.

이에 타곤은 미홀이 신성재판 전날에 태알하를 이용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폭로한다. 

이 말을 듣고 혼란스러운 단벽은 진실을 위해 미홀과 아사론을 추궁해야 한다며 체포한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미홀은 불의 성채에 있던 불을 전부 꺼버린다.

미홀과 타곤, 아사론이 싸움을 벌이는 혼란한 틈을 타서 와한족은 각자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다.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불의 성채로 오던 은섬과 와한 족은 마주치게 된다. 


> 탑에서 사야를 만난 탄야,  그리고 첨부인의 존재



혼란을 틈타 와한족 사람들은 각자가 도망칠 때 탄야는 꿈속에서 은섬이 가리킨 탑으로 올라갔다.

그 탑 안에는 예전에 은섬이 꿈 속에서 보고 이야기 해준 것들이 보았던 것들이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은섬과 똑같이 생인 은섬의 형 사야가 있었다. 


아사사칸이 무백에게 말안 세상을 끝낼 첨부인은 은섬형제와 탄야를 뜻하는 것이었다.

세상을 벨 칼은 은섬, 세상을 울릴 방울은 탄야 그리고 세상을 비출 거울은 사야(은섬의 형)였다. 




이번 회에서 드디어 타곤이 건널 수 없는 길을 건너고 말았다.

그리고 계속 되는 위기와 커져가는 야욕을 보여주고 있어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5회 정도 되니 복잡했던 배경과 떡밥들이 서서히 정리되면서 스토리에 대한 집중도는 높아지는 것 같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4회_드디어 타곤의 이야기와 은섬과 대결 시작! 






> 산웅(김의성)을 죽인 타곤(장동건)



아버지 산웅을 구하겠다고 무장을 벗고 올라간 타곤은 문을 열자마자 은섬이 아닌 산웅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공격은 실패하고 타곤은 산웅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 모습은 본 은섬은 산웅에게 "창을 열고 외쳐라. 와한의 전사가 당신을 살렸고 아들이 죽이려고 했음을"이라고 소리쳤다.
타곤은 자신의 잘못을 질책하고 그때처럼 자신의 손을 잡아달라며 눈시울을 산웅을 설득하려고 한다.
하지만 산웅은 타곤의 말을 믿지 않았고 도망치려고 했다.

(은섬의 목걸이를 보고 아사흔의 아들인 것을 알고 산웅을 와한족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었다.)
그 모습을 본 타곤은 산웅을 공격했고 결국 산웅은 아들의 손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낀 은섬은 타곤과 몸싸움 끝니 황급히 자리를 떴다.

뒤늦게 올라온 단벽은 죽은 산웅과 오열하고 있는 타곤을 보게 된다.


> 누명은 쓴 은섬으로 피박을 받게 된 와한족



밖으로 나온 타곤은 "천한 이가 나의 아버지를 죽이고 도망쳤다"며 은섬에게 살해 누명을 씌였다.
 

타곤은 사람들 앞에서 두즘생이 아스달의 연맹장을 죽였다고 말해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든다.

분노한 사람들은 와한족에 돌을 던지고, 많은 와한이 죽게 된다.
탄야(김지원)는 은섬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몰살 당하는 와한족 사람들을 보며 비통해했다.


> 은섬이 알게 된 타곤의 비밀은? 

도망친 은섬은 와한족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명에 시달리며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던 중 타곤과 싸움을 했을 때 타곤의 피가 자신에게 묻은 것을 떠올린다.

그리고 타곤이 자신과 같은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라는 비밀을 알게 되고, 그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타곤은 미홀을 피해 숨어 있던 태알하를 찾아가서 산웅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태알하는 은섬을 끝까지 쫒지 않은 이유를 묻고 타곤은 쫒을 수 없었고, 은섬이 보라색 피를 본 것 같았다고 상황을 설명한다.

그런 타곤을 태알하는 두즘생은 이그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위로한다. 


> 아사사칸(손숙)을 찾아가 엄청난 것을 알게 된 무백

무백은 흰산의 성지를 찾아가서 아사사칸에게서 지혜를 얻기 위해 만난다.

아사사칸은 천부인 세가지 칼, 방울, 거울 세가지를 내려 이 세상을 열었고, 세상을 끝낼 때도 세개의 천부인을 내린다고 한다. 

(세상을 벨 칼, 세상을 울린 방울, 세상을 비출 거울)

그리고 "20여년 전 어느날 천부인 셋이 함께 세상을 떠났다. 어제 밤 다섯개의 별이 한줄로 솟고 객성이 나타나서 자미원의 대장을 범했다. 어제 아스달에서 아비를 죽인 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살부자가 천부인에 맞서 세상을 이어갈 것이다. 그 자를 찾아서 돋거라 아니면 이 세상(문명)은 끝난다"라는 말을 전한다.

(세상이 끝난다는 것은 태곳적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무백은 혼란에 빠지게 되게 타곤이 산웅을 죽인 것을 눈치채게 된다.

그리고 아사사칸에게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과 리산이 간 곳이 이아르크인지 묻는다.

그리고 아사씨 직계로만 내려온 신물을 가져갔고 현재 가지고 있는 신물은 다시 만든 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올림사니를 하려는 타곤

해미홀(조성하)은 타곤이 산웅을 죽인 범인이라고 의심은 하고 타곤의 세력 확장에 위협을 느낀다.

단벽에게 미홀은 타곤이 산웅을 죽였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타곤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리고 대제관 아사론에게 타곤에게 모두 속은 것이라며 연맹장이 되기를 권유한다.



미홀의 움직임을 알고 타곤은 단벽을 찾아가고 산웅의 올림사니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단벽은 연맹장의 올림사니는 대제관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반대한다.

그리고 산웅의 죽음에 대해서 의심하고 산웅을 죽였는지 묻는다.

타곤은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는데 더이상 받지 못하게 되었다며 죽이지 않았음을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 아라문 해슬라인 척하는 타곤, 태알하에게 천을 전하는 은섬



타곤은 연맹장의 올림사니를 시작하고, 그 소식을 들은 아사론은 분노한다.

(올림사니는 오로지 대제관만 행할 수 있는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분노한 아사론은 "너는 꿈을 만나적이 있는가? 정령의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라고 말하며 내려 오라고 한다.

타곤은 아사론에게 "무릎을 꿇어라. 내가 타곤의 탈을 쓰고 있어서 감히 알아보지 못한다는 거냐"며 아라문 해슬라 행세를 했다. 

그러자 타곤의 곁으로 반딧불이 모였고 이를 본 모든 이들은 환호했다.

그때 은섬은 태알하에게 보라색 피가 묻은 수건을 몰래 전달하며 타곤과 만날 것을 요구한다.




3회까지 은섬의 이야기가 중심이라서 타곤의 이야기는 정말 적게 나왔다.

특히 성인 타곤을 연기하는 장동건의 모습은 몇씬되지 않았다.

4회부터는 타곤의 이야기가 많아져 비밀스러웠던 모습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건의 뒷이야기들이 조금씩 풀려가면서 더 드라마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새로운 떡밥과 인물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3회줄거리





> 전쟁고아가 갇혀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은섬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송중기)은 아스달 장터의 모습과 수많은 꿍돌로 만들어진 조형물을 보고 놀란다. 

그때 다른 사람의 여물을 먹고 있던 말 도울이가 여물의 주인에게 위협을 받자 은섬은 그 사람을 제압한다.

우연히 지나가던 채은(고보결)이 사건을 수습하고 은섬과 도티를 데리고 간다. 
채은과 대화하던 중, 은섬은 전쟁으로 끌러온 아이들이 족쇄가 채워진 채 꿍돌을 갈고 있는 충격적이 모습을 보게 된다. 

은섬은 엄청난 거인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을 궤짝 안의 닭처럼 가둬놓고 시킨거냐며 분노한다.

씨족 사람들의 구해야 한다며 연맹장을 산웅을 잡아서 마을 사람들과 교환할 것이라는 계획을 채은에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채은은 산웅이 있는 곳을 보여주고 호위군이 6명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한다.


* 채은이 은섬과 헤어지고 바치두레(아스달 시장의 상인조합)에 참여한다.

타곤의 올림사니로 인한 신성법정에 서게 되는 것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면서 지금까지 타곤의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때 뇌안탈을 말살한 사건도 언급되면서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불안해한다.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뇌안탈 말살을 위한 돌림병을 알아내고 타곤에게 알려준 사람이다. 

그래서 그 일에 대한 죄책감과 타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 태알하(김옥빈)이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하는 해미홀(조성하)


태알하의 아버지 해미홀은 타곤의 계획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해투악에게 매홀제를 먹여 모든 이야기를 듣고 태알하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자신이 짠 판이 아니면 놀지 않는다며 타곤을 죽일 것을 명령하고 비취산을 준다.


> 탄야가 흰늑대 할머니의 헌신?



와한족 중에 환자가 생기자 대칸부대의 전사는 고민없이 칼로 베어 죽이고, 씨족 어머니 초설까지 죽이려고 한다.

그때 탄야는 "나 와한의 탄야는 너희들을 저주한다.  누구라도 먼저 내몸에 손대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주를 내리는 탄야의 모습을 보고 있던 초설은 탄야 뒤에 흰늑대할머니의 모습을 보게 된다. 

탄야의 저주를 듣고 쉽게 탄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인다.

전사들 사이에서 타곤이 나타나 씨족어머니를 우리가 보낼 수 있게 해달라는 탄야의 부탁을 들어준다. 


죽어가는 초설은 탄야에게 흰늑대할머니의 별다야를 찾아하고 언젠가 쓸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탄야가 흰늑대할머니의 현신일지도 모른다며 사명을 다할 것을 명심하라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둔다.

(*초설이 이야기하는 별다야는 왠지 3회에서 무백이 발견한 별달일 것 같다)


> 태알하가 첩자인 것을 대해 알고 있던 타콘과 타곤을 마음에 품은 태알하



아버지 명령에 따라 태알하와 해투악을 타곤에게 간다.

비혼산이 섞인 술을 먹는 것을 막으며 태알하는 타곤에게 계획에 대해 물어보자 타곤은 '해미홀에게 알렸어야지'라는 답을 한다.

태알하은 자신이 여미알(첩자)인 것을 타곤이 알고 있었고 10년동안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분노하며 칼을 휘두른다.


타곤은 자신이 살 방법은 해미홀뿐이었고, 그래서 이그트의 존재를 태알하에게 맡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른 것을 하면서 그 비밀(이그트의 존재)만 해미홀에게 알리지 않았다며 자신을 품었던 것이냐고 묻는다.

이로 인해 서로 마음을 확인했고, 태알하는 타곤을 죽이지 못하고 계획을 성공시키라며 떠난다.


> 아사론을 찾아가 타곤이 제안한 밀약은?



타곤은 사람들 몰래 아사혼을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둘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제안한다.


다음날 타곤이 아스달에 도착해서 사람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갑옷과 무기를 벗어두고 신성재판을 받는다. 

(아사혼: 방계로 신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무녀의 신탁을 듣고 신의 말을 전달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아사혼은 신탁을 타곤에게 신의 영능이 임했고, 타곤의 올림사니는 정당하고 마땅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산웅에게 타곤을 신성재판에 세우기 위해 발고한거냐며 산웅을 궁지로 내 몰았다. 

산웅은 칼을 꺼내 반기를 들었고 신전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타곤은 "산웅이 나가면 내전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그를 잡으려고 한다.


> 산웅을 납치한 은섬과 대치하는 타곤



도망치던 산웅은 대칸부대와 대치를 했을 때 얼굴에 검은 칠을 한 은섬이 나타난다.

은섬은 산웅을 부르며 말을 타고 달려오고 산웅을 자신을 구해주는 줄 알고 은섬의 말을 탄다.

타곤은 갑자기 나타나 산웅을 데려간 사람이 누군지 몰라 혼란에 빠져있을 때 장터에 인질로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광장에 있는 건물 위에서 은섬은 산웅은 자신이 데리고 있다며 와한의 인질을 달라고 소리를 친다.

광장에  찾아 온 타곤은 "나는 산 아버지의 몸을 마주하고 싶다"며 홀로 올라간다.

그리고 은섬과 타곤 두사람의 싸움은 시작이 된다.



아스달연대기는 매회 새로운 궁금증과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
그래서 이 이야기의 뒷 배경은 무엇일까? 저 인물은 어떤 역할일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그 다음회를 꼭 봐야하는 이유가 생긴다

3회에서도 나온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무엇이 있었는지 전체 줄거리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첫방과 달리 몰입도가 높았던 2회 줄거리





​> 은섬의 말 캄모르를 잡으려는 무백(박해준)


​​무백(박해준)은 은섬을 쫒던 중 은섬의 말 앞에서는 모든 말이 뒤쳐진다는 사실을 알고 은섬의 말을 칸모르로 의심한다
(칸모르는 처음 이 세상에 생긴 말의 장손으로 어떤 말도 앞서서 달릴 수 없은 존재이다)
무백은 은섬을 잡으려 했지만 은섬은 무백을 따돌리고 도망쳤다.
무백은 낙마한 뒤 제 말이 은섬을 쫓아가는 것을 보고 더 칸모르로 의심했다.

​> 타곤에 의해 아스달로 끌려 가는 와한족


타곤은 이아르크인을 노예로 만든 뒤 아스달로 돌아갈 계획을 한다
그 중 와한족은 아스달과 같은 언어를 쓰는 것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된다

탄야와 와한족은 해적의 기술로 완성된 기구를 타고 대흑벽을 올랐다.

​> 와한족의 신성꾸러미 그 속에는... 무백이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
반면 은섬의 뒤를 쫓던 무백(박해준 분)은 탄야가 춤 연습을 하던 숲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려있던 와한족의 신성꾸러미를 발견하고 손에 쥔다
신성꾸러에서 나온 물건인 별달을 보면 무천을 매우 놀라게 된다

​​​​> 태알하의 양다리, 타곤의 아버지인 산웅이 태알하(김옥빈)에게 청혼?! 


타곤은 연인 태알하와 탑에 숨겨둔 은섬의 형제를 그리워했지만 정작 태알하는 타곤 부친 산웅(김의성 분)과 묘한 관계를 보였다.
​​태하라는 산웅을 유혹했고, 산웅은 그녀에게 빠진 마음을 드러냈다.
타곤의 동향을 묻는 산웅에게 태하라는 아들을 미워하는 이유를 물었다
산웅은 “미워하는 게 아니라 무섭다. 결국 내가 타곤을 죽이게 될까봐”라고 말하고 ​​과거 아들 타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신탁을 들은 일을 회상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산웅은 태하라에게 “혼인하자”고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해미홀(조성하)은 딸 태알하를 이용해 아사가문을 따돌리고 권력을 잡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태알하는 아스달을 제 발 아래 두기 위해 산웅과 타곤 부자사이를 오가며 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 대흑벽을 넘어 아스달로 향하는 은섬


은섬은 와한족 마을로 돌아와서 생존한 토디와 납치된 와한족을 찾기 위해 추적한다
추적 끝에 대흑벽 아래까지 온 은섬은 지키고 있었던 군사를 공격해 도르레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다.
그리고 ​​아스달의 수장 산웅을 알게 되고 그를 잡아서 인질교환을 할 계획을 세운다
도르레를 이용해 대흑벽을 올라와 곧장 말을 탄 채 도주했고, 군사가 말해줬던 도르레의 주인인 산웅을 만나기 위해 아스달로 향했다.

​​​> 태알하를 통해 타곤 자신이 올림사니를 했던 과거를 알리려는 이유는 무엇?’


태알하는 타곤이 전장에서 죽은 자의 혼을 달래는 올림사니 역할을 했다는 투서를 전한다

(태알하에게 편지를 전하라고 시킬 때 타콘이 콧노래를 부르는데 타콘이 콧노래를 부를 때는 설렐 때 하는 행동이다)
울림사니는 흰 산족에게만 죽할 수 있는 것으로 흰 산족은 이 일을 크게 문제 삼을 수 있었지만, 타곤에게 벌을 줄 경우 자신들의 입지가 위협받을 수 있었다
(올림사니: 죽기 전 또는 죽은 후에 신께 인도하는 의식)

그래서 흰산족은 이 일을 조용히 덮으려 했다
​​태알하를 통해 이 사실을 안 산웅은 타곤과 아사가문을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기회로 보고 ​타곤이 올림사니를 했다는 소문을 퍼트렸다.

​> 은섬 드디어 자신의 존재를 알다


은섬은 말이 멈추는 바람에 한 수수밭에 도착했다
밭의 주인이 나타나 은섬을 보고 이그트라며 놀라고 은섬은 이그트가 무엇인지 묻는다
​남자는 사람들과 뇌안탈의 잡종이라 답하고 은섬의 “뇌안탈에 대한 질문에 괴물이라고 답한다
은섬은 충격에 빠진 사이 남자가 죽이려 했고, 은섬은 반격하다 남자를 죽이게 된다

​> 은섬과 채은의 첫만남, 채은은 누구일까?


그곳을 지나던 채은(고보결)은 뒷수습을 해주고 뇌안탈은 괴물이 이니고 이시시들이 소문을 낸 것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은섬에게 옷을 빌려주고 은섬의 입술에 붉은 칠을 해줘 뒤 이그트로 다니면 큰 위험이 있을거니 돌아가라고 경고한다

​>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


채은의 경고에도 은섬은 도티와 함께 아스달에 입성한다
그리고 아스달의 모습에 많은 놀라움과 충격을 받는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드디어 타곤과 은섬과 대결 시작! 4회 줄거리


 



1회는 너무 루즈하고 많은 정보가 있어서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2회는 달랐다.


송중기, 김지원 등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자마자 그 재미는 확 올라갔다.

아무래도 배경이 청동기시대(?)쯤이기 때문에 그 배경과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조금 어려움이 있긴 한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요소가 많고 전개가 빨라서 좋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단어와 시대적 배경때문에 아스달연대기는 한 회를 놓치면 이해하기가 조금 힘이 든다.

그래서 2회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한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1회 리뷰





은섬(송중기)이 ​꿈에서 깨어난 것을 본 와한족은 탄야의 꿈을 훔친 것이라며 추방을 하려고 한다.
탄야(김지원)와 은섬은 푸른 객성이 나타나는 날 태어났고 탄야는 씨족어머니의 후계자로 꿈을 수련을 통해 꿈을 만나야 한다.
하지만 ​​꿈을 만나야라는 탄야는 아직 꿈을 만나지 못했기때문에 와한족은 은섬이 훔쳤기 때문이라고 몰아세웠다.

(은섬이 몸에 푸른껍질이 있고 피도 보라색인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은섬은 어릴 때부터 꿈을 만났고 자는 동안 모르게 나타나는 것인데 어떻게 훔칠 수 있냐며 억울해 한다.


그리고 은섬은 말을 훔쳐 신발과 고기를 만드려다가 들통이났다 결국 말을 숨긴 곳을 말하고 다 같이 말에게 가게 된다.
은섬을 감싸기 위해 탄야는 말을 빼 돌린 것이 아니라 와한족을 위한 일을 하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마땅한 해명거리가 없던 탄야는 은섬에게 직접하명하게 떠넘긴다
은섬은 그 순간 말을 타보려고 했다고 변명을 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와한족 족장(정석용)은 은섬에게 달이 찰 때까지 타보라고 하며 못 타면 추방을 할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떠난 후 탄야는 떠나려고 한 것을 알고 은섬에게 화를 냈다.
은섬은 꿈에 어머니(추자현)가 나왔고 유언대로 등에 있는 푸른 껍질이 떨어지지 돌아가려고 한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탄야는 자신에게 말도 하지 않고 떠날 준비를 한 은섬에게 섭섭한 마음을 표현한다
​​


탄야가 떠난 후 초선어머니는 은섬에게 여기에 있을 곳이 아니며 떠나지 않은 것을 호통을 쳤다.
대대로 나려오는 금기인 3가지를 했기 때문이 와한족이 될 수 없고 무조건 떠나야 한다고 한다
(금기: 흑벽을 넘지 말 것, 씨앗을 품지 말 것, 짐승을 길들이려는 것)

그래서 탄야가 주문을 외울 때까지 돕고서 떠나겠다고 약속한다.


은섬은 추방되지 않기 위해 말을 타려고 했지만 쉽게 되지 않았다

그때 탄야는 정령의 소리를 듣고 말에게 이름을 붙여주며 은섬이 말을 탈 수 있기 도와준다.
그리고 은섬은 약속한 축제 날 탄야는 은섬의 의식 채비를 도왔다.


와한족의 축제인 꽃의 정령제 날, 대칸부대가 나타나 와한족을 무참히 살해했고 집에 불을 질렀다.
살아남은 탄야와 사람들들은 인질이 됐다. 


탄야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은섬이 말을 타고 달려와 탄야를 구출해 도망쳤다.
그러나 붙잡히고 말았고 탄야는 은섬에게 살아서 구하러 오라고 말하며 은섬을 도망칠 수 있게 한다.


탄야를 잡고 도망친 은섬을 뒤쫓았지만 전설의 캄모르인 말을 탄 은섬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 말을 탄 은섬이 전설의 왕임을 암시했다.(아라몬은 세상 최고의 말 캄모르를 탔다는 저설이 있다)




드디어 기대하던 아스달연대기가 오늘 첫방은 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기대에 비해서는 재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CG부분은 생각보다 리얼해서 보기 좋았다.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첫방송이고 아직 본격적인 시작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성인배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몰입도가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희망도 있다.


복길씨는 내일 방영할 2회도 볼 예정이기에 1회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려한다.





산웅(감의성)은 뇌안탈의 비옥한 대지(달의 평온)와 아스달의 지혜와 문명으로 풍요로운 농경국가를 세우고자 한다.
하지만 뇌안탈은 ​사람이 가진 것은 자신들에게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달의 평온을 공유하는 것을 단칼에 거절했다.
거절을 당한 아스달 3대 부족은 뇌안탈과 전쟁을 시작하고, 이기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타곤(장동건/정제원)의 계략으로 ​​동물만 전염되는 균을 아사혼(추자현)을 통해 뇌안탈 축제때 선물(균이 있는 모포 등)로 보낸다.
돌림병으로 힘을 잃은 뇌안탈은 아스달의 불과 칼, 계략에 맥없이 패배를 하고 말았다.


전쟁에서 이겼지만 아스달은 뇌안탈 사냥을 시작했고 모든 뇌안탈을 죽이려고 한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아사혼(추자현)은 뇌안탈 편에 서서 뇌안탈 라가즈(유태오)와 살아 남은 뇌안탈 아이들과 함께 도망쳤다.
이후 아사흔(추자현)과 라가즈(유태오)는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인의 두 아이(쌍둥이)를 출산했다.



타곤이 뇌안탈을 사냥하러 온 날, 아사혼(추자현)은 신 아라문이 아이들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데려가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

(이 세상에서 뇌안탈이나 소수 인간만 꿀 수 있는 것으로 하나의 예언으로 볼 수 있다)
꿈을 꾸는 사이 라가즈는 타곤(장동건)의 활에 죽었고 큰아이는 타곤이 먼저 발견하고 데려가게 된다.
​​아사흔은 ‘아라문을 다시 만나면 죽는다’는 꿈 속의 말을 기억하고 아들 은섬을 지키기 위해 이아르크로 가겠다고 결심한다.

(*아라문: 아스달의 신

10년 후 타곤은 뇌안탈 사냥이 끝낸 후 부하들과 축제를 벌였다.

타곤이 데려왔던 이그트(은섬의 형제)는 태알하(김옥빈)에게 맡겼고, 타곤을 아버지로 생각하고 자라고 있었다. 

​​


사흔은 몇년에 걸쳐 아들 은섬(송중기/김예준)을 데리고 죽을힘을 다해 걸었고, 이아리크의 수천개의 동굴을 다니며 길을 찾았다.

긴 여정으로 아사흔은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늑대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때 이아르크 사람들이 나타나 두사람을 구한다.


​​의식을 찾은 아사흔은 꿈 속에서 본 아라문이 자신의 아들 은섬과 탄야 (김지원/허정은)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놀란 아사흔은 은섬을 흔들며 "아라문"이라고 부르고 자신의 목걸이를 전하며 "껍질이 떨어지면 이곳으로 되돌아 가거라"고 일렀다.
아사흔은 "네가 아라문을 데려온 것인가. 아라문에게 데려온 것인가"라고 생각하며 은섬과 탄야 중 누가 아라문인지 모르는 채 죽는다


이 후 시간이 흘러 성장한 은섬(송중기)가 꿈에서 깨어난다.




아스달연대기 첫방은 정말 기본적인 배경에 대한 이야기와 궁금증만 던져준 것 같다.

그래서 방송을 보는 내내 흥미를 이끌 요소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이 지루함에서도 아사흔(추자현)의 역할을 매우 컸다.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큰 첫회이었자만 내일 2회는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길 바란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2회 리뷰











방연이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TVN드라마가 있다.

그 드라마는 바로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 어마어마한 호화캐스팅부터 판타지소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스달 연대기는 6월 1일 첫방송이 될 예정이다.

보기 전에 여러 정보를 알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스달연대기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줄거리(1, 2회)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1회 리뷰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2회 리뷰





>아스달 연대기 소개

아스달 연대기는 6월 1일 9시 tvn에서 첫방송이 될 예정이다.

기존의 드라마와 다르게 시즌제로 각 시즌별로 6부씩 총 18부작이 방영이 된다.

원작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원작이 없다고 한다.


시즌 1 예언의 아이들, 시즌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06.01~07.07) / 시즌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9월 예정)


이렇게 3가지 시즌으로 나누어진다. 


연출은 성균관스캔들. 시그널, 미생 등 대작이면서 흥행작은 연출은 스튜디오 드래곤 김원석 PD가 맡았다.

집필은 육룡이 나르샤. 선덕여왕 등 사극 드라마를 집필해온 박상연, 김영현 작가가 맡았다.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이 주요 캐릭터로 출연을 한다.

연출, 작가, 배우의 이름만 나열해도 어마어마한 대작 드라마의 느낌이 온다.


국내 드라마 최초 고대사 판타지를 제작이 되었고 회당 3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경기도 오산시에 대규모의 세트장이 만들어졌고, 세트장만 150억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 아스달 연대기 줄거리


태고의 땅 '아스달'이 부족연맹체인 도시에서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을 속에서 영웅 4인의 이야기이다.

영웅 타곤(장동건)-은섬(송중기)-탄야(김지원)-태알하(김옥빈)는 부족간의 투쟁과 화합, 그들의 운명과 사랑 속에서 서로 다른 영웅담을 써내려간다. 


아스달은 도시의 이름으로 새녁족, 환산족, 해족 등 부족이 살고, 타곤(장동건)과 태알하(김옥빈)이 사는 도시이다.

이아르크라는 다른 지역에는 와한족으로 탄야(김지원)의 부족이다.

이 곳에는 사람말고 뇌안탈과 이그트라는 종족이 살고 있고 은섬(송중기)은 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인 이그트이다. 

(*뇌안탈: 사람보다 뛰어난 신체능력과 야행성 동물과 같은 시력 보유한 종족)


최소 도시인 아스달은 최초의 국가로 발전하려고 하고 있고 그 중심에 은섬(송중기)과 타곤(장동건)이 있다.


> 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은섬(송중기) / 아스달의 이방인

사람 아사혼과 뇌안탈 라가즈의 아들

아스달에서는 용납될 수없는 이종 간의 사랑의 결실이며 재앙의 별이라고 불리는 른 혜성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저주의 아이다.
어머니 아사혼, 아버지 라가즈와 도망치지만 대칸부대 전사들에 해 운명을 달리하고 이아르크에 외한족 무리에서 길러진다. 
사람과 다른 외모와 능력으로 이아르크에서 추방의 위기에 처할 때 타곤(장동건)과 대칸부대가 이아르크를 정복하기 위해 나타난다. 

훗날 도시국가에서 제국으로 향하는 아스달의 정복자가 된다. 



타곤(장동건) / 아스달의 지배자

아스달의 부족연맹장인 산웅의 첫째 아들(새녘족) 


뇌안탈과의 대전쟁에서 천재적인 전략으로 승리로 이끈 1등공신이다.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증명하려고 그로 인해 타곤의 입지가 높아지자 아버지 산웅과 대립하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 산웅을 뛰어넘고 아스달을 차지해 권력의 정점에 선다.


아스달 최초의 왕을 꿈꾼다.



탄야(김지원) / 예언의 아이

열손의 달로 외한족의 씨족어머니 후계자 


은섬과 같은 별인 재앙의 별이라고 불리는 푸른 혜성의 기운을 안고 태어난 예언의 소녀이다.

어릴 때 은섬과 함께 자랐으며 은섬의 첫사랑이다.

아스달의 대칸부대가 외한 마을을 공격하게 되면서 아스달로 끌려가게 된다.

이 가혹한 역경 속에서 자신의 사명(당골, 샤먼)을 깨닫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훗날 제국 최초의 황태자비가 되어 위대한 여성 정치가로서의 야망을 펼친다



태알하(김옥빈) / 욕망의 정치가

해씨 가문의 장녀이자 미흘의 딸. 


청동 문명 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여인이자 아스달의 최고 미녀이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자기의 무기(미모)를 갈고 닦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그 무기는 빛을 발한다.

강자가 될 수 있다면 강자의 편에 서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타곤의 정인이 되었다. 


아스달 최초의 태후로 여성으로서의 권력 정점에 선다. 




시즌 1의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은섬(송중기)와 타곤(장동건)이 아스달과 탄야를 두고 대립구도를 구축할 것 같다.

타곤(장동건)와 태알하(김옥빈)는 정인관계이고, 은섬(송중기)과 탄야(김지원)는 함께 자라온 친구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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