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에 준우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수빈, 그리고 둘의 첫키스

힘든 상황에서 참고 견디자며 서로에게 위로와 의지가 되어준다.

참 예쁜 고등학생커플이다.


14회에서는 준우와 수빈이가 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정리해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14회가 궁금하다면 ▶ 가슴아프고 힘든 상황에서 참고 견디며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준우 14회 줄거리



# 엄마의 약속을 어긴 것을 고백하는 수빈
준우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려 온 수빈을 집에 데려다주고 고마운 마음과 미안함을 표현 했다.


"아까는 미안했어. 너 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이야기해서... 오늘 고마웠어, 태어나고 최고의 생일



집에 도착한 수빈은 엄마에게 솔직하게 준우의 생일을 축해주고 싶어서 준우를 만난 것을 고백했다.
왜 약속을 어긴 이유에 대해 준우를 좋아해서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준우 좋아해서요. 앞으로는 엄마랑 한 약속 잘 지킬게 ... 아니 내가 알아서 더 잘할게"

수빈의 말에 엄마는 믿겠다고 하고 핸드폰을 돌려주면서 약간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감시하는 사람도 없앤다)


# 아이들의 만남을 막고 싶은 수빈엄마, 아이들의 감정이 소중한 준우엄마



사실 수빈엄마는 준우엄마와 통화해서 준우 생일인 것을 듣었고 수빈이가 준우생일파티하는 모습 이미 보았다

수빈엄마는 준우엄마에게 만나자고 한 후 준우를 전학을 보내달라고 눈물로 부탁한다.


“자식 문제로는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어. 나 너무 비겁하죠. 수빈이가 준우를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 ... 만때가 얼마나 뜨거워 ... 연우 씨 닮아서 준우 성품도 바르고 착하고 그런거 그런데 지금은 개들 공부에 집중할 때잖아요.”
혹시 우리 준우 만나셨어요? 우리 준우한테 상처 주신 건 아니시죠? 언니, 언니만 엄마 아니에요 저도 엄마에요. ... 저는 우리 준우 마음 존중해요. 걔가 느끼는 감정, 제겐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해요. 그런 것들을 함부로 대하고 싶지 않아요


눈물을 흘리며 부탁하는 수빈엄마에게 준우엄마는 화를 내며 부탁을 거절한다


# 수빈의 응원을 받으며 꿈을 위해 열심히 가는 준우



준우는 담임 한결의 추천으로 미술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준우의 그림을 보고 미술선생님은 재능이 있다고 칭찬을 받는다.

준우는 미술학원 수업을 마치고 나오며 한결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한다


“정말 감사드립니다쌤은 저 인생에서 아주 큰 은인이세요



아르바이트를 끝낸 준우는 집으로 가서 수빈이 준 선물을 열어본다.

편지와 미술용품과  완두콩이 새겨진 앞치마였다.

수빈의 편지를 읽으면 준우는 눈물을 글썽인다.


'누군가의 생일이 이렇게 소중하게 여겨지기는 처음이야. 준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학교, 미술학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지친 준우는 아르바이트가 끝난 밤 수빈의 집 앞을 찾았다
불 꺼진 수빈의 방을 올려다보고 돌아서려는데 수빈이 나타나고, 준우가 갑자기 코피를 흘린다. 

벤치에 함께 앉은 수빈과 준우, 준우를 걱정하는수빈에게 준우는 힘들지 않다고 하며 수빈의 어깨에 기댄다.


"나 잘하고 있어?"

"장해요 아주 장해요 최준우 학생 지금은 조금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겠지? 나아지겠지?"

"뭐 어른들이 그러던데 나아질거라고, 나도 모르지. 근데 힘들 때는 좋은 생각만 하자. 원하던 미대합격하고 꿈꾸던 일도 하고"

"너도 옆에 있고... 난 지금도 좋아"


# 학기초 사건의 진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수빈



한결은 준우를 불러 성적조작 감사가 시작되면서 준우의 일에 대해서도 다시 조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학기 초에 있어던 시계사건의 진실을 몰랐던 건 수빈는 소식을 듣고 준우에게 달려가고 수빈은 준우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린다.

(시계사건: 휘영이 수학학원선생님의 시계를 버려놓고 준우에게 뒤집어씌었다.)


"그걸 어떻게 혼자 감당했어. 나 왜 몰랐니나 왜 알려고 하지 않았던거야"
“수빈아 
휘영이는 어릴적부터 너의 오랜 친구였고너도 휘영이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랐을거야나한테 미안해 할거 없어. 너 이해해너무 마음 아파하지마. 이 일은 내가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할게"
준우야그동안 어떻게 견뎠어?"
"
너가 있어서"
"
준우야 지나갈거야이런 아픈 순간도우리 잘 견뎌보자"


# 휘영에 대해 답변을 보류한 준우 "도대체 이감정이 뭔지..."



준우는 한결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아까요 문득 깨달았어요 내가 아직 휘영이를 용서하지 않았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 몹시 미워하고 있었구나"

"그동안 잘 참았네 근데 왜 답변을 보류한거야? 너가 참은거지?"

"그래서 더 마음에 안들어요 제가. 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그렇게 증오한 녀석인데 지금도 용서할 수 없는데 선뜻 말이 안나오는게 바보같기도 하고"

" 너가 뭐긴 선한사람인거지, 너의 분노와 원한마저도 남에게 상처가 될까봐 주저하는 사람. 준우야. 너가 판단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하면 되는거야" 


준우는 그림을 그리다 눈물을 쏟아낸다.


# 친구 휘영의 진실을 알고 괴로운 수빈 "너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냥 뒀다는거"



휘영에 대한 진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수빈, 휘영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너가 그런짓을 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나 원래 나쁜놈이야"

"너 그거 알아? 내가 지금 제일 괴로운건 너가 친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될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는거야 너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냥 뒀다는 거, 나 어쩌면 언제부턴가 느끼고 있었을수도 있어 ... 너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라면서 사실을 아는게 두려웠을수도 있고. 그게 후회되고 두려"


휘영의 마음도 점점 복잡해졌다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던 수빈에게도 쓴소리를 들어 스스로가 부끄러워졌기 때문이다

# 자신과 준우를 믿어달라고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수빈 "일단 그냥 믿어봐주세요"

집으로 돌아온 수빈에게 엄마는 휘영이과 준우의 일에 대해서 물어 본다. 

대답하지 않은 수빈은 엄마의 서재에 들어가서 이야기한다.


"나 좀 믿어주면 안돼?"
“수빈아 나 너 믿어. 그런데 지금이 워낙 중요한 때잖아. 그리고 수빈아 네가 알아서 다 잘할 수 있을거 같더라도 네 나이때가 그렇지 않아 특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이라고"
일단 그냥 믿어봐주세요. 무조건. 아무런 상상도 가정도 하지 말고, 나한테 나쁜 일 일어나지 않아. 절대. 준우도 이번에 성적 많이 올랐고, 정말 많이 노력해줬어. 원하던 일도 찾고 있고.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우리도. 앞으로도 그럴거고. 그렇다고요. 들어가볼게요"


# 준우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휘영



준우는 휘영과 얽힌 일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 휘영이 진술한 부분만 조사해달라고 하며 답변을 보류한다. 

그런 준우에게 수빈이 다가와 위로를 해준다.

" 말 안해도 돼 무슨 결정을 했던 니가 다 옳아 잘했어."


휘영은 준우가 답변을 보류한 것을 알고 놀라고, 학교에 자퇴원서를 냈다
담임 한결은 설득하려 했지만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휘영은 교무실을 떠났다.
학교를 나가던 길에 휘영은 준우와 마주치고 자신의 자퇴 소식을 알렸다.
이 말을 들은 준우는 다가가 휘영에게 주먹을 날렸다


자퇴를 해? 누구 맘대로."
"
? 힘빠져? 네가 기껏 용서해줬는데 내가 도망가서?"
"
내가 그렇게 얘기한 게 용서한 거라고 생각해? 니가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았는데 무슨 용서를 해"
"
내가 그러면 어떻게 해? 내 전부를 포기하고 놓고 떠나겠다는데. 나도 이게 최선인데. 나도 무섭고 두려운데, 내 뭘 어떻게 해야 되는데?"
"
, 한 번이라도 나한테 진심으로 미안해본 적 있어? ... 그런 적 없지. 너 자존심만 제일 중요하잖아 마휘영, 넌 용서받지 못했어. 그런 채로 비겁하게 도망가는 거야"


돌아선 준우에게 휘영은 무릎을 꿇으며 사과한다 

"미안해"




> 준우와 수빈이 벤치에 앉아 있을 때 나오는 음악: Christoper - Moments



> 담임 한결과 준우가 차를 타서 대화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 적재 - 그림같던 날



> 수빈(김향기) 시계: 폴바이스 (PAUL VICE) Emma Collection / 가격119,000원





함께 있는 모습만 보아도 미소를 짓게 하던 준우와 수빈

안타깝게도 지난 12회에서 수빈의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고작 18살의 사랑인데 너무 가슴아픈 준우와 수빈이다.


13회에서는 수빈엄마로 인해 너무 가슴아픈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눈물이 마를 일이 없는 수빈과 준우의 13회 이야기 정리해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12회가 궁금하다면 ▶ 서로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 준우와 수빈, 엄마들에게도 허락받을 수 있을까? 12회줄거리



# 준우에게 수빈이를 만나지 말하고 하는 수빈엄마 "우리 수빈이랑 사귀지마"



준우집에 갔다가 수빈이와 준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수빈엄마는 크게 분노했다. 

수빈으를 보내고 준우와 단둘이 남은 수빈엄마는 수빈이와 만나지 말라고 한다.


"너 우리 수빈이랑 잤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 고맙다. 선 넘지 않아줘서 ...  우리 수빈이랑 사귀지마. 앞으로 말도 하지마. 아는 척도 하지마.



모진 말을 들은 준우는 눈물을 참았고, 수빈이는 계단 아래서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있었다.

수빈엄마는 수빈에게 "너 안사귄대 약속했어"라는 말을 하고 데리고 간다.

수빈이가 떠난 후 준우는 눈물을 흘렸지만 참고, 상처입었을 수빈을 걱정하며 문자를 보낸다.


"수빈아 괜찮아?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해. 난 괜찮아"



집에 온 수빈엄마는 수빈의 핸드폰과 노트북 등을 압수했다.

수빈은 준우와 사귀는 것이 왜 큰 잘못인지를 엄마에게 묻는다. 


"넌 내 모든거니깐. 너는 나보다 나 자신보다 소중한 나의 모든거니깐. 내 마지막 자존심이니깐 .. 그따위 애랑 어울렸다는게 말이 안돼지"


수빈엄마는 입주 교사까지 들여 밀착 감시했고, 수빈은 교사의 차를 타고 학교를 등교한다.

그리고 이 모습을 준우가 본다.  


# 견뎌보기로 하는 준우와 수빈 " 견뎌보자. 힘들어도 너만 좋아할거니깐"



그 모습을 본 휘영은 준우에게 다가가서 어떻게 할건지 물어본다.

담담하게 대답하는 준우 "계속 좋아해야지 수빈이"


학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걱정하고 미안해 한다.


"위로 하고 싶었는데 상처가 됐네 미안"

"미안하다고 하지마 진짜 상처 돼"

"수빈아 그럼 견뎌보자 힘들어도. 이럴수록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 너도 그러며 좋겠어. 내가 있잖아. ... 너만 좋아할거니깐"


# 수빈이와 준우를 갈라놓기 위해 학교에 온 수빈엄마에게 화를 내는 한결



학교에 찾아와 담임 한결을 만나는 수빈엄마 

수빈엄마는 한결에게 수빈과 준우가 어울리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협박 같은 부탁을 했다

그 부탁에 한결은 결국 화를 낸다.


"도대체 왜! 어머님들 도대체 너무들 하신겁니까? ... 애들한테요. 애들 부모님들 자식이지 소유물아니잖습니까? ... 애들 숨도 못쉬게 옥죄고 간섭하고 애들 감정까지 일일 검열하고 재단하고... 여기요 감옥아니고, 제가 간수가 아닌데 언제까지 저 착하고 이쁜 무작정 찍어누르고 감시하라고 부추기시는 겁니까?"


한결과 상담을 마치고 돌아가던 수빈엄마는 준우와 수빈과 만날 뻔하자 로미가 이를 막아준다.

그리고 준우는 혼자 가서 수빈이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 모습을 본 수빈은 다시 한번 가슴아파한다. ★


하교길에 준우는 수빈이 탄 차 옆을 달려가고 서로 바라보며 슬픈 미소를 짓는다.

(입주교사가 그 모습을 보고 일부러 속도는 낮춰주는 듯하다)

준우는 수빈엄마에게 인정 받기 위해 미술학원을 알아보고, 기말고사준비도 열심히 한다.

(미술학원은 비싼 학원비에 결국 상담만 받고 돌아간다...)


# 성격조작을 알게 된 한결과 휘영



전 담임을 찾아간 한결

한결은 전 담임에게서 휘영의 OMR카드 2문제를 조작해준 이야기를 해준다.

이 조작은 휘영이는 모르고 휘영이 아빠와 거래한 것이었다.

사실을 알게 된 한결은 화를 내고 담임에게 휘영을 위해서라도 밝혀야 한다고 말한다.


기말고사를 공부하던 휘영은 메일 한통을 받게 된다.

그 메일에는 OMR 조작덕분에 전교 1등을 하게 된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휘영은 자신이 부모님의 청탁으로 성적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한다.

다음날 시험에서 수학을 5개 틀리고 엄마에게 전화해 휘영은 전화를 한다.


"작년에도 성적조작 부탁하셨다면서요? 이번에도 좀 도와주세요"  


전화를받은 휘영엄마는 초초한 마음으로 휘영이아빠아게 전화를 한다.


+수빈은 수학을 만점 받고, 준우는 4개밖에 틀리지 않는 좋은 성적결과는 낸다.


# 다휜에게 진실을 고백하는 오제,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여자애 말고"



다휜은 학교에서 쓰러지고, 그 소식을 들은 오제는 양호실로 간다. 

오제는 다휜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너 싫어서 아니야. 사실은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여자애 말고 ... 이런 감정 나도 되게 낯선데 어떻게 안돼"


다휜을 챙겨서 양호실을 나오는 길에 오제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퍼지게 된다.

양호실에 다른 친구가 누워있어서 듣고 카톡방에 올린거...

이 사실을 알고 다휜은 눈물을 흘리고 오제에게 미안해 한다.

(오제는 떡밥대로 성소수자, 게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 아빠를 드디어 만난 준우, 하지만 "앞으로 그렇게 안 찾아왔음 좋겠다..."



준우는 아빠의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간다.

카페에서 만난 아빠는 전에 보자마자 알아봤었다고 하고 준우는 여자친구가 용기를 줘서 편지를 쓰게 되었다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빠는 준우에게 편지를 돌려주며 찾아오지말라고 말한다.


" 준우야 나는 도망을 쳤어 비겁하게 ... 부탁이 있어서 왔어. 앞으론 그렇게 안 찾아왔음 좋겠다. 이미 다 지난 일이잖니"



생각하지 못한 아빠의 반응에 준우는 충격을 받는다.

그때 휘영이 하교길에 몰래 준 폰으로 준우에게 전화했던 수빈은 그 이야기를 다 듣고 급하게 준우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준우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오지말라는 듯이 고개를 젓는다.


열여덟의 순간 14회가 궁금하다면 가슴아프고 힘든 상황에서 참고 견디며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준우 14회 줄거리



> 차를 타고 가는 수빈 옆에 자전거를 타고와서 배웅하는 준우 장면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옹성우 - 우리가 만난 이야기



> 시험을 보는 모습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빌리어코스티 - 네가 있으면 좋겠어



> 엔딩씬(위로해준 수빈에게 돌아서서 가는 준우)에서 나온 배경음악: 적재-그림같던 날들



> 수빈과 준우의 아지트카페(준우가 아빠만난 장소) 촬영지: 무니카페




10회에서 드디어 준우와 수빈이 서로의 마음을 받아드렸다.

이제 알콩달콩한 연애를 볼 수 있을지!! 엄청 기대 두근두근이다.


준우와 수빈의 사랑 이야기를 11회에서 한번 보자!


열여덟의 순간 10회가 궁금하다면  믿지 못해 미안한 수빈, 믿음을 주지 못해 미안한 준우 10회 줄거리




# 완전 둘뿐인 순간,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의 첫 데이트



수학여행을 마무리짓고 집으로 가는 날. 수빈와 준우를 서로 옆자리에 앉는다.

그 모습을 본 휘영은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버스가 출발하고 수빈은 준우에게 자신의 감정이 솔직하게 담긴 문자를 보낸다.


"전에 보내려다 만거, 너한테 확인해봤어야 했는데 못했어. 왜냐면 그 문자가 사실이어도 너가 계속 좋을 것 같아서 부끄러웠어. 그럼 감정 들키는게... "


수빈의 문자를 보고 준우는 미소를 짓는다.



도착 후 수빈의 친구들은 수빈과 찜질방을 가려고 하지만 준우는 수빈과 둘이만 있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둘은 데이트를 한다.

둘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오긴 오네. 이런 순간, 우리 둘만 있는 순간"

"그런 순간 은근히 많았는데"

"은근 그런 것 같은데, 이런거 처음인 것 같다. 진짜 완전히 우리 둘뿐인 순간"


# 담임 한결도 지민과 시작한 연애
담임 한결은 학부모들이 담임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과 그 움직임 뒤에 휘영의 부모가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

한결은 준우와 함께 알바를 하는 지민이 문득 떠올라 편의점으로 찾아간다.

(한결이 휘영엄마가 뇌물을 주었을 때 속상한 마음에 지민과 같이 술을 마신 적이 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함께 술 자리을 마셨고, 한결은 사귀자고 직진 고백을 한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했고, 우연히 찬열이 이 모습을 보고 눈물 지었다. 

(수학여행이후로 찬영이 담임 한결에게 마음이 생겼다.)


이후 한결은 담임 교체 문제로 휘영엄마와 만났다. 

휘영엄마가 성적 조작 문제를 이야기 하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 잡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휘영의 성적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듯...)


# 아침데이트, 서로 첫눈에 반했던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수빈은 과외를 가기 전 준우와 아침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다.

엄마에게 독서실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나와 준우와 만난 수빈은 함께 무엇을 함께할지 고민을 한다.

적은 리스트 중 준우는 1번은 선택하고, 1번은 죽은 준우의 친구 정후에게 다녀오는 것이었다. 

준우는 제얼 먼저 정후에게 수빈을 가장 소개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수빈과 정후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준다.

"준우 걱정하지 말고 잘지내. 얘는 내가 잘 돌게."

"정후야 이제 나한테 미안해하지마 나 잘 지내고 있어."



돌아가는 길에 준우는 수빈에게 엄마의 첫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해피엔딩은 아니라 준우의 이야기에 수빈은 최준우라는 아이가 태어나서 행복했을거라고 위로한다.

준우는 수빈에게 자신을 좋아지게 된 순간을 물어본다.


"너 전학가는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왔을 때"

"나는 그날 ... 말하기 쑥스럽네 갑자기"

(처음 둘이 만났던 그날...)

"나도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서로 첫눈에 반했던 준우와 수빈 

그리고 준우는 수빈이게 사귀게 된 기념으로 향수를 선물한다.


# 수빈이 빠지고 상훈과 함께 하게 된 휘영의 과외그룹, 그리고 형의 비밀?


휘영은 엄마에게 수빈을 과외 그룹에서 빼달라고 한다.
그리고 수빈의 과외는 갑작스럽게 취소가 되고, 수빈엄마는 이 사실에 황당해 한다.

수빈은 내심 자신이 빠지게 된 이유를 짐작하지만 수빈엄마는 휘영엄마의 열등감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휘영의 집에서 모이게 된 괴외그룹, 예상치 못한 상훈의 등장으로 휘영과 휘영엄마는 놀란다.

하지만 이것은 휘영과 상훈을 경쟁붙이기 위한 휘영아빠의 계획이었다.

걱정하는 휘영엄마에게 이것도 못이기면 물려 죽는거라고 냉혹하게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에 휘영은 "형처럼요."라고 말한다.(휘영이 형에 대한 비밀이 있는 듯)

그리고 살아남겠다고 말하고 나간다.


+기태도 함께 과외를 하기로 했지만 기태는 부담스럽고, 가정형편을 핑계되며 못하겠다고 한다.

기태의 행동에 휘영은 실망을 하고 시험자료 공유, 스터디카페도 탈퇴처리하겠다고 냉정하게 이야기한다. 


#우리 친구로 지내면 안될까? 결국 헤어지게 된 오제와 다휜



다휜은 오제의 가게에 친구들은 데려갔지만 반가워하지 않는 오제의 모습에 서운해하고 싸우게 되었다.

오제는 다휜을 따로 불러고 다휜은 사과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제는 친구처럼 지내자고 이야기를 꺼낸다.

 

"노력해봤는데 잘 안돼. 지금으로선..."


다휜은 상처를 받고 자리를 떠난다.


# 사귀고 나서 달라진 준우(옹성우), 매일매일 보고 싶고 궁금한게 자꾸 생겨 너한테...



카페에서 만난 수빈과 준우, 수빈은 준우에게 사귀고 나서 뭐가 달라졌는지 물어본다. 


"거울을 자주 봐.  요즘엔 거울을 보면 거기있는 내가 신나보여. 예전에는 안그랬거든. 거울이든 유리벽이든 안 쳐다볼때도 있거든. 요즘은 안 그러니까 신기해, 너 알지? 너 막 요즘 예뻐지는거"

"계속 그래왔던거 아닌가?"

"계속 그래왔는데. 요즘 막 더 매일매일 더 예뻐지고 더 막 보고 싶고.. 그리고 또 궁금하게 자꾸 생겨 너한테"


서로에게 궁금하게 많아지는 수빈과 준우


"그리고 너랑 있으면 편안해져. 이 세상의 걱정이 없어진 듯이"


# 수빈의 집에서 만나게 된 준우
(옹성우)와 준우 엄마



수빈은 준우를 아르바이트 하는데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딸꾹질을 하는 준우가 걱정이 되어 수빈은 집에 와서 물을 마시고 가라고 한다. 

집에 들어가지 않고 현관에서 물을 마시던 준우는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놀라 수빈과 주방으로 몸을 숨겼다. 

수빈은 일해주시는 분인가보다이라며 안도시켰지만 두 사람을 발견한 사람은 준우의 엄마이었다. 


열여덟의 순간 12회가 궁금하다면  서로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 준우와 수빈, 엄마들에게도 허락받을 수 있을까? 12회 줄거리



> 준우와 수빈의 첫데이트에 나온 노래: 옹성우 - 우리가 만난 이야기


> 준우가 매일 수빈을 볼 수 있다며 설레여하는 장면에서 나온 노래: 스텔라장 - My Dear


> 준우가 수빈에게 선물한 향수: 아틀리에 코롱(옹성우가 모델인 향수브랜드) 중 클레망틴 캘리포니아(가격: 30ml 84,000원)

> 열여덟의 순간 촬영지: 환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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