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여덟의 순간 마지막회...

고등학생의 첫사랑이 너무 가슴아프고 설레였다.

오랜만에 느끼는 두근거림이 좋았고 준우와 수빈을 보면서 무난이가 크면 저렇게 연애하면 좋겠다는 생각도...ㅎㅎㅎ


아쉽지만 이제 열여덟의 순간 마지막회인 16회를 리뷰해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15회가 궁금하다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더욱 단단해지는 준우와 수빈 15회 줄거리



# 결국 자퇴를 하고 학교를 떠나는 휘영



휘영은 결국 자퇴했고, 담임 한결에게 그동안 무례했던 자신에 대해 사과를 하고 학교를 떠난다.

교문 앞에서 휘영을 기다리고 있던 수빈과 준우, 휘영은 다시 한번 준우에게 요해서 준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현한다. 


“너는 내가 자퇴하는 게 도망치는 거라고 했지? 내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아직은 길이 이것밖에 안 보이더라.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애들이랑 내가 같이 학교를 다닌다는 게 너무 죄스러워. 너한테 했던 짓들 전부 죗값 치르고 다 반성하면서 살게 준우야 나 용서해줘서 고맙다.


떠나는 휘영을 바라보는 준우와 수빈은 휘영과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마음아파한다. 



휘영은 요양병원으로 형을 찾아간다. 

초점없이 멍하게 있는 형에게 눈물을 삼키며 자신의 안부와 생각들을 이야기를 한다.


“형 그거 알아형 진짜 어릴 때부터 내 우상이었는데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잘생겼고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자랑스러워하시고엄마 아빠가 맨날 형만큼만 하라고형만큼만 그런데 나 형만큼 하려는 노력 이제 안 하려고그냥 나만큼만 하려고. 딱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스스로 찾을 거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가 나한테 알려줬어"


학교를 그만둔 휘영을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 미술대회날 준우를 응원해주러 온 수빈



준우는 미술대회에 참여하려고 가는 준우, 준우를 응원하기 위해 수빈이 뛰어온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응원을 해준다. 

준우를 시험장에 보내고 돌아가 던 수빈은 대학생이 된 자신과 준우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 엄마와 데이트를 하는 수빈 " 엄마가 앞으러 더 믿어보도록 노력해볼게"



학원이 끝난 수빈을 만나러 온 엄마, 수빈와 엄마는 오랜만에 함께 데이트를 한다.


엄마가 앞으로는 더 믿어보도록 노력해볼게. 근데 엄마가 지금은 너네 둘 사귀는 거 응원해 줄 수는 없어. 하지만 그때 엄마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해서 미안해"
"나는 엄마가 아빠 신경 쓰지 말고 혼자 씩씩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 나는 엄마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대차게 멋지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 유수빈엄마가 아닌 멋진 커리어우먼 윤송희씨 그대로 "


수빈의 말에 엄마는 눈물을 글썽인다.


# 엄마의 사정을 알게 된 준우



미술대회가 끝나고 준우는 엄마와 통화를 하는데 엄마는 계단 청소중이었고 마트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엄마는 오지말라고 했지만 준우는 엄마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엄마식당은 문이 굳게 닫혀있는 것을 보게 되고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에게 전화해서 식당에서 대해 물어보고 엄마는 또다시 가게 마감중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준우는 이모들에게 전화해서 엄마 식당에 대해 묻고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다음 날 다시 엄마를 찾아간 준우는 엄마가 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일을 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저녁에 엄마를 만나 상황을 묻지만 엄마는 걱정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혼자 짊어지려고 하는 엄마의 모습에 준우는 속상해하고 동업하던 이모가 리모델링비용을 가지고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식당일을 하는 것보다 알바를 하는 것이 나았던 것...

걱정하는 준우에게 엄마는 다독인다 "넌 입시에만 집중해 알았지?"


# 헤어지기 전 마지막 데이트를 허락받는 준우



수빈엄마와 만난 준어, 준우는 수빈엄마를 만나 떠나기 전에 수빈과 하루만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부탁한다. 


"수빈이 마음 편할 수 있게 수빈이에게 어머니께서 직접 허락해주세요 제가 엄마한테 내려가서 같이 있어드리려구요. 그래서 잠시 떨어져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무슨 일있어?"

"사정이 생겨서요 근데 수빈이한테는 제가 직접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때까지만 비밀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그래 알았어. 준우야 그때 우리 수빈이 위로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내가 감정적으로 대했어 그거 미안해"


집에 온 수빈엄마는 학원에서 돌아온 수빈에게 준우를 하루 만나라고 이야기한다.

수빈은 엄마의 허락에 고마워하고 준우한테 연락을 한다. "준우야 나랑 데이트할래? 하루종일?"

수빈의 연락을 받은 준우는 표정이 어두워진다.


# 엄마에게 내려가리고 한 준우 "사실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준우는 오제 엄마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오제에게 털어놓는다


엄마한테 내려갈까 고민중이야. 내가 엄마와 같이 있어줘야할 것 같아 사실 지금 엄마한테 힘든 일이 생겼거든 ... 이번에 엄마를 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나는 그동안 내가 혼자라고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나한테는 이제 수빈이도 있고 너도 있고 한결 쌤도 있고”



미술학원에 찾아온 한결

한결은 준우 미술 실력을 칭찬하며 미술학원을 그만두려는 이유는 묻는다.

사정이 생겨 엄마한테 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준우의 이유를 듣고 한결은 도와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준우는 도와주겠다는 한결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렇게 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적응도 했고 진로도 정했고 괜찮을 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모든게 자리를 잡은 것 같은데..."

"그래서 가는거에요 이제 어디가서도 자신있으니깐"

"그래 준우야 가라! 가서 엄마 옆에서 지켜드려 이제 그래도 될 것 같아 뭐 너가 없으면 쌤이 좀 허전하겠지만 그래도 이제 그래도 될 것 같아


한결은 준우와의 첫만남을 떠올리고 준우에 대해 안심해 한다. 


# 엄마에게 가기 된 것을 수빈에게 이야기하는 준우



수빈과 준우는 영화와 전시회를 함께 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전학을 간다는 이야기를 준우가 꺼내려고 한다. 

이미 수빈은 준우엄마와 통화를 해서 알고 있다고 한다.

준우엄마와 통화를 할 때 수빈은 태연한 척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헤어짐이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고 수빈은 눈물을 흘린다.

그런 수빈을 준우는 안아주면 달래주고 더이상 슬퍼하지 않기로 한다.


"준우 고생 많았다. 그렇게 말씀은 드렸는데 나 그래도..

"수빈아 사실 나도 네가 제일 마음에 걸려 근데 내가 엄마한테 간다고 해서 우리가 끝나는 게 아니잖아각자 위치에서 조금만 기다리자"

"이제 부터 슬픈 표정 우울한 표정 짓지 않기 약속"


그때 미술대회에서 준우가 은상수상연락을 받는다.

둘은 기뻐한다.


수빈을 데려다 주고 헤어지는 순간, 준우는 수빈에게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갈 때 안왔으면 좋겠다고 부탁한다. 

“내가 다시 너 보러 올게엄청 멋있어져서”


# 이 헤어짐이 영원하지 않음을...



준우는 떠나기 전 수빈에게 자신의 자전거와 수빈과 행복했던 순간을 그린 그림을 선물로 남겼다.

선물을 본 수빈이 눈물을 흘리며 준우의 집으로 뛰어가지만 이미 떠나고 난 후였다

급하게 버스터미널로 간 수빈. 울먹이며 준우의 이름을 부르고, 수빈의 목소리를 들은 준우는 버스에서 내렸다. 
수빈은 준우에게 달려가고 두사람은 포옹을 했다.


 “우리는 지금 헤어짐 앞에 있지만 이 헤어짐이 영원하지 않음을,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은 여전히 빛나고, 찬란했던 내 열여덟의 순간들은 충분히 아름답기 때문에” 




> 준우와 수빈이 데이트 후 헤어질 때 나오는 OST: 적재 - 그림 같던 날들



> 마지막 엔딩씬 배경음악: Christoper - Moments





13회에 준우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수빈, 그리고 둘의 첫키스

힘든 상황에서 참고 견디자며 서로에게 위로와 의지가 되어준다.

참 예쁜 고등학생커플이다.


14회에서는 준우와 수빈이가 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정리해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14회가 궁금하다면 ▶ 가슴아프고 힘든 상황에서 참고 견디며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준우 14회 줄거리



# 엄마의 약속을 어긴 것을 고백하는 수빈
준우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려 온 수빈을 집에 데려다주고 고마운 마음과 미안함을 표현 했다.


"아까는 미안했어. 너 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이야기해서... 오늘 고마웠어, 태어나고 최고의 생일



집에 도착한 수빈은 엄마에게 솔직하게 준우의 생일을 축해주고 싶어서 준우를 만난 것을 고백했다.
왜 약속을 어긴 이유에 대해 준우를 좋아해서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준우 좋아해서요. 앞으로는 엄마랑 한 약속 잘 지킬게 ... 아니 내가 알아서 더 잘할게"

수빈의 말에 엄마는 믿겠다고 하고 핸드폰을 돌려주면서 약간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감시하는 사람도 없앤다)


# 아이들의 만남을 막고 싶은 수빈엄마, 아이들의 감정이 소중한 준우엄마



사실 수빈엄마는 준우엄마와 통화해서 준우 생일인 것을 듣었고 수빈이가 준우생일파티하는 모습 이미 보았다

수빈엄마는 준우엄마에게 만나자고 한 후 준우를 전학을 보내달라고 눈물로 부탁한다.


“자식 문제로는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어. 나 너무 비겁하죠. 수빈이가 준우를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 ... 만때가 얼마나 뜨거워 ... 연우 씨 닮아서 준우 성품도 바르고 착하고 그런거 그런데 지금은 개들 공부에 집중할 때잖아요.”
혹시 우리 준우 만나셨어요? 우리 준우한테 상처 주신 건 아니시죠? 언니, 언니만 엄마 아니에요 저도 엄마에요. ... 저는 우리 준우 마음 존중해요. 걔가 느끼는 감정, 제겐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해요. 그런 것들을 함부로 대하고 싶지 않아요


눈물을 흘리며 부탁하는 수빈엄마에게 준우엄마는 화를 내며 부탁을 거절한다


# 수빈의 응원을 받으며 꿈을 위해 열심히 가는 준우



준우는 담임 한결의 추천으로 미술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준우의 그림을 보고 미술선생님은 재능이 있다고 칭찬을 받는다.

준우는 미술학원 수업을 마치고 나오며 한결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한다


“정말 감사드립니다쌤은 저 인생에서 아주 큰 은인이세요



아르바이트를 끝낸 준우는 집으로 가서 수빈이 준 선물을 열어본다.

편지와 미술용품과  완두콩이 새겨진 앞치마였다.

수빈의 편지를 읽으면 준우는 눈물을 글썽인다.


'누군가의 생일이 이렇게 소중하게 여겨지기는 처음이야. 준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학교, 미술학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지친 준우는 아르바이트가 끝난 밤 수빈의 집 앞을 찾았다
불 꺼진 수빈의 방을 올려다보고 돌아서려는데 수빈이 나타나고, 준우가 갑자기 코피를 흘린다. 

벤치에 함께 앉은 수빈과 준우, 준우를 걱정하는수빈에게 준우는 힘들지 않다고 하며 수빈의 어깨에 기댄다.


"나 잘하고 있어?"

"장해요 아주 장해요 최준우 학생 지금은 조금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겠지? 나아지겠지?"

"뭐 어른들이 그러던데 나아질거라고, 나도 모르지. 근데 힘들 때는 좋은 생각만 하자. 원하던 미대합격하고 꿈꾸던 일도 하고"

"너도 옆에 있고... 난 지금도 좋아"


# 학기초 사건의 진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수빈



한결은 준우를 불러 성적조작 감사가 시작되면서 준우의 일에 대해서도 다시 조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학기 초에 있어던 시계사건의 진실을 몰랐던 건 수빈는 소식을 듣고 준우에게 달려가고 수빈은 준우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린다.

(시계사건: 휘영이 수학학원선생님의 시계를 버려놓고 준우에게 뒤집어씌었다.)


"그걸 어떻게 혼자 감당했어. 나 왜 몰랐니나 왜 알려고 하지 않았던거야"
“수빈아 
휘영이는 어릴적부터 너의 오랜 친구였고너도 휘영이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랐을거야나한테 미안해 할거 없어. 너 이해해너무 마음 아파하지마. 이 일은 내가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할게"
준우야그동안 어떻게 견뎠어?"
"
너가 있어서"
"
준우야 지나갈거야이런 아픈 순간도우리 잘 견뎌보자"


# 휘영에 대해 답변을 보류한 준우 "도대체 이감정이 뭔지..."



준우는 한결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아까요 문득 깨달았어요 내가 아직 휘영이를 용서하지 않았구나 마음 깊은 곳에서 몹시 미워하고 있었구나"

"그동안 잘 참았네 근데 왜 답변을 보류한거야? 너가 참은거지?"

"그래서 더 마음에 안들어요 제가. 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그렇게 증오한 녀석인데 지금도 용서할 수 없는데 선뜻 말이 안나오는게 바보같기도 하고"

" 너가 뭐긴 선한사람인거지, 너의 분노와 원한마저도 남에게 상처가 될까봐 주저하는 사람. 준우야. 너가 판단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하면 되는거야" 


준우는 그림을 그리다 눈물을 쏟아낸다.


# 친구 휘영의 진실을 알고 괴로운 수빈 "너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냥 뒀다는거"



휘영에 대한 진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수빈, 휘영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너가 그런짓을 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나 원래 나쁜놈이야"

"너 그거 알아? 내가 지금 제일 괴로운건 너가 친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될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는거야 너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냥 뒀다는 거, 나 어쩌면 언제부턴가 느끼고 있었을수도 있어 ... 너가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라면서 사실을 아는게 두려웠을수도 있고. 그게 후회되고 두려"


휘영의 마음도 점점 복잡해졌다
자신의 유일한 친구였던 수빈에게도 쓴소리를 들어 스스로가 부끄러워졌기 때문이다

# 자신과 준우를 믿어달라고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수빈 "일단 그냥 믿어봐주세요"

집으로 돌아온 수빈에게 엄마는 휘영이과 준우의 일에 대해서 물어 본다. 

대답하지 않은 수빈은 엄마의 서재에 들어가서 이야기한다.


"나 좀 믿어주면 안돼?"
“수빈아 나 너 믿어. 그런데 지금이 워낙 중요한 때잖아. 그리고 수빈아 네가 알아서 다 잘할 수 있을거 같더라도 네 나이때가 그렇지 않아 특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나이라고"
일단 그냥 믿어봐주세요. 무조건. 아무런 상상도 가정도 하지 말고, 나한테 나쁜 일 일어나지 않아. 절대. 준우도 이번에 성적 많이 올랐고, 정말 많이 노력해줬어. 원하던 일도 찾고 있고.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우리도. 앞으로도 그럴거고. 그렇다고요. 들어가볼게요"


# 준우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휘영



준우는 휘영과 얽힌 일에 대해 진술하지 않고 휘영이 진술한 부분만 조사해달라고 하며 답변을 보류한다. 

그런 준우에게 수빈이 다가와 위로를 해준다.

" 말 안해도 돼 무슨 결정을 했던 니가 다 옳아 잘했어."


휘영은 준우가 답변을 보류한 것을 알고 놀라고, 학교에 자퇴원서를 냈다
담임 한결은 설득하려 했지만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휘영은 교무실을 떠났다.
학교를 나가던 길에 휘영은 준우와 마주치고 자신의 자퇴 소식을 알렸다.
이 말을 들은 준우는 다가가 휘영에게 주먹을 날렸다


자퇴를 해? 누구 맘대로."
"
? 힘빠져? 네가 기껏 용서해줬는데 내가 도망가서?"
"
내가 그렇게 얘기한 게 용서한 거라고 생각해? 니가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았는데 무슨 용서를 해"
"
내가 그러면 어떻게 해? 내 전부를 포기하고 놓고 떠나겠다는데. 나도 이게 최선인데. 나도 무섭고 두려운데, 내 뭘 어떻게 해야 되는데?"
"
, 한 번이라도 나한테 진심으로 미안해본 적 있어? ... 그런 적 없지. 너 자존심만 제일 중요하잖아 마휘영, 넌 용서받지 못했어. 그런 채로 비겁하게 도망가는 거야"


돌아선 준우에게 휘영은 무릎을 꿇으며 사과한다 

"미안해"




> 준우와 수빈이 벤치에 앉아 있을 때 나오는 음악: Christoper - Moments



> 담임 한결과 준우가 차를 타서 대화할 때 나오는 배경음악: 적재 - 그림같던 날



> 수빈(김향기) 시계: 폴바이스 (PAUL VICE) Emma Collection / 가격119,000원






수빈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존재를 인정받지 못한 준우, 가슴아픈 상황에서도 꿋꿋히 참고 견뎠다.

감정을 꾹꾹 누르는 그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팠다.

18살의 사랑이 이렇게 슬프고 절절할 수 있을까?


14회에서 준우가 웃을 수 있는 일이 있기를 정말 정말 기대하며 정리해보겠다.

그리고 휘영도 마음 편하게 있는 모습 보고 싶다. 


열여덟의 순간 13회가 궁금하다면 수빈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준우, 눈물샘 폭발 13회 줄거리



# 아빠에게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 그리운 마음만 간직하기로 한 준우



위로하러 온 수빈을 돌아서고 갔던 준우, 자신에게 차갑게 돌아선 아빠의 집을 찾아간다.

아빠의 집 앞에서 공을 주워달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는 아빠의 집에서 보았던 아빠의 아들이었다.

아이와 이야기하던 중 아빠와 아빠의 아내와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아이의 이름도 준우라는 것을 준우는 알게 된다.

준우는 아이의 이름이 자신과 같은 이유는 묻고, 아빠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대답한다.

아빠의 대답에 준우는 화를 내며 자신이 못한 이야길 한다.


"엄마는요 아직도 오래전 첫사랑을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으로 기억하세요 열여덟 그때를 ... 저한테도 늘 너의 아빠는 좋은 분이셨다. 너를 사랑하셨다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많이 그리웠어요. 아빠라는 분이. ... 걱정마세요. 이제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빠에게 못하단 말을 하고 오는 길에 아빠를 그리워하던 어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리고 생각한다 " 그리웠던 마음만, 그 마음만 간직하면 된다."


# 부모에게 반기를 든 휘영



휘영은 자신의 시험 성적 조작 사실을 알고 일부러 시험을 망쳤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휘영에게 아버지는 어김없이 손찌검을 했고 휘영은 폭발했다.  


"나도 아빠 닮아서 개예요. 쓰레기예요. ... 절대 아빠처럼 되지 말아야지 생각했었는데 근데 나도 모르게 아빠를 닮아가고 있더라구요. 나보다 약한 사람 밝고 수단과 방법과 가리지 않고 내꺼만 챙기려는 괴물, 쓰레기 ....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을 때로.. 아빠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다구요"


집에서 나온 휘영은 통닭집 앞에 서 있다가 오제를 만난다.

뭐하냐고 묻는 오제에게 휘영은 내가 웃겨서 이런 순간에도 배가 고프니깐이라고 말한다.

가려던 오제는 통닭을 사주고 왜 그렇게 변했냐고 묻고 간다.


# 친구의 도움으로 준우에게 위로의 편지를 남기는 수빈



준우를 위로해주지 못한 수빈은 숙제한다는 핑계로 찬열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입주교사의 눈을 피해 빠져나가서 준우가 자전거를 세워두는 곳에  편지를 남긴다.

알바를 가던 준우는 수빈이 보낸 문자를 보고 편지를 가져가 읽는다.

수빈의 진심 담긴 위로에 다시 기운을 낸다.



알바가 끝나고 준우는 수빈의 집 앞에 간다.

깜박이는 수빈의 방을 보고 잠이 들지 않는 것을 알고 창문을 바라본다

" 나 잘해볼게 너한테 더 든든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잘자"


# 오제의 이야기에 대해 알게 된 휘영, "나까진 엮진마라"



학교에서 만난 준우와 오제

어제 학교에 퍼진 오제의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본인 감정이 이상하냐고 물어보는 오제에게 너 감정일 뿐이라고 준우는 말해준다.

(준우는 정말 좋은 친구인 듯)

학교에서 오제의 이야기를 하는 학생들은 친구들은 오제에 대해 쉴드를 친다.

그리고 다휜은 편들 듯 데리고 가기도 한다.


수빈에게 폰을 줘서 단톡을 보지 못했던 휘영은 뒤늦게 본다.

휘영은 오제에게 말한다. "니 맘인데 나까진 엮진마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제는 성소수자, 게이라기보다 사춘기에 겪는 혼란인 듯하다.)


# 그림으로 진로를 정한 준우



준우는 담임 한결에게 미대로 정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한결은 준우의 말에 만세를 외치며 기뻐한다.

그리고 군대 후임이 하는 미대입시학원에 이야기해서 도와주겠다고 한다.


준우는 수빈에게도 그림 그리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해볼거라고 이야기한다.

준우의 말에 수빈은 기뻐하고 응원한다.


"덕분이야 너가 있어서 잘 살아볼 생각도 하게 되고, 꿈도 갖게 되고"

"너 진짜 많이 달라졌어 기특해"


따로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수빈에게 먼저가라고 준우는 말한다.

가려던 수빈은 준우에게 말한다 " 준우야 넌 진짜 좋은 사람이야"


# 성적조작에 관해 조사를 받게 된 휘영



교육청에서 휘영의 작년 2학기성적조작에 대해 조사하러 나온다.

휘영은 모든 것을 인정하고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난 성적은 0점 처리를 받게 될 예정된다.


준우가 상훈에게 물었을 때 본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상훈은 뒤늦게 자신의 아버지가 신고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준우가 알바하는 편의점에 찾아온 상훈, 성적조작 제보자가 상훈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상훈의 아빠가 회사를 그만두고 신고를 한 것이다)

아무렇지 않아하는 상훈이 마음이 안편하다는 것을 준우는 꿰뚫어 본다.

그때 기태가 와서 휘영이 미안하다는 문자만 남기고 사라졌다고 휘영을 보았는지 물어본다. 

무관심하려고 했던 준우는 기태, 상훈과 함께 휘영을 찾아나서고, 우연히 준우에게 전화온 오제를 통해 찾아낸다.

한강에서 비를 찾고 있는 휘영, 자신을 걱정하는 기태에게 차갑게 굴었고, 준우는 친구들은 보내고 휘영과 마주했다.



"여기서 뭐하냐 애들 걱정하게 만들고"

"니가 뭔 상관이야"

"너 아주 끝까지 비겁하다 이런 식으로 너 스스로 용서 받고 싶은 거야?"

"용서 받고 싶은  생각 없어"

"끝까지 자존심 세우네. 그럼 왜 이렇게 괴로워하는데 나한테 미안하다는 한 마디가 그렇게 자존심 상하냐? 네가 잘못한 것들 인정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 내가 너를 왜 그냥 지켜보지 알아? 네가 진짜 불쌍하니까, 니가 지금 이러는거 니가 잘못된다는 아니깐 괴로운거잖아. 피하지 말고 해결해. 책임질거 지고 니가 바로 잡아 비겁하게 굴지 말고.. 마지막 기회야"


준우의 말에 휘영은 소리치고, 다음 날 반장 자리에 물러난다.


# 준우의 진짜 생일을 축하해주는 수빈 그리고 둘의 첫키스



수빈은 준우의 진짜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친구에게 선물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로미는 직접 주라고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입주교사에게 1시간을 받는다.

친구들은 수빈을 꽃단장을 해주고, 준우의 옥탑방 앞에서 몰래 파티를 준비해 깜짝파티를 해준다.

그리고 수빈이 선물을 들고 올라오고 그 모습을 보고 준우는 눈을 떼지 못한다.

친구들은 수빈와 준우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자리를 비켜준다.



하지만 준우는 단호하게 수빈을 돌려 보내려고 한다.  
준우의 태도에 수빈은 서운하고, 준우는 수빈에게 진심을 말하며 달랜다.


"내가 얼마나 참고 견디고 이 상황을 버티고 있는지 알고 있잖아 그런데 너가 여기 오면 내가 너무 나빠지잖아 나도 너무 힘든데 잘 참고 있어 그러니깐..."


그런 준우를 수빈은 끌어 안았다.

준우는 수빈에게 미안해라고 말하고 입맞췄다.


+ 잠수를 탄 지민을 기다리는 한결은 한결의 도움(상담한 것이 있다면서 카페로 오라고 함)으로 지민이 일하는 카페에 가게 되면서 우연히 만난다. 그리고 지민의 자격지심이야기를 듣게 된다.

+소혜와 기태는 다시 잘 해보기로 한다. 


열여덟의 순간 15회가 궁금하다면 ▶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더욱 단단해지는 준우와 수빈 15회 줄거리



> 휘영(신승호)가 매고 다니는 백팩: 모이에토이 파리스(MOIETOII PARIS)


> 열여덟의 순간 후속작: 꽃파당 / 원작소설을 드라마한 것이다.






함께 있는 모습만 보아도 미소를 짓게 하던 준우와 수빈

안타깝게도 지난 12회에서 수빈의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고작 18살의 사랑인데 너무 가슴아픈 준우와 수빈이다.


13회에서는 수빈엄마로 인해 너무 가슴아픈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눈물이 마를 일이 없는 수빈과 준우의 13회 이야기 정리해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12회가 궁금하다면 ▶ 서로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주는 준우와 수빈, 엄마들에게도 허락받을 수 있을까? 12회줄거리



# 준우에게 수빈이를 만나지 말하고 하는 수빈엄마 "우리 수빈이랑 사귀지마"



준우집에 갔다가 수빈이와 준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수빈엄마는 크게 분노했다. 

수빈으를 보내고 준우와 단둘이 남은 수빈엄마는 수빈이와 만나지 말라고 한다.


"너 우리 수빈이랑 잤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 고맙다. 선 넘지 않아줘서 ...  우리 수빈이랑 사귀지마. 앞으로 말도 하지마. 아는 척도 하지마.



모진 말을 들은 준우는 눈물을 참았고, 수빈이는 계단 아래서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있었다.

수빈엄마는 수빈에게 "너 안사귄대 약속했어"라는 말을 하고 데리고 간다.

수빈이가 떠난 후 준우는 눈물을 흘렸지만 참고, 상처입었을 수빈을 걱정하며 문자를 보낸다.


"수빈아 괜찮아?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해. 난 괜찮아"



집에 온 수빈엄마는 수빈의 핸드폰과 노트북 등을 압수했다.

수빈은 준우와 사귀는 것이 왜 큰 잘못인지를 엄마에게 묻는다. 


"넌 내 모든거니깐. 너는 나보다 나 자신보다 소중한 나의 모든거니깐. 내 마지막 자존심이니깐 .. 그따위 애랑 어울렸다는게 말이 안돼지"


수빈엄마는 입주 교사까지 들여 밀착 감시했고, 수빈은 교사의 차를 타고 학교를 등교한다.

그리고 이 모습을 준우가 본다.  


# 견뎌보기로 하는 준우와 수빈 " 견뎌보자. 힘들어도 너만 좋아할거니깐"



그 모습을 본 휘영은 준우에게 다가가서 어떻게 할건지 물어본다.

담담하게 대답하는 준우 "계속 좋아해야지 수빈이"


학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걱정하고 미안해 한다.


"위로 하고 싶었는데 상처가 됐네 미안"

"미안하다고 하지마 진짜 상처 돼"

"수빈아 그럼 견뎌보자 힘들어도. 이럴수록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 너도 그러며 좋겠어. 내가 있잖아. ... 너만 좋아할거니깐"


# 수빈이와 준우를 갈라놓기 위해 학교에 온 수빈엄마에게 화를 내는 한결



학교에 찾아와 담임 한결을 만나는 수빈엄마 

수빈엄마는 한결에게 수빈과 준우가 어울리지 못하게 막아달라고 협박 같은 부탁을 했다

그 부탁에 한결은 결국 화를 낸다.


"도대체 왜! 어머님들 도대체 너무들 하신겁니까? ... 애들한테요. 애들 부모님들 자식이지 소유물아니잖습니까? ... 애들 숨도 못쉬게 옥죄고 간섭하고 애들 감정까지 일일 검열하고 재단하고... 여기요 감옥아니고, 제가 간수가 아닌데 언제까지 저 착하고 이쁜 무작정 찍어누르고 감시하라고 부추기시는 겁니까?"


한결과 상담을 마치고 돌아가던 수빈엄마는 준우와 수빈과 만날 뻔하자 로미가 이를 막아준다.

그리고 준우는 혼자 가서 수빈이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 모습을 본 수빈은 다시 한번 가슴아파한다. ★


하교길에 준우는 수빈이 탄 차 옆을 달려가고 서로 바라보며 슬픈 미소를 짓는다.

(입주교사가 그 모습을 보고 일부러 속도는 낮춰주는 듯하다)

준우는 수빈엄마에게 인정 받기 위해 미술학원을 알아보고, 기말고사준비도 열심히 한다.

(미술학원은 비싼 학원비에 결국 상담만 받고 돌아간다...)


# 성격조작을 알게 된 한결과 휘영



전 담임을 찾아간 한결

한결은 전 담임에게서 휘영의 OMR카드 2문제를 조작해준 이야기를 해준다.

이 조작은 휘영이는 모르고 휘영이 아빠와 거래한 것이었다.

사실을 알게 된 한결은 화를 내고 담임에게 휘영을 위해서라도 밝혀야 한다고 말한다.


기말고사를 공부하던 휘영은 메일 한통을 받게 된다.

그 메일에는 OMR 조작덕분에 전교 1등을 하게 된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있었다.

휘영은 자신이 부모님의 청탁으로 성적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한다.

다음날 시험에서 수학을 5개 틀리고 엄마에게 전화해 휘영은 전화를 한다.


"작년에도 성적조작 부탁하셨다면서요? 이번에도 좀 도와주세요"  


전화를받은 휘영엄마는 초초한 마음으로 휘영이아빠아게 전화를 한다.


+수빈은 수학을 만점 받고, 준우는 4개밖에 틀리지 않는 좋은 성적결과는 낸다.


# 다휜에게 진실을 고백하는 오제,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여자애 말고"



다휜은 학교에서 쓰러지고, 그 소식을 들은 오제는 양호실로 간다. 

오제는 다휜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너 싫어서 아니야. 사실은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여자애 말고 ... 이런 감정 나도 되게 낯선데 어떻게 안돼"


다휜을 챙겨서 양호실을 나오는 길에 오제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퍼지게 된다.

양호실에 다른 친구가 누워있어서 듣고 카톡방에 올린거...

이 사실을 알고 다휜은 눈물을 흘리고 오제에게 미안해 한다.

(오제는 떡밥대로 성소수자, 게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 아빠를 드디어 만난 준우, 하지만 "앞으로 그렇게 안 찾아왔음 좋겠다..."



준우는 아빠의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간다.

카페에서 만난 아빠는 전에 보자마자 알아봤었다고 하고 준우는 여자친구가 용기를 줘서 편지를 쓰게 되었다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빠는 준우에게 편지를 돌려주며 찾아오지말라고 말한다.


" 준우야 나는 도망을 쳤어 비겁하게 ... 부탁이 있어서 왔어. 앞으론 그렇게 안 찾아왔음 좋겠다. 이미 다 지난 일이잖니"



생각하지 못한 아빠의 반응에 준우는 충격을 받는다.

그때 휘영이 하교길에 몰래 준 폰으로 준우에게 전화했던 수빈은 그 이야기를 다 듣고 급하게 준우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준우는 애써 미소를 지으며 오지말라는 듯이 고개를 젓는다.


열여덟의 순간 14회가 궁금하다면 가슴아프고 힘든 상황에서 참고 견디며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준우 14회 줄거리



> 차를 타고 가는 수빈 옆에 자전거를 타고와서 배웅하는 준우 장면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옹성우 - 우리가 만난 이야기



> 시험을 보는 모습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빌리어코스티 - 네가 있으면 좋겠어



> 엔딩씬(위로해준 수빈에게 돌아서서 가는 준우)에서 나온 배경음악: 적재-그림같던 날들



> 수빈과 준우의 아지트카페(준우가 아빠만난 장소) 촬영지: 무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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