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육아지원센터는 전국 시군구에 설치가 되어 있고, 아기양육과 보육사업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장남감대여부터 시간제보육까지 하고 있어 집 가까이에 있다면 아이를 키우는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아기를 키울 때 가장 많이 걱정되는 부분은 양육비인데 장난감을 사는 대신 대여하고, 키즈카페대신 놀이방으로 큰 절약을 한다.

 

나의 경우 장난감과 도서 대여해서 육아비용을 아끼고 놀이방을 자주 방문해서 이웃엄마들과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이웃엄마들을 사귀면서 정신적인 부분까지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래서 종종 육아지원센터가 가까이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한다.


그래서 육아에 큰 도움이 되는 종합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1. 센터위치 찾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전국센터 현황

entral.childcare.go.kr/lcentral/d1_10000/d1_10007.jsp


2. 회원가입
- 회원조건: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 관내어린이집, 보육관련대학생

- 가입절차(개인회원기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등본을 가지고 센터 방문한다.

② 센터에서 가입신청서 작성 후 등본과 함께 제출한다.
연회비 10,000원을 내고 카드발급받는다. (카드재발급 3회 이상 시 1,000원 수수료)

 


3. 이용방법

이용방법에 대해서는 현재 이용 중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기준으로 설멍하겠다.


- 이용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시~18시 / 목 20시까지 운영

토요일: 10시~15시

휴관일: 일요일, 공휴일


- 장난감 대여서비스

대여 가능한 장난감 갯수는 최대 2개이고, 대여기간은 최대 2주이다.
홈페이지에서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을 확인할 수 있고, 대여가능한 장난감를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장난감 대여를 위해 온라인예약이 가능하다. 단, 당일 대여시에만 예약이 가능하다. 

장난감 연체 시 장난감가격x 1%x연체일수로 계산되어서 연체료를 지급해야 한다.

장난감파손 또는 분실 시 3주 내 동일장난감 부속품으로 변상해야하고 구입불가 시 변상금액을 납부해야한다.

변상액은 구입년도에 따라 측정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여 후 집에서 사용할 때 이상이 있으면 센터에 바로 연륵을 해야한다.


- 도서대출서비스
도서는 3권을 대여할 수 있고 장난감을 대여하지 않으면 최대 5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도서는 사운드북, 그림책부터 어른이 읽을 수 있는 책까지 있다.
사운드북은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집에서 건전지를 끼어 사용해야 한다. 

반납 시에 매번 사운드북 상태를 검사를 하기 때문에 장난감대여와 같이 이상이 있을 때 바로 센터에 연락을 해야한다.


연체 시 연체기간x100원으로 계산된 연쳬료를 내거나 연체기간x권수만큼 대출불가를 선택하면 된다.

- 맘스카페(놀이방)

맘스카페는 아기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장난감이 마련되어 있는 놀이방이다.

동대문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맘스카페가 있지만 다른 지역 센터에는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아야 한다.


맘스카페에 관한 것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놀이방,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맘스카페


- 영유아프로그램
매달 영유아프로그램이 백화점이나 마트 문화센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과 접수기간, 접수는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유아프로그램인 i-chef는 매달 음식만 다르게 수업을 하고 영이프로그램은 매달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된다.

 

- 시간제육아보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고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만 이용이 가능하다.

비용과 지원시간은 전업주부가구(기본형)과 맞벌이,한부모가구(맞벌이형)에 따라 다르다.

기본형은 월 40시간에 비용이 시간당 2,000원, 맞벌이형은 월 80시간시간당 1,000원이다.

아이행복카드로만 결제가능하고, 온라인 또는 전화로 이용하루 전에신청해야 한다. 

집 앞에 육아지원센터가 없다면 모를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에 엄마들이 꼭 검색해서 가까운 센터를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무난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산책을 다닐 때마다 보이는 육아지원센터가 보여서 늘 궁금했었다.
그렇게 궁금해하기만하다가 무난이를 낳고 100일이 지난 후 처음 방문을 해보았다.

장난감대여부터 놀이방(맘스카페)까지 이용가능한 센터는 심심할 때마다 또는 육아에 지칠 때마다 가는 휴식처가 되었다.
특히 맘스카페에서는 무난이는 친구를 만나서 함께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곳 나에게는 육아동지를 만나는 곳이다.

 

외로운 육아에 지쳐있을 동대문엄마들이 올 수 있도록 동대문구 육아지원센터 답십리점 맘스카페를 소개하겠다

 



1. 위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다.



2. 이용방법 및 운영시간

- 운영시간: 10시~18시(목 20시까지 운영) / 토요일 10시~15시
- 무료로 이용 가능(* 장난감 또는 도서대여 시 연회비 10,000원)

 


3. 시설소개
엄마와 아기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1층 장난감 대여소과 2층 맘스카페(놀이방)이다
장난감대여에 대해서는 다음에 소개하고 2층 맘스카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맘스카페는 유아방영아방이 나누어져있다.
방이 나누어져 있지만 아기들이 노는 공간을 제한하지 않고, 장난감이 연령에 맞게 구분되어 있다.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가 있어 아기가 원하는 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
장난감은 다양하지만 갯수가 최대 2개씩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다투지 않게 엄마들이 옆에서 잘 조율해줘야 한다.


 

영아방에는 주로 기거나 갓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채워져있다.

주로 소리나는 장난감사운드북이 있고, 미끄름틀주방기구같이 큰 장난감도 구비되어 있어 아기가 심심할 틈이 없다. 

영아방 안쪽에는 두꺼운 요가 깔려 있어서 뒤집거나 누워있는 아기들이 있을 공간이 있다.

유아방과는 벽과 울타리가 구분되어 있어서 큰아기들과 섞이는 것을 조금 제한하고, 보호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유아들이 영아방에서 놀 수 있지만 약간의 구분됨으로써 부딪힘이 최소화될 수 있는 것 같다. 

 

 

유아방은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게 공간이 넓고 다칠 요소가 적게 영아방처럼 울타리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공간이 영아방보다 넓지만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게 엄마가 잘 케어해야한다.

장난감은 유아들의 발달과 흥미에 맞게 요리도구, 장난감음식, 블록, 동물모형 등이 구비되어있다.

그래서 영아들처럼 혼자 가지고 놀 수 있기보다 친구와 함께 놀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여자아이들은 요리놀이를 위한 장난감, 남자아이들은 블록과 동물모형을 주로 많이 가지고 논다.

 

장난감의 상태는 좋고, 주기별로 장난감이 교체가 된다.

인기있는 장남감은 유지되는 편이고 고장나거나 아이들이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새로운 장난감을 교체된다.

 


맘스카페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영아방 안에 있는 수유실에서만 가능하다.

수유실은 놀이방을 관리하시는 선생님께 이야기를 사용의사를 전달하고 30분동안 사용가능하다.

여러명이 이용할 수 있게 공간이 넓고, 안에는 아기를 앉힐 수 있는 범보의자와 소파가 있어 편하게 아기를 먹일 수 있다.


맘스카페 안에 화장실도 있다.

화장실에는 기저귀갈이대, 아기의 키에 맞는 세면대, 남아용 변기, 여아용 변기, 어른용 화장실이 있다.

겨울에는 아기들이 씻기 좋은 따뜻한 물만 나올 수 있게 해 놓아서 화상의 위험을 막아놓았다.


 

맘스카페 입구에는 엄마가 대여가능한 책이 있고, 가방과 옷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이 있다.

책은 월별로 원하는 책을 신청할 수 있고 정치서적이나 품절서적이 아닌 이상 다음달에 구입되어 있다.

요즘 인기있는 소설책, 육아책, 자기계발서 등 다양하게 있고 책 상태도 매우 깨끗하다.

 


맘스카페는 안전과 쾌적한 놀이 환경을 위해 2시간 간격으로 15분씩 청소시간이 있다.  

청소시간에는 선생님이 청소기를 돌리고 엄마와 아기들은 장난감를 정리하면 된다.
이 시간이 없다면 정말 장난감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고 정돈이 안될텐데 청소시간덕분에 정돈된 상태가 유지된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정리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서 좋다.

 

이용하는 아기들은 어린이집 가기 전 연령대가 많이 오는 편이다. 

그래서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는 엄마가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데 맘스카페에 있으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굳이 친구가 되지 않아도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여러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별히 붐비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 않고, 보통 2~3가족정도 있거나 한명도 안오는 경우도 있다.
날씨와 방학시즌에 따라 방문자는 달라지고 더운 여름과 방학 때 아기들이 많이 오는 편이다.

여름방학때는 정말 사람들이 많고, 꽤 큰 아이들도 온다.

겨울에는 월요일 오전에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방문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선생님께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원래 살던 곳이 아닌 동대문에 와서 살게 되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맘스카페를 다니면서 나와 같은 공감대를 가진 엄마들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달랠 수 있었다.
엄마와 단둘이 있는 것이 지겨울 무난이에게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함께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었다.


집에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는 엄마들에게 꼭 동대문구 육아지원센터 맘스카페로 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정복길의 육아지원센터 이용법이 궁금하다면▼▼▼

엄마의 육아를 도와주는 곳,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하기

 

 

 

 

무난이는 졸려도 자기 않기 위해 버티는 아기이다. 하지만 밤잠은 규칙적인 시간에 잠투정이 없이 잠을 잔다.

나의 수면교육은 육아책과 페이스북을 통해 보았던 동영상을 바탕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생아 때부터 했다.

이 방법은 신생아가 아닌 주변 친구들의 아기에게도 잘 통했다. 

이로써 증명되었기에 엄마들을 위해 복길이만의 수면교육 노하우 3가지를 알려주려고 한다.

 


 

1. 과 밤 공간 분리

낮에 활동하는 공간과 밤에 자는 공간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기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수면교육의 핵심은 밤이 되면 잠을 자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수면교육의 중요한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낮공간에서 여러 소음에 노출이 되어 잠을 잘 때 소음에 대해 무뎌질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진다. 

 

무난이는 철저하게 아침이 되면 거실로 나와 햇빛과 생활을 하고, 밤이 되면 침대방으로 옮겨 어둡게 지냈다.

어느 시점이 지나니 침대방에 가면 잠을 자야한다는 것은 인지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가끔은 침대방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기도 한다.

 

 

2. 규칙적인 시간과 일정한 환경

밤잠을 졸릴 때 재운다는 생각보다는 엄마가 시간과 환경을 정해서 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기는 엄마가 정한 시간과 환경에 적응을 하면서 올바른 수면습관을 가질 수 있다.

어른도 같은 일정으로 매일 생활을 하다보면 늘 자는 시간이 되면 졸리고 잠을 잔다. 아기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나는 신생아 시절부터 무난이를 저녁 7~8시 사이에 침대방에 눕혔고 모빌을 켜주고 백색소음(주로 쉬~소리)을 틀어주었다.

9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같은 시간과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그래서 무난이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졸린 사인이 보이지 않아도 자는 시간에 침대에서 백색소음을 들리면 서서히 잠이 든다.

 

처음 습관을 가지는 것이 어렵지만 적응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엄청 수월해진다.

 

3. 안정감을 주는 물건: 공갈젖꼭지, 인형 등

아기는 불안한 상태이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어두운 방에 혼자 누워 있는 것은 상당히 무서운 일일 것이다.

안고 재우면 최고지만 엄마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엄마를 대신할 안정감을 주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무난이의 경우는 공갈젖꼭지와 인형으로 안정감을 찾는 편이다. 그리고 어두운 것을 싫어해서 조명을 켜준다. 

공갈젖꼭지와 인형은 이앓이나 성장통으로 울면서 깰 때 다시 어렵지 않게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아기를 관찰해서 안정감을 주는 물건이 무엇인지 꼭 찾도록 하자.

 

 


 

수면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교육은 아기가 올바른 잠습관을 가질 수 없고, 엄마와 아이에게 마이너스적인 싸움이 이어질 수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수면교육 성공과 엄마의 샤넬같은 저녁시간을 응원한다.

 

 

▶▶다음 포스팅 - 수면교육을 할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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