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회에서 범진과 어버지 유양기의 죄가 드러났고, 무혁은 쉴 틈없이 공격을 했다.

궁지에 몰린 범진은 본색을 보이며 폭발했다.


15회를 보면서 소름돋는 반전이 있을까라는 기대를 했다. 

수아를 죽인 범인이 범진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는 지..

하지만 미스터기간제는 반전없이 매우 정직한 드라마로 마무리가 되었다.

예상을 깨는 스토리는 없었지만 범진(이준영)의 연기에 소름이 돋았던 미스터 기간제 최종화 16회를 리뷰해보겠다.


스터기간제 15회가 궁금하다면 죄를 저질러도 당당했던 범진과 유양기, 드디어 파멸할까? 15회 줄거리



# 오경위의 자수?, 유양기 의원의 지시 고백!



범진을 자극하던 무혁은 오팀장이 자수를 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범진은 오팀장의 자수로 무혁이 더 곤란해질 것이라고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된다며 비웃었다.


오경위은 사건을 조작하고, 이태석(전석호)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고 가는 듯했지만 모든 것은 유양기 의원이 지시했다고 말했다. 

증거가 있냐는 검사는 유양기가 협박하는 마지막 통화 녹음파일이 있다고 한다.

(검사는 유양기쪽 사람으로 조작하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오양기에게 자백하라는 협박을 받은 오팀장은 자수 전에 고민을 했었다.

그때 무혁이 나타났고 교도소에 가도 딸까지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득했다. 

유양기가 딸의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까지 했었기 때문에 더욱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오경위이었다.


# 체포 되는 유양기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유양기는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이도진을 찾아갔다.

이도진은 변호를 하기 전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진실을 말하면 변호사로서 조언을 해주겠다고 한다.

유양기는 수아를 이태석을 통해 만났지만 수아를 죽이지 않았다고 이태석만 살인교사했다고 사실을 털어 놓는다.

그 말에 이도진은 비웃음을 터뜨리고 말한다. "그만 포기해. 자네는 이미 끝났으니깐"

그때 현정이 들어와서 살인교사 및 성매매 특별법 위반 협의로 체포 한다. 


유양기 체포 뉴스를 본 범진과 엄마, 범진의 엄마는 범진에게 도망을 가라고 한다.

하지만 범진은 화를 내며 말한다 " 난 절대로 도망 안쳐. 처음처럼 다시 돌려놓을 수 있어 완벽하게


# 스스로 법정에 나타난 범진



유양기의 재판


유양기는 오 경위에게 사건 현장을 조작하고, 이태석 살인을 지시한 것은 인정했지만 아들의 살인을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아와의 관계에 대해서 자신이 후견인이었고, 아들이 오해한 것이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의 부덕한 부정이고 아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유양기의 말에 범진은 법정에 나타나 전부 거짓이라고 말한다. 



범진은 자신이 증인이 되어 무죄를 증명하겠다고 외치고, 무혁은 범진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범진은 사건 당일 태라와 영화를 봤다고 하고 단 한번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영화를 봤다고 거짓말을 한다.

무혁은 같이 영화를 보았던 태라는 투신자살했고 정말 끝까지 영화를 봤다고 증명할 수 있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범진은 또 다시 분위기를 자신의 쪽으로 돌리기 위해 말한다.


"또 증거도 없이 사람을 몰아가려구요? 당신이 퍼뜨린 말도 안되는 루머로 내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알기나 해요? 유언비어로 사람 그만 괴롭혀라. 난! 그날 수아네 집에 간 적도, 만난 적도 없고"


자신의 말에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더이상 질문을 하지 않겠다는 무혁의 말에 범진은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무혁은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 수아가 죽기 전 범진과 만난 영상?



무혁은 수아가 칼에 찔리기 10분 전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람을 찾아 원석이 해킹을 통해 영상이 저장된 사이트를 찾아냈다.)

영상에는 범진이 수아를 협박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아를 찾아온 범진은 수아와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다.

수아는 놓아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범진은 약점을 잡을거라면서 숨겨진 몰래카메라는 던진다.

 

그 영상으로 유범진의 위증은 인정되지만, 피해자를 죽인 건 밝혀낼 수 없었다. 

하지만 무혁은 "울하다고 호소했던 모든 것들이 다 거짓말이란 게 밝혀졌다고 말한다.

영상이 공개하면 사람들이 범진이 정수아를 살해했단 걸 믿을 거라고 생각하고 공개한 것이다. 


"이 재판을 준비하면 깨달았습니다. 이기는 것보다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게 더 가치 있는 것이라는 것을요. 수아를 죽이고 한수를 범인으로 몰아넣은 진범이 누구인지 진실을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지옥 속에서 괴로워하던 범진, 결국 죽임을 당하는...



재판 후 혼이 나간 채 돌아다니던 범진은 사건 그날을 생각한다.


범진은 몰카로 협박하려고 했던 것이냐고 묻는다.

지금은 밝히지 않더라도 평생 비밀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범진은 칼을 꺼내고 방으로 숨은 수아를 쫒아 들어간다. 


"후회할 짓하지마. 지금이라도 멈추면 다 없었더 일로 할게"

"나도 너를 믿고 싶어. 솔직히 나도 살인같은 거 별로 하고 싶지 않거든 사실은 너도 알고 있잖아 지금 여기서 널 죽이는게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거. 넌 이미 큰 약점이 되어버렸으니깐 이해하지?"


범진은 수아를 칼로 찌르고 베개로 숨을 막았다.


기억과 사람들의 시선을 느낀 범진은 사름들에게 소리 친다.

그때 범진 앞에 무혁이 다가온다.


"불쌍한 놈. 아직도 네가 완벽하다고 생각해? 지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네 꼬라지를 봐. 어때?"

"개소리 하지마. 난 무죄야!"

"그래 친구도 가족도 이제 네 말을 듣고 믿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마음에 들어? ... 니가 태라가 죽이는 건물로 들어가는 CCTV 영상이야. 내가 꼭 찾아낼거야. 태라는 자살이 아니라 너한테 살해당한거라는 증거를 기대하고 있어. 이 지옥속에서"



현실을 부정하던 범진은 후드티를 뒤집어 쓴 누군가에 의해 약을 주입당한다.

그리고 고통스러워하며 죽어간다. 


+ 범진이는 누가 죽였을까? 죽인 법인이 검은색 후드티를 쓰고 있는거보면 병호일 것 같은데 등치나 걷는 모습을 보면 한수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꽤 당당한 뒷모습이었기 떄문에) 아니면 정말 제3의 인물로 태라엄마가 시킨 것일 수도.... 범인이 누구인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일상으로 돌아온 천명고, 그리고 돌아온 무혁?



학교로 돌아온 한수

기훈과 병호는 한수에게 사과했다. 


혼자가 된 예리는 태라를 그리워한다. 

그 모습을 본 예나는 예리를 챙겨준다.


소현은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도와주실 분이라고 소개한다.

그 사람은 기무혁이었고 무혁은 천명고의 고문변호사로 나타났다. 




> 미스터 기간제 후속작은? 

달리는 조사관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스토리 / 주연 이요원 / 9월 18일 첫방






지난 회에 강제는 범진이 범인이라는 것을 확실했지만, 그 확실을 증명해줄 태라는 범진의 손에 죽게 되었다.

너무 철저한 범진이 범인이라는 것을 강제는 밝혀낼 수 있을까?


14회에서 강제가 여전히 범진에게 당할지 아니면 어떤 반격을 할지 정리해보겠다.


미스터기간제 13회가 궁금하다면 한수까지 자신을 편으로 만들며 점점 더 섬뜩한 모습을 드러내는 범진 13회 줄거리



# 강제의 수사를 막기 위해 태라를 죽인 범진



범진은 자신에게 알리바이가 없는 것을 아는 태라에게 섬뜩한 말을 하고 옥상에서 밀어 죽였다

  

“그러게 아무에게 말하지 말았어야지 왜 그랬어? 너때문에 다 망칠 수 없잖아. 해지고 싶다고 했지? 내가 원하는대로 해줄게"

  
소식을 들은 강제는 범진에게 찾아와 분노했지만 태라는
강제탓을 했다
  
"당신이 내 말만 들었어도 한태라 안 죽었어. 당신만 안 왔으면 우리는 그냥 잘 지냈을 거야. 지금도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친구로 지냈겠지. 정수아도 그래. 개만 아니었어도 우리학교가 이렇게 시끄러워질 일도 없었어. 문제는 너희들이 일으킨거야 난 그걸 해결한거고"


죄책감을 느낀 강제는 범진의 말을 되뇌이면 자책했지만 소현은 "죄책감은 죄지은 사람이 가져야 한다"며 그를 위로했다
강제를 떠나보낸 범진은 "끝났다"며 안도했다.

그리고 태라가 범진에게 죽고 싶다는 문자도 보낸 적이 있어서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짓게 된다.


# 예리를 몰아세우는 범진



태라의 죽음으로 태라 책상에는 쪽지와 꽃이 놓여진다.

교실로 찾아온 범진도 꽃을 놓는다.

그리고 예리를 보며 몰아세운다.


"왜그랬어? 니가 태라랑 제일 친했잖아 근데 왜 그런 짓을...?"


범진의 한마디에 학생들은 예리를 몰아세운다.


#이태석, 김한수 사건 조작이 검사장쪽 지시?



이도진와 양차장의 만남


이도진와 양차장은 범인에 대해서 서로 거래를 한다.

이도진은 한수를 무죄로 하고, 적극적으로 진범을 잡는 것으로 노력하라고 한다.

하지만 양차장은 난감해한다.


"김한수가 범인이 되어야하는 이유가 있나?"

"사실 검사장님쪽에서 내려온겁니다. 김한수도 그렇고 이태석도 전부 자살로 종결시키라고"

"차기 검찰총장 1순위인데 누가 시킨거야?"


도진은 강제가 이태석과 관계를 다 알고 있으니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한다.


# 진실을 알게 된 한수 그리고 털어놓기로 결심



하지만 강제는 멈추지 않고 범진으로 인해 자신에게 등을 돌린 한수를 찾아갔다
소현을 통해 이태석과 유양기의 대화 내용과 자신이 찾아낸 범진의 수상한 행적을 정리한 파일을 전달했다.
처음에는 한수는 거부하지만 자료를 보고
 수아가 이용당한 것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강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태석을 진범으로 말하고 사건을 덮을지, 수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놈들 죗값을 치르게 할지 선택하라"


김한수는 후자를 선택해 수아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로 결심했다.


# 과거 사실을 이야기하는 한수, 수아가 보내달라던 우편물은?



한수는거 수아와 있었던 일들을 털어 놓았다.


한수는 천명 고등학교에서 수아를 다시 만났지만, 이미 자신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수아를 모른척했다
하지만 우연히 베리타스에서 기훈이 수아를 성추행하는 모습을 보고 구해준 후, 대나무 숲에 수아와 태석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그 후 태라와 예리가 주도한 괴롭힘이 심해져 수아가 걱정이 되어 한수는 수아집으로 찾아간다.

수아를 기다리던 중에 유양기와 수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수아를 불러내 이야기를 한 한수

"네가 알던 유선(정수아의 보육원 시절 이름)이 아니야. 이제 그런 나 없어"
그럼 행복해지던가. 그런데 힘들잖아. 내가 너 끝까지 지킬 거야"



한수의 말에 기다려달라던 수아는 우편물을 보육원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우편을 보낸 후 한수의 집에 왔지만 이미 수아는 칼에 찔리고 난 후였다.


+ 우편물을 보육원으로 찾으러 갔지만 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지나가던 집배원을 통해 전달이 안된 우편은 우체국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 범인이면 알 수 없는 뒷문을 알고 있는 범진?


한수는 그때 이태석을 보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범진이 뒷문으로 이태석이 도망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라고 범진이 시켰다는 이야기를 말한다.

강제는 한수의 고백으로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뒷문 범진이 언급했다는 점을 눈치챈다.

그리고 범진이 정수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확신했다


# 미끼를 던긴 강제, 그리고 만나게 된 강제-범진-유양기



미끼를 이용해서 범인을 밝혀내기로 하고 유양기와 접촉해 만나기로 한다.

(처음에는 모르는 척했지만 수아의 범인에 대해 언급하자 유양기는 약속을 잡는다.)

강제의 예상대로 범진은 스파이 앱을 이용해 유양기와 강제가 나눈 대화를 엿보았다


유양기가 만나자는 장소에서 만난 강제와 유양기
강제는 범진이 지금까지 유양기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감시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유양기는 믿지 못했지만 진은 강제와 유양기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만남의 장소에 나타났다.

아버지 유양기와 강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오는 범진



강제는 범진을 보며  말한다. "수아를 죽은 범인이 왔습니다"


미스터기간제 15회가 궁금하다면 _죄를 저질러도 당당했던 범진과 유양기, 드디어 파멸할까? 15회 줄거리







3회에서는 3가지 이슈로 정리 되었다.

의문의 후드티가 준재인 것 / 행정실장 이태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부정입학 / 상위권학생들의 스펙조정회의 / 태석과 미주의 대화

천명고가 상당히 의문스러운 점이 많은 것으로 보여졌다.


4회에서는 어떤 이슈들이 나타날지 정리해보겠다.

미스터 기간제 3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모임? 3회 줄거리





# 조미주와 이태석의 대화를 엿들은 하소현과 기무혁(=기강제)



조미주(서윤아)는 한태라가 수아를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태석은 한수가 죽인거라며 입을 다물고 있으라고 협박 후에 자리를 떠났다.
그 자리엔 강제(=무혁)뿐만 아니라 소현도 있었다.(서로 엿들은 것은 알게 된다.)

소현은 쓰러진 미주를 부축했지만, 미주는 상관하지 말라며 경고를 한다.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모른 척해. ... 분명 경고했어. 상관하지 말라고. 내 말 들어. 하 선생까지 험한 꼴 보기 싫으면" 


다음날 교무부장 전영혜(우현주)는 미주에게 프랑스 수업을 맡으라고 한다. 

소현은 말이 안된다며 미주의 편을 들어주지만 무시당한다.

그리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미주는 왕따를 당한다.


# 태석과 수아의 관계? 태라가 태석의 VIP?



대리기사를 만나러 간 강제(=무혁)


대리기사에서 수아의 사진을 보여주니 엘도라도 비즈니스 클럽 앞에서 태웠다고 한다.

(엘도라도는 하루 술값만 천만원이 넘는 곳이다.)

태석은 수아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정수아가 거부하자 뺨을 때렸다. 

그리고 수아도 태석의 뺨을 때리며 "다신 이런 자리에 나 부르지 마. 또 이런 일 있으면 나도 안 참아"라며 차에 탔다. 


강제(=무혁)은 대리기사의 이야기와 미주,태석의 대화를 통해 태라를 VIP고객으로 불렀던 것과 수아와 만남을 가진 것에 집중한다.

태석이 VIP만을 위한 제공한 특별한 서비스를 의심한다.


# 강제를 망신 주기 위해 준재를 이용하는 기훈



강제(=무혁)가 교실에 들어오자 공을 던지는 준재


준재는 강제를 간쌤(기간제선생님을 줄려서)이라고 부르며 비아냥거린다.

하지만 강제는 준재의 행동에 공을 오히려 밖으로 던져버리며 기선제압을 한다.


"내 수업 방해하지마 다음번에 농구공이 아니라 너를 밖으로 던져버릴테니깐"



이후 밴드실에서 만난 준재와 기훈

준재는 '셔틀몬파이터 2차전'을 위해 옥상을 쓰고 싶다며 기훈에게 돈을 주며 부탁한다.

하지만 기훈은 돈을 준재에게 던지며 거절한다.


"내가 왜 상납을 받는 것 같아? 그냥 받는거야 ... 상납을 받아야 너와 내가 상하관계가 성립되니깐, 

기강제 망신줄때까지 옥상쓸 생각하지마 난 너가 돈을 벌든말든 상관없으니깐 내 체면이 더 중요하지" 


이에 손준재는 강제(=무혁)과 하소현이 침대에 있는 사진을 합성, 비공개 앱에 올렸다.


# 수아의 이야기만 나오면 날이 서는 천명고 4인방



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는 4인방


예리는 기훈이 수아를 스토킹한 이야기를 꺼내고 범진은 둘을 중재한다.

그리고 태라는 묘한 눈빛으로 범진을 쳐다본다. 


 천명고 4인방은 스펙조정관리 결과를 교부부장에게 전달하고 같이 식사 한다.   

식사끝나고 범진과 태라가 떠난 후 기훈은 수아를 스토킹했다는 이야기를 했던 예리와 신경전을 벌인다.


"너 개소리할래 자꾸 애들 앞에서? 한 번만 더 지껄여라. 손목으로 안 끝난다"

"왜? 겁나? 애들이 니가 한짓 다 알게 될까봐?

"니가 한짓까지 알게 되겠지 그럼 넌 영영 데뷔 못할거고"


# 중앙지검 양상배 차장검사를 접대하는 태석



영화관에서 만난 태석과 차장검사과 접선


태석은 정수아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 물어보고 한수가 깨어날 때까지 중단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안내 받은 스카이박스에는 조카뻘 여자가 기다렸고, 차장검사에게 줄 돈이 준비되어 있었다. 

박원석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원석이 찍어온 사진을 보고 강제(=무혁)는 분노한다.


# 범진의 거짓말? 



엄마 앞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 태라


엄마와의 연습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에 범진이 꽃을 들고 찾아온다.

범진은 오늘이 태라 생일이라 태라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꽃을 주고 외출을 허락 받는다. 

떠나는 둘의 모습을 보면 태라의 엄마는 대학보다 저집 안방마님이 중요하다며 혼잣말을 한다.


범진은 태라에게 생일선물로 목걸이를 선물해준다.

공원에 있던 영화포스터를 보며 전에 잠들어서 보지 못했다며 다시 보러 가자고 태라는 이야기한다.

범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았다고 하는데 태라는 범진의 이야기에 당황해 한다.

그날 영화관에서 잠다 깬 태라가 범진이 없었던 것을 보았기 때문에...


# 한수가 범인이 아닐거라고 확신하는 소현



강제(=무혁)의 집에 찾아온 소현


소현은 반 학생들의 생기부 프린트 한 것을 함께 보기 위해 강제(=무혁)를 찾아온 것이다. 

(3회에서 기간제교사는 권한이 없어서 무혁은 생기부열람을 할 수 없었다.)

주차장에서 들은 얘기를 꺼내려 하자 강제(=무혁)은 관여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리고 한수이야기를 꺼내면서 한수는 수아를 죽이지 않았고 수아가 전학 온 후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때 동료교사에게 연락이 왔고. 소현과 무혁의 나체사진이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수아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사람이 나예리?



예리는 실력에 비해 싸가지가 없어서 데뷔조에서 밀리게 된다.

하지만 데뷔를 앞둔 연습생의 음주가 의심되는 사진으로 인해 예리가 데뷔확정이 된다. 


강제(=무혁)는 수아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사람이 예리인 것을 알고 연습 중이 예리를 찾아간다.

예리에게 꽃다발을 주는 척 떨어뜨리며 말한다.


"줍지마 너 데뷔 못할거니깐,  평생 너한테 그런 기회 따윈 오지 않을 거야. 너가 데뷔해서 행복해질 일따위 ... 

너잖아. 죽은 정수아를 둘러싼 더러운 소문의 시작, 천명고 어둠의 대나무숲의 숨은 운영자"








정수아살인사건으로 시작된 미스터기간제

1회에 무혁은 살인사건 가해자 한수를 변호하게 되지만 한수의 투신자살로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리고 사건의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

2회에서는 이 의구심을 어떻게 풀어가날까?


미스터 기간제 1회가 궁금하다면 의문투성이의 여학생 살인사건 그리고 숨겨진 진실들 1회 줄거리




# 장례식장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천명고 4인방



수아의 장례식장에 온 천명고 4인방


웃으면서 들어가던 천명고 4인방은 선생님 앞에서는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셀카를 촬영하거나 밥이 맛없다며 투덜거린다.

기훈과 예리는 서로 수아의 죽음과 한수의 자살에 대해서 신경전을 벌이면 대화를 한다.


"죽어줘서 아무 맘이 푹 놓이나보다? 괴롭혔잖아"

"어떻게 지가 우리 클럽을 깰 생각을 해? 이집사? 뒤 봐준다 이거?

"너야말로 개이득 아니야? 김한수가 그렇게 돼서?"

"어 나는 인정"


기훈은 한수가 죽을지 말지에 대해서 재미로 내기를 하자고 한다.

이 둘의 무개념한 행동과 대화를 유범진이 막는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무혁은 뒤에서 보고 듣고 있는다.  


# 변호사 자격이 박탈이 된 무혁



압수수색을 당하는 무혁의 사무실


무혁은 부정청탁, 로비자금 수수  등으로 압수수색을 당하고, 로펌 대표 이도진은 전과 다른 냉담해진 모습으로 무혁을 대한다.

그동안 무혁이 맡았던 소송에 대해서 도진은 모르는 척하고 로펌에서 퇴출시킨다.

무혁은 도진의 태도에 화를 낸다.


"처음부터 이럴 계획이었습니까? 김한수변호 나 이용해서 골치아픈 소송 하나 해결하고 잘못되면 전부 나한테 뒤집어 씌울 생각이었냐고?"

 "얼마든지 있어 널 대신할 변호사쯤은. ... 넌 그냥 톱니바퀴 같은거야. 내가 만든 시스템에 박혀서 몸을 굴리고 톱니가 깎여 나가며 일해줄 그런 톱니바퀴"


로펌에서 퇴출 당한 후  무혁은 변호사 제명징계까지 받게 된다.
(정수아살인 사건은 한수의 의식불명으로 공판을 무기한 연기된다)

# 천명고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신분위조한 기무혁



정수아 살인과 천명고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방


무혁은 박원석(이순원)의 도움으로 기강제로 신분을 위조하고 천명고의 기간제교사로 가게 된다.  



# 무혁의 첫 출근길에 위기에 처한 하소현과 첫 만남



출근길에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려는 고등학생을 보게 된 소현


소현은 학생들을 훈계하던 중 밀치려는 학생 한명을 엎어치기를 하게 된다.

경찰에 신고한다는 학생들로 소현은 당황해하고 그때 무혁이 나타난다.

무혁은 학생들과 담배 등을 찍고 학생들이 한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학생들과 원만한 합의를 이끈다. 



이후 출근한 소현은 교무실에 강제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라고 같은 학교 교사인 것을 알고 또 한번 더 놀란다.

무혁은 정치와 법, 독일어 수업을 하게 되고 소현이 담임인 2학년 3반 부담임까지 맡는다. 

학생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 무혁은 독일어로 의미심장한 인사하고 무슨 말인지 묻는다.

이에 병호는 답한다. 


"진실은 많은 말이 필요없지만, 거짓은 말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 행정실장 이태석과 차례로 면담하는 소현, 강제



행정실장 방에서 이태석(전석호)와 면담을 하게 된 소현

태석은 소현이 김한수(장동주)를 구명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김한수 학생을 위해 경찰서를 드나들었다면서요?"

"네. 우리 학생이니까요. ... 업무가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다녀왔습니다."

"학교 곤란한 것은 생각도 않고 학생만 위해서 ...  대단하십니다 ..."


비아냥거리는 태석은 소현에게 학생고민 상담실을 맡으라고 한다.

그리고 소현은 운영을 하기로 한다.

순수하게 운영을 맡는 소현의 태도에 태석은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태석은 무혁을 방으로 불러서 만난다.

무혁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고 그 대답에 매우 만족해한다.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 것같아요?"

"주인 말입니까? 재단 이사회?"

"기선생은 나와 코드가 맞네 ... 스펙이 상당히 좋던데 어쩌다가 학생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그것도 기간제로?

"천명재단에서 사람을 잘 안 뽑더라구 ... 일반 기업에서는 일을 잘하든 못하든 한사람분만밖에 주지 않으니까"

"그 말은 한사람 몫 이상을 할 수 있다는거, 두고보면 알겠지"


# 사진부의 잠긴 공간에서 발견된 수아사진



사진부에 몰래 들어온 무혁(=강제)


무혁(=강제)는 디지털 도어락으로 잠긴 한 공간을 발견하고 비밀번호를 풀어 들어간다.

사진부에 들어온 이유는 수아의 사진이 현상한 사진을 재촬영한 것을 알게 되고 다른 단서의 사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그곳엔 정수아의 사진이 가득했고, 남자들 만나는 사진도 있었다.

그때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쫒아가고, 학생들이 옥상에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된다. .

# 옥상에서 진행되는 셔틀몬 파이터를 보게 된 무혁



셔틀몬 파이터가 열리는 옥상


옥상에서 학생들이 모여있고 파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폰으로 학생들은 파이트에 배팅을 하는 진따들의 타이틀 매치 셔틀몬 파이터가 열리고 있다.

병호는 일방적으로 맞고, 반응이 안좋자 주최자인 손준재가 병재에게 다가가 협박하듯이 말한다.


"너도 한수개끼처럼 되고 싶냐?"

"너한테 왜이러는거야 편의점 알바하면서 술도 담배도 갖다주고 하는대로 했잖아"

"왜 이러긴 너한테 해도 되니깐 왜 너 디질래?"



무혁(=강제)는 그냥 무시하고 가려고 했지만 준재가 병호를 밀어부치는 것을 보고 들어가려고 한다.

그때 준재가 병호에게 한수처렴 되고 싶냐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고 강제는 들어가려한다.

그유범진이 나타나 막는다.

"들어가면 죽을 거요? 들어가면 쟤 진짜 죽을거라고요"


미스터 기간제 3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에서 일아는 수상한 모임? 3회 줄거리



> 미스터기간제는 몇부작? 16부작으로 방영이 될 예정이다.





제목이 별로라서 안보려고 했지만 우연히 재방송을 보게 되었고 순간 엄청 집중했다.

얼핏 뻔한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꿀잼이었다.

 

꽤나 재미있었던 미스터기간제 1회 리뷰를 해보겠다.



# 피를 토하는 여학생과 칼을 잡고 있는 남학생



여학생은 피를 토하고, 꽂힌 칼을 남학생이 잡고 있는다.

경찰이 들어오고 남학생은 경찰에 잡힌다.


#  위기관리팀장 기무혁(윤균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



용돌이 저작권 관련해서 모인 회의실


변호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무혁이 들어오고 가짜국민청원홈페이지를 보여주며 상대편을 압박한다.

그리고 합의를 이끌고 동료변호사의 의뢰인까지 뺏는다.


# 로펌대표에게 살인미수사건을 받은 기무혁(윤균상)



로펌대표 이도진과 이야기 중인 무혁


도진은 무혁에게 김한수(장동주)의 살인미수 사건을 맡겼다. 

피해자는 의식불명이고 가해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사건으로 도진은 검사가 10년 구형하면 변호해 3년을 받으라고 한다. 

이미 중앙지검과 이야기가 되었다며...



무혁은 한수를 접견실에서 만났고 한수는 수아의 상태부터 걱정하며 범죄를 부인한다

수아와 만나기로 약속했고 도착했을 때 이미 칼에 찔린 상태라고 한수는 하지만 무혁은 7년 구형을 받자고 제안한다. 


무혁은 김한수 사건 담당 검사가 차현정(최유화)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라워했다. 

그리고 현정도 무혁이 상대편 변호사 인 것을 알고 기겁을 한다.

무혁은 현정을 찾아와 신경을 긁고, 현정은 스토거에 계획범죄라며 20년을 구형하겠다고 이야기한다. 


학교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한수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한수의 담임 하소현만이 경찰을 찾아서 무죄를 주장한다.


# 무혁의 수아 성매매 주장에 대해 분노하는 한수

비서와 통화 중인 무혁



무혁은 비서를 통해서 천명고등학교 학생 전용 비밀어플의 존재를 알게 되고 박원석(이순원)을 통해 해킹한다. 

천명고 어둠의 대나무숲이라는 이 어플에서 수영장에서 남자와 있는 정수아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재판 날 무혁은 한수에게 “난 널 믿지 않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널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줄 거다”고 선언했다. 



현정은 스토킹에 의한 범죄라고 주장하고 무혁은 범죄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라고 주장한다.

무혁은 대나무숲에서 발견한 수아의 사진과 남자와 집에 들어가는 블랙박스영상을 재판장에서 공개하며 성매매를 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혼자사는 집에 많은 남자들이 드나 들었기 때문에 한수를 진범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말을 들은 한수는 분노하며 갑자기 자신이 찔렀다고 자백하고 무혁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결국 재판은 중지가 된다. 


# 한수가 알고 있는 수아의 비밀은? 



화가난 상태에서 접견실로 한수를 만나가는 무혁


무혁은 재판을 깽판친 것에 대해 화를 내며 따지고 한수는 수아에 대해 이야기한 것에 대한 무혁을 원망한다.

서로 신경전 끝에 한수는 폭발하며 무혁에서 너같은 금수저는 모른다며 화를 낸다.

무혁은 자신도 보육원 출신이고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다음 변호사가 된 이야기를 해준다.

그말에 한수는 수아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벗어나고 싶댔어요. 수아가 그랬어요"


그리고 수아의 상태를 안 후 비밀을 이야기하겠다고 한다.


접견실을 나오면서 무혁은 후드를 쓰고 독특한 신발을 신은 사람과 부딪힌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한수를 만나고 사진을 보여준다. 


#스스로 옥상에서 투신한 한수, 그리고 정직을 받은 무혁 

로펌대표 도진에게 호출받은 무혁 


도진은 무죄를 주장한 무혁에게 화를 내며 의뢰인은 한수가 아니라 천명재단이라고 말한다.



의문의 남자에게서 수아사진을 본 한수는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실에 있던 한수는 병원 옥상으로 올라가 "지켜줄거야. 내가"라는 혼잣말을 하고 투신했다.

한수의 투신은 변호사와의 불화로 인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무혁은 정직 징계를 받게 된다. 

정직에 대해 무혁은 분노하고 "난 절대 억울하게 안 당합니다.라겨 자리를 뜬다. 


# 정수아 사건의 숨겨진 진실?



술집에서 만난 무혁과 현정


무혁은 도진이 이 사건으로 자신을 궁지에 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언가 있는 것 같다고 현정에게 이야기한다.

현정은 자신만 알고 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공실이었어, 정수아가 살고 있던 타운하우스. 정수아가 살던 그 집은 처음부터 분양하지 않았더라구"

"건설사가 소유한 고급타운하우스에 고등학교 여학생이 혼자 살았다? 거기를 드나드는 남성이 있었고?"
“이기훈이라고, 너네 로펌 대표 아들이 정수아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더라. 김한수가 정수아를 스토킹했다는 증인진술서도 제출했고

현정의 이야기에 무혁은 사건을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수아가 결국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 수아의 죽음을 즐거워 하는 4명의 고등학생



수아의 장례식에 온 무혁


무혁은 김한수 이름으로 조의금을 내고 나간다.

장례식장 앞에서 무혁은 고등학생 4명(천명고 4인방)을 보고 그들의 대화를 듣게 된다.

오늘부터 발뻗고 자겠다? 정수아 죽어서


미스터 기간제 2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 교사로 신분위장한 무혁 그리고 다가가는 진실 2회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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