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회에서 범진과 어버지 유양기의 죄가 드러났고, 무혁은 쉴 틈없이 공격을 했다.

궁지에 몰린 범진은 본색을 보이며 폭발했다.


15회를 보면서 소름돋는 반전이 있을까라는 기대를 했다. 

수아를 죽인 범인이 범진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는 지..

하지만 미스터기간제는 반전없이 매우 정직한 드라마로 마무리가 되었다.

예상을 깨는 스토리는 없었지만 범진(이준영)의 연기에 소름이 돋았던 미스터 기간제 최종화 16회를 리뷰해보겠다.


스터기간제 15회가 궁금하다면 죄를 저질러도 당당했던 범진과 유양기, 드디어 파멸할까? 15회 줄거리



# 오경위의 자수?, 유양기 의원의 지시 고백!



범진을 자극하던 무혁은 오팀장이 자수를 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범진은 오팀장의 자수로 무혁이 더 곤란해질 것이라고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된다며 비웃었다.


오경위은 사건을 조작하고, 이태석(전석호)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고 가는 듯했지만 모든 것은 유양기 의원이 지시했다고 말했다. 

증거가 있냐는 검사는 유양기가 협박하는 마지막 통화 녹음파일이 있다고 한다.

(검사는 유양기쪽 사람으로 조작하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오양기에게 자백하라는 협박을 받은 오팀장은 자수 전에 고민을 했었다.

그때 무혁이 나타났고 교도소에 가도 딸까지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득했다. 

유양기가 딸의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까지 했었기 때문에 더욱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오경위이었다.


# 체포 되는 유양기



기자회견을 준비하던 유양기는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이도진을 찾아갔다.

이도진은 변호를 하기 전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진실을 말하면 변호사로서 조언을 해주겠다고 한다.

유양기는 수아를 이태석을 통해 만났지만 수아를 죽이지 않았다고 이태석만 살인교사했다고 사실을 털어 놓는다.

그 말에 이도진은 비웃음을 터뜨리고 말한다. "그만 포기해. 자네는 이미 끝났으니깐"

그때 현정이 들어와서 살인교사 및 성매매 특별법 위반 협의로 체포 한다. 


유양기 체포 뉴스를 본 범진과 엄마, 범진의 엄마는 범진에게 도망을 가라고 한다.

하지만 범진은 화를 내며 말한다 " 난 절대로 도망 안쳐. 처음처럼 다시 돌려놓을 수 있어 완벽하게


# 스스로 법정에 나타난 범진



유양기의 재판


유양기는 오 경위에게 사건 현장을 조작하고, 이태석 살인을 지시한 것은 인정했지만 아들의 살인을 감추기 위해서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아와의 관계에 대해서 자신이 후견인이었고, 아들이 오해한 것이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다.  

자신의 부덕한 부정이고 아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유양기의 말에 범진은 법정에 나타나 전부 거짓이라고 말한다. 



범진은 자신이 증인이 되어 무죄를 증명하겠다고 외치고, 무혁은 범진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범진은 사건 당일 태라와 영화를 봤다고 하고 단 한번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영화를 봤다고 거짓말을 한다.

무혁은 같이 영화를 보았던 태라는 투신자살했고 정말 끝까지 영화를 봤다고 증명할 수 있냐고 재차 물었다. 

이에 범진은 또 다시 분위기를 자신의 쪽으로 돌리기 위해 말한다.


"또 증거도 없이 사람을 몰아가려구요? 당신이 퍼뜨린 말도 안되는 루머로 내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알기나 해요? 유언비어로 사람 그만 괴롭혀라. 난! 그날 수아네 집에 간 적도, 만난 적도 없고"


자신의 말에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더이상 질문을 하지 않겠다는 무혁의 말에 범진은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무혁은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 수아가 죽기 전 범진과 만난 영상?



무혁은 수아가 칼에 찔리기 10분 전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람을 찾아 원석이 해킹을 통해 영상이 저장된 사이트를 찾아냈다.)

영상에는 범진이 수아를 협박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수아를 찾아온 범진은 수아와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다.

수아는 놓아주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범진은 약점을 잡을거라면서 숨겨진 몰래카메라는 던진다.

 

그 영상으로 유범진의 위증은 인정되지만, 피해자를 죽인 건 밝혀낼 수 없었다. 

하지만 무혁은 "울하다고 호소했던 모든 것들이 다 거짓말이란 게 밝혀졌다고 말한다.

영상이 공개하면 사람들이 범진이 정수아를 살해했단 걸 믿을 거라고 생각하고 공개한 것이다. 


"이 재판을 준비하면 깨달았습니다. 이기는 것보다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게 더 가치 있는 것이라는 것을요. 수아를 죽이고 한수를 범인으로 몰아넣은 진범이 누구인지 진실을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지옥 속에서 괴로워하던 범진, 결국 죽임을 당하는...



재판 후 혼이 나간 채 돌아다니던 범진은 사건 그날을 생각한다.


범진은 몰카로 협박하려고 했던 것이냐고 묻는다.

지금은 밝히지 않더라도 평생 비밀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며 범진은 칼을 꺼내고 방으로 숨은 수아를 쫒아 들어간다. 


"후회할 짓하지마. 지금이라도 멈추면 다 없었더 일로 할게"

"나도 너를 믿고 싶어. 솔직히 나도 살인같은 거 별로 하고 싶지 않거든 사실은 너도 알고 있잖아 지금 여기서 널 죽이는게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거. 넌 이미 큰 약점이 되어버렸으니깐 이해하지?"


범진은 수아를 칼로 찌르고 베개로 숨을 막았다.


기억과 사람들의 시선을 느낀 범진은 사름들에게 소리 친다.

그때 범진 앞에 무혁이 다가온다.


"불쌍한 놈. 아직도 네가 완벽하다고 생각해? 지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네 꼬라지를 봐. 어때?"

"개소리 하지마. 난 무죄야!"

"그래 친구도 가족도 이제 네 말을 듣고 믿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마음에 들어? ... 니가 태라가 죽이는 건물로 들어가는 CCTV 영상이야. 내가 꼭 찾아낼거야. 태라는 자살이 아니라 너한테 살해당한거라는 증거를 기대하고 있어. 이 지옥속에서"



현실을 부정하던 범진은 후드티를 뒤집어 쓴 누군가에 의해 약을 주입당한다.

그리고 고통스러워하며 죽어간다. 


+ 범진이는 누가 죽였을까? 죽인 법인이 검은색 후드티를 쓰고 있는거보면 병호일 것 같은데 등치나 걷는 모습을 보면 한수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꽤 당당한 뒷모습이었기 떄문에) 아니면 정말 제3의 인물로 태라엄마가 시킨 것일 수도.... 범인이 누구인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일상으로 돌아온 천명고, 그리고 돌아온 무혁?



학교로 돌아온 한수

기훈과 병호는 한수에게 사과했다. 


혼자가 된 예리는 태라를 그리워한다. 

그 모습을 본 예나는 예리를 챙겨준다.


소현은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도와주실 분이라고 소개한다.

그 사람은 기무혁이었고 무혁은 천명고의 고문변호사로 나타났다. 




> 미스터 기간제 후속작은? 

달리는 조사관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스토리 / 주연 이요원 / 9월 18일 첫방






지난 회에 강제는 범진이 범인이라는 것을 확실했지만, 그 확실을 증명해줄 태라는 범진의 손에 죽게 되었다.

너무 철저한 범진이 범인이라는 것을 강제는 밝혀낼 수 있을까?


14회에서 강제가 여전히 범진에게 당할지 아니면 어떤 반격을 할지 정리해보겠다.


미스터기간제 13회가 궁금하다면 한수까지 자신을 편으로 만들며 점점 더 섬뜩한 모습을 드러내는 범진 13회 줄거리



# 강제의 수사를 막기 위해 태라를 죽인 범진



범진은 자신에게 알리바이가 없는 것을 아는 태라에게 섬뜩한 말을 하고 옥상에서 밀어 죽였다

  

“그러게 아무에게 말하지 말았어야지 왜 그랬어? 너때문에 다 망칠 수 없잖아. 해지고 싶다고 했지? 내가 원하는대로 해줄게"

  
소식을 들은 강제는 범진에게 찾아와 분노했지만 태라는
강제탓을 했다
  
"당신이 내 말만 들었어도 한태라 안 죽었어. 당신만 안 왔으면 우리는 그냥 잘 지냈을 거야. 지금도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친구로 지냈겠지. 정수아도 그래. 개만 아니었어도 우리학교가 이렇게 시끄러워질 일도 없었어. 문제는 너희들이 일으킨거야 난 그걸 해결한거고"


죄책감을 느낀 강제는 범진의 말을 되뇌이면 자책했지만 소현은 "죄책감은 죄지은 사람이 가져야 한다"며 그를 위로했다
강제를 떠나보낸 범진은 "끝났다"며 안도했다.

그리고 태라가 범진에게 죽고 싶다는 문자도 보낸 적이 있어서 자살로 사건을 마무리짓게 된다.


# 예리를 몰아세우는 범진



태라의 죽음으로 태라 책상에는 쪽지와 꽃이 놓여진다.

교실로 찾아온 범진도 꽃을 놓는다.

그리고 예리를 보며 몰아세운다.


"왜그랬어? 니가 태라랑 제일 친했잖아 근데 왜 그런 짓을...?"


범진의 한마디에 학생들은 예리를 몰아세운다.


#이태석, 김한수 사건 조작이 검사장쪽 지시?



이도진와 양차장의 만남


이도진와 양차장은 범인에 대해서 서로 거래를 한다.

이도진은 한수를 무죄로 하고, 적극적으로 진범을 잡는 것으로 노력하라고 한다.

하지만 양차장은 난감해한다.


"김한수가 범인이 되어야하는 이유가 있나?"

"사실 검사장님쪽에서 내려온겁니다. 김한수도 그렇고 이태석도 전부 자살로 종결시키라고"

"차기 검찰총장 1순위인데 누가 시킨거야?"


도진은 강제가 이태석과 관계를 다 알고 있으니 자신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한다.


# 진실을 알게 된 한수 그리고 털어놓기로 결심



하지만 강제는 멈추지 않고 범진으로 인해 자신에게 등을 돌린 한수를 찾아갔다
소현을 통해 이태석과 유양기의 대화 내용과 자신이 찾아낸 범진의 수상한 행적을 정리한 파일을 전달했다.
처음에는 한수는 거부하지만 자료를 보고
 수아가 이용당한 것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강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태석을 진범으로 말하고 사건을 덮을지, 수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놈들 죗값을 치르게 할지 선택하라"


김한수는 후자를 선택해 수아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로 결심했다.


# 과거 사실을 이야기하는 한수, 수아가 보내달라던 우편물은?



한수는거 수아와 있었던 일들을 털어 놓았다.


한수는 천명 고등학교에서 수아를 다시 만났지만, 이미 자신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수아를 모른척했다
하지만 우연히 베리타스에서 기훈이 수아를 성추행하는 모습을 보고 구해준 후, 대나무 숲에 수아와 태석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그 후 태라와 예리가 주도한 괴롭힘이 심해져 수아가 걱정이 되어 한수는 수아집으로 찾아간다.

수아를 기다리던 중에 유양기와 수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수아를 불러내 이야기를 한 한수

"네가 알던 유선(정수아의 보육원 시절 이름)이 아니야. 이제 그런 나 없어"
그럼 행복해지던가. 그런데 힘들잖아. 내가 너 끝까지 지킬 거야"



한수의 말에 기다려달라던 수아는 우편물을 보육원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우편을 보낸 후 한수의 집에 왔지만 이미 수아는 칼에 찔리고 난 후였다.


+ 우편물을 보육원으로 찾으러 갔지만 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지나가던 집배원을 통해 전달이 안된 우편은 우체국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 범인이면 알 수 없는 뒷문을 알고 있는 범진?


한수는 그때 이태석을 보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범진이 뒷문으로 이태석이 도망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라고 범진이 시켰다는 이야기를 말한다.

강제는 한수의 고백으로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뒷문 범진이 언급했다는 점을 눈치챈다.

그리고 범진이 정수아 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 확신했다


# 미끼를 던긴 강제, 그리고 만나게 된 강제-범진-유양기



미끼를 이용해서 범인을 밝혀내기로 하고 유양기와 접촉해 만나기로 한다.

(처음에는 모르는 척했지만 수아의 범인에 대해 언급하자 유양기는 약속을 잡는다.)

강제의 예상대로 범진은 스파이 앱을 이용해 유양기와 강제가 나눈 대화를 엿보았다


유양기가 만나자는 장소에서 만난 강제와 유양기
강제는 범진이 지금까지 유양기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감시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유양기는 믿지 못했지만 진은 강제와 유양기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만남의 장소에 나타났다.

아버지 유양기와 강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다가오는 범진



강제는 범진을 보며  말한다. "수아를 죽은 범인이 왔습니다"


미스터기간제 15회가 궁금하다면 _죄를 저질러도 당당했던 범진과 유양기, 드디어 파멸할까? 15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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