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에서 타곤은 연맹인의 사랑을 받는 왕이 되고자 했지만 결국 공포정치를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이 일로 탄야도 새롭게 변할 듯하다.


탄야의 새로운 모습과 위기에 처한 은섬에 대해서 16회에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5회가 궁금하다면 ▶ 아사론의 반란을 사로 잡고 공포정치를 선택한 타곤 15회 줄거리



# 타곤과 태알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떠나려는 탄야



타곤이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그런 탄야에게 태알하은 반란에 가담한 자를 모두 목을 자르고 관련된 자들은 발목을 자르라는 내용을 신성재판에서 발표하라고 준다.

(이소드녕이 아닌 아이루즈의 뜻으로 말하게 하는데 아라문해슬라는 높이려는 목적인 듯하다)

탄야는 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태알하는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와한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며 협박했다. 

그리고 공포정치를 하는 이유를 탄야에게 알려준다.


"타곤의 적은 엄청 많아졌어 이제 방법이 없어 공포를 심어줘야돼 ... 따르게 하려면 두려움이 필요하고 그 두려움 위에 서야하는거야"


탄야는 태알하에게 와한 사람들과 이아르크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뭉태를 변화시킨 것에 대해 따진다.

뭉태는 힘의 구조빨리 깨우는 것 뿐이고 와한족이 이아르크로 돌아가길 원할까라며 반문한다.



탄야와 태알하의 대화를 뒤에서 듣고 있던 사야도 떠나는 것을 반대하고 권력의 대가에 대해 알려준다.


"니가 타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나와 손을 잡고 원한게 뭐였어? 넌 그게 선의고 너의 씨족을 구하기 위한 순고한 뜻이겠지만 선의도 계걸(욕망)이야. 너는 너의 게걸을 위해 아사론을 물리치고 그 자리를 얻은거야. ... 너희 와한족 모두 잘 살고 있잖아 ...근데 사람 죽이라고는 못하겠다고? 그거 비겁한거야 좋은 것만하겠다는 거잖아. 그 정도는 니가 겪어야 될 대가고 책임이야. 모르는 척하지마 니가 타곤과 나와 손 잡았을 때부터 맞바꾼 일들이야. ... 와한에게 벌어진 일들만 비극이 아니야. 모두가 다 비극 속에 있어 너가 원한다면 힘을 키워, 타곤에게 맞서 싸워. 넌 이미 연맹인들의 모두의 무엇되었고 그게 너의 힘이고 그게 너에게 주어진 숙명이야 "


# 아스달은 떠나는 것을 반대하는 와한족, 그리고 좌절하는 탄야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탄야 방에 모인 와한 사람들, 탄야는 이아르크로 돌아가는 것이 어떤지 묻는다.

하지만 탄야의 이야기에 와한족 사람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계속 아스달에 있고 싶다는 내색을 한다. 
탄야는 죄가 없는 아이들까지 죽이고 발목을 자르라고 명령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와한의 가르침은 타곤의 뜻과 달랐다고 말한다.

뭉태는 타곤을 따르겠다는 자신의 뜻을 밝히고, 자신이 죽을까봐 걱정하기보다 타곤이 시키는 것을 하는게 낫다고 말하며 떠난다. 

탄야는 와한 사람들이 더 이상 이전의 와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알고 슬퍼한다. 



슬퍼하는 탄야를 사야는 뒤에서 안는다. 
사야는 어린시절 갇혀지내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때 꿈속의 탄야가 그를 지켜줬다고 한다.

"나도 너한테 그런 사람이 될거야 날 믿어. 내 말대로 해"

그리고 꿈에서 하고 있던 목걸이를 선물한다.

하지만 탄야는 은섬이 선물해준 목걸이를 꺼내고 은섬을 그리워하며 눈물흘렸다.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가지려고 하는 탄야



탄야는 신성재판에서 태알하가 써준 것과 다르게 반란에 가담한 자와 일족 모두 사지를 찢으라고 말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인다.


"그 말씀에 나 탄야는 ... 일족과 일족과 관련된 자는 발목을 잘라 일생동안 궁석을 갈면 아이즈루의 신성을 빛나게 하는 일에 쓰는 것에 여쭈었다. 그 물음에 아이루즈께선 응답하였다. 뜻대로 하라"


탄야의 말에 연맹인들은 '대제관 탄야의 자애'라며 환호한다.

그리고 태알하와 타곤 탄야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탄야는 힘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

탄야의 이야기를 듣고 나온 태알하와 타곤, 타곤은 양차에게 탄야의 호의를 맡긴다.


# 방울, 거울, 칼의 운명에 대해 알게 된 탄야, 그리고 우연히 듣게 된 사야



심장이 꺼내진 무광의 시체가 왔고 태칸들은 탄야의 저주대로 신벌을 받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무백은 동생의 시체를 보고 눈을 흘린다.


탄야를 찾아간 무백은 탄야 저주대로 초승달이 뜬 밤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 사실에 탄야도 놀란다.

무광에게 내린 저주만이라도 풀어주고 올림사니을 해달라고 탄야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탄야는 올림사니를 하겠다고 한다.


무백은 탄야에게 아사사칸의 말을 전한다. "한날 한시에 나타난 세 아이가 있다. 각각 방울과 거울, 칼의 운명을 타고나 세상을 끝낸다." 

무백은 방울은 탄야, 칼은 은섬, 거울은 사야이고 이 세가지가 이어지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탄야는 은섬이 돌아와 셋이 모이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우연히 무백과의 이야기를 들은 사야는 탄야가 숨기는 것을 알게 된다.


# 아고족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타곤?


싸움 한번 안하고 아고족을 평정했던 타곤, 포로로 잡힌 아고족에게 교역품을 노예로 제물과 교환해주겠다고 하고 풀어준다.

타곤의 말에 30개의 씨족 사람들은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아서 팔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이야기를 잎생에게 들은 은섬은 거꾸로 팔려간 노예들을 다른 씨족 사람들이 구해주며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잎생은 "배신한 놈은 살고 배신당한 놈은 죽어"라고 말한다.

잎생의 말에 은섬은 뭉태가 배신했던 일을 떠올린다.  


# 아고족 태씨의 곧족인 잎생, 또 다시 거짓말을 하고 도망치는데..



노예교역장에서 묘씨족이 노예들은 구하고 묘씨족의 요새로 간다.

하지만 묘씨족은 구해온 노예들과 족장의 딸을 교환하기로 하고, 구해줬던 노예를 다시 잡는다. 

(묘씨족은 타곤의 말대로 하지 않고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지 않기로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잎생은 자신이 고족 태씨의 곧족이라고 족장의 딸을 구해오겠다고 말하고 가슴에 있는 표식을 보여주며
은섬은 잎생에게 모모족의 금조개를 주자 잎생이 자신을 믿냐고 묻고 은섬은 대답한다.


"끝내려고, ...난 내가 배운걸 믿어 근데 여기선 그게 안통해. 니가 이것마저 가지고 사라진다면 내가 배운 건 다 똥이었다는거야. 그 다음부터 난 고민하지 않겠어"


다음날 잎생은 홀로 태씨 땅에 들어가지만 떠났다 다시 도망을 친다.

도망친 후 은섬을 비웃는 잎생은 눈물을 글썽인다. 


# 돌아온 잎생, 은섬에게 이나이신기가 강림했다?



잎생이 도망친 것을 알게 된 묘씨는 은섬을 죽이려고 한다.
은섬은 잎생에게 배신당한 것에 좌절하고 아고족과 대립하면서 죽음을 결심한다.

그리고 사트닉이 했던 말을 깨우친다.


"니들이나 나나 같은 죄다 오늘 죄를 지었으니 함께 벌 받자. ... 드시 체벌받는 죄는 하나 밖에 없더라. 약하고 멍청한 죄. 그건 반드시 벌을 받게 되지. 나도 같은 죄야. 멍청하게 사람을 믿었고 나약하고 사람에게 기댔어. 죄에 대가는 같이 사라지는 것..."



그때 잎생은 돌아왔고 족장의 딸을 못구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우리 부모 죽이고 날 노예로 판게 우리 작은 아버지니까. 근데 뭘 구해 나 거기 들어가면 죽어"

은섬은 잎생에게 왜돌아왔냐고 묻고 잎생은 그게 자신의 죄라고 한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잎생은 아고족이 믿는 이나이신기가 은섬에게 강림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당황한 은섬이 아무 말을 못하자 잎생은 '거꾸로' 하라고 하셨다라면서 은섬에게 힌트를 준다.

은섬이 자신이 잎생했던 이야기가 떠오르고 거꾸로 아스달의 노예로 팔려간 다른 씨족 사람들에게 구해주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말을 믿지 못하자 잠깐 보았던 폭포의 춤을 춰서 믿게 만든다.


# 모모족의 도움으로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은섬



묘씨족은 폭포의 심판으로 결정하기로 한다.
폭포의 심판은 거대한 폭포에 던져 살아남으면 진실, 살아남지 못하면 거짓이고 살아난 사람은 천년동안 1명 이나이신기뿐이었다
은섬은 사지가 뗏목에 묶인 채로 폭포에 던져졌다. 


은섬을 찾으러 떠난 달새와 바도루는 모모족의 깃발을 보고 모모족이 은섬을 찾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대칸에게 은섬이 아고족 숲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모족과 함께 은섬을 찾으러 간다.
은섬이 폭포의 심판을 받는 것을 알고 은섬을 구하기 위해 폭포로 향했다
폭포 아래로 떨어진 은섬을 샤바라 카라카와 모모족이 은섬을 구해낸다.




+ 이소드녕: 물의신, 흰산의 주신으로 아스에 신들이 내려서 살게 했다고 아스달에서는 믿음

+ 아이루즈: 태양의 신, 아라문해슬라를 내린 신

+ 이나이신기: 아고족을 통일한 신이자 아라문 해슬라의 유일한 대적 

+ 잎생의 부족(비밀): 아고족 태씨의 곧족 / 잎생의 거짓과 배신하는 성격은 자신과 부모를 배신한 작은어버지 때문



14회에 타곤은 아사론의 덫에 걸려 어버지 산웅을 죽인 것과 이그트인 것을 부족 어라하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포기하고 공격을 시작했다.

애쓰는 타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결국 나쁜 쪽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다.


타곤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15회에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4회가 궁금하다면  시작하자마자 각자 다른 위기에 빠진 4명의 영웅 14회 줄거리



# 위기에서 벗어난 타곤과 태알하, 병력을 이끌고 대신전으로...


타곤은 자신의 보라색 피는 본 사람들 모두 죽이려 하고, 아사론은 샤하티의 아이들에게 타곤을 죽이라고 한다.

그 틈을 타서 아사론은 홀로 도망치고 타곤은 살려달라는 사람들의 애원에도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인다.



죽을 위기에 처했던 태알하, 뒤에서 목을 조르는 몸종과 몸싸움 끝에 타곤에서 받은 예물 검으로 찌른다.

그리고 샤하티의 아이들 표식을 보고 반란을 눈치채고 타곤을 구하러 간다.

병사와 샤하티의 아이들을 죽이고 만난 타곤과 태알하, 피범벅이 된 채 서로가 살아있음에 안도한다. 


대칸 조장들은 술집에서 기토하가 사야티의 아이에게 공격을 당하고, 반란을 알게 된 무광이 타곤에게 달려간다.

(위병단 길선도 고민하다가 우세한 타곤 편에 선다)

타곤은 어라하를 죽인 일을 이야기하고 대신전으로 병력을 이끈다.

대신전 안으로 들어간 타곤과 태칸은 흰산족들을 전부 죽인다.


# 사야와 양차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탄야



사야는 탄야의 방에 들어가려던 제관에게 의문의 가루공격으로 쓰러지고, 탄야는 죽을 위기에 빠진다.

쓰러진 사야는 탄야의 비명을 듣고 겨우 정신을 차려 제관을 죽이고, 탄야를 구한 후 다시 쓰러진다.
나갈 방법이 찾을 수 없는 탄야는 사야와 죽은 제관은 숨긴 후 제관인 척 변장을 해 탈출한 기회를 엿본다.

하지만 사하티의 아이 푸른거미는 탄야가 탈출하지 않는 것을 눈치채고 변정한 탄야를 알아본다.

정체가 들킨 탄야가 죽기 직전 양차가 천장에서 내려와 구해준다.



사야가 있는 방으로 돌아온 양차와 탄야, 양차는 사야의 얼굴을 보고 은섬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탄야는 양차의 생각을 듣고 대답을 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듣고 대답해주는 탄야를 보고 양차는 놀란다.


# 아사론을 잡아 타곤에게 바치는 뭉태



혼자 훈련 중이었던 뭉태는 탄야가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달려가던 중에 아사론을 만난다.

그리고 아사론을 잡아 타곤에게 바친다.

타곤은 자신이 이그트인 것을 알고 있는 아사론을 바로 베어버리고, 뭉태를 눈여겨 본다.

자신의 아내인 아사못이 잡여오고 아사못이 뱀을 풀어 타곤을 물게하고, 타곤은 쓰러진다.



치료를 받은 타곤은 뭉태를 고문한 후 자신이 이그트인 것을 아사론에게 듣고도 데리고 온 이유를 묻는다.

뭉태는 눈물을 흘리며 어차피 세지지 않으면 소중한 동무들에게 죽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타곤은 뭉태를 죽이지 않고 따라오라고 한다.  


# 타곤의 정채를 눈치챈 하림의 죽음 그리고 탄야의 예언대로 죽은 무광 



뱀에 물린 타곤은 곧바로 쓰러졌고, 약바치 하림을 불러 치료하게 한다.
치료하던 하림은 타곤이 이그트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림의 이상함을 눈치챈 태알하는 무광에게 하림을 따라갔다가 동태가 이상하면 바로 죽이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간 하림은 아내와 눈별, 채은과 짐을 챙겨 도망을 가려고 하고 그 모습을 본 무광을 하림 가족을 죽이려고 한다.

무광이 쏜 화살에 하림의 아내가 죽고, 하림은 아무 말하지 않았고 자신만 죽이라고 부탁을 한다. 

탄야가 자신에게 한 저주때문에 무광은 고민했지만 하림을 죽이고, 채은을 죽이려고한다.

그때 순간 눈별은 뇌안탈로 각성이 되고 맨손으로 무광의 심장을 꺼내 죽인다.

(탄야의 저주 "초승달의 밤 한손이 심장을 꺼낼 것이고 죽기 전 늦었어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눈별은 쓰러지고, 채은은 눈별과 동굴에 숨는다.


#아고족에 붙잡힌 은섬과 잎생

아고족에게 잡힌 은섬과 잎생, 은섬은 도망갈 계획을 잎생에게 이야기하지만 잎생을 말하지 말라고 한다.

아스달의 말을 아고족이 알아듣는다고 잎생이 말하고, 뒤에 있던 아고족 태마자는 다 들었다고 말한다.

그때 아고족 태마자는 잎생을 한번 더 쳐다보고 갸우뚱하며 지나간다.

잎생은 아고족이 자신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뒤돌아서 있는다.


# 사야의 냉정함과 잔인함, "다 죽여야 돼"



모든 아사씨를 잡아서 연맹인들이 볼 수 있게 하고, 그 모습을 본 연맹인들은 슬퍼한다.


탄야는 건강해진 사야를 보고 안심하고, 사야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것에 고마워한다.

사야에게 상관없는 아사씨 사람들을 왜 잡은 이유를 탄야는 묻는다.

사야는 다 죽이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보일 수 있는 모든 공포를 보여줘야해, 아버지가 죽인 각부족의 어라하가 몇명이겠어 얼마나 슬프겠어? 그 슬픔을 두려움으로 바꿔야 해"


사야의 말에 탄야는 충격을 받고, 사야는 타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라고 안심을 시킨다.


# 원치 않은 길을 선택한 타곤"내가 그토록 가지 않으려 했던 길, 폐허의 왕"



연맹궁에 모인 각 부족의 장로들은 타곤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한다.

아사론의 부름에 따라 나섰다가 어라하들이 죽었고, 그 가족까지 추포한 일을 연맹을 분열시키는 일이라며 반발한다. 

그 이야기를 들고 있던 타곤은 아무 말없이 손을 들고 뭉태는 사람들에게 매질을 한다. 

그 모습을 본 탄야와 무백은 충격을 받고 사야는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미홀은 타곤을 보며 왕이라고 생각한다.


 타곤은 말없이 일어서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그래. 이런 거였지. 내가 그토록 가지 않으려 했던 길. 폐허. 폐허의 왕. 나 타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6회가 궁금하다면  힘을 갖기로 결심한 탄야, 또다시 죽을 위기에 빠진 은섬 16회 줄거리



+ 샤하티의 아이들: 고아를 뛰어난 암살실력과 감정이 없는 아이로 훈련을 시켜 만든 흰산의 암살집단. 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군인지 알 수 없다.

+ 검은혀: 사하티의 아이들 중 최고의 경지에 오른 아이







13회에서는 대제관이 된 탄야, 모모족, 모모족 사뱌라를 구한 은섬 이렇게 3가지로 정리 되는 것 같다.

시즌 3의 첫 회이지만 모모족이 새롭게 추가 된 것 말고는 특별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다.


14회부터는 꽤 많은 이야기들과 떡밥이 던져질 것 같다.

다시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아스달 연대기 14회를 정리해보겠다.


아스달연대기 13회가 궁금하다면  아사신의 직계임을 증명한 탄야와 돌담불을 탈출한 은섬 13회 줄거리



# 뇌안탈로 각성이 된 눈별, 다시 연결된 혈맥



시장에 함께 나간 은채, 눈별과 도티


갑자기 시장에 큰 소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공격을 한다.

아빠 하림이 소에게 공격을 당할 뻔 하자 눈별은 힘으로 막아내고 쓰러진다.(눈별의 눈이 파란색으로 변한다)

집으로 온 눈별을 하림이 상태를 확인하고 잘린 혈맥이 순간적으로 흥분해 이어진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하림은 다시 혈맥을 끊자고 한다. 


+ 하림은 뇌안탈인 눈별을 데리고 혈맥을 끊어서 뇌안탈이라는 것을 숨기고 딸로 키웠다. 

+ 과거 뇌안탈에게만 도는 돌림병을 찾은 것이 하림이었고, 그에 대핸 죄책감으로 눈별을 데리고 와서 키운 듯하다.


#타곤에게 무릎꿇은 미홀, 반격을 준비하는 아사론



타곤의 권력은 점점 더 탄탄해졌고, 해미홀도 결국 타곤에게 무릎꿇었다


"제가 이렇게 무릎을 꿇는 것이 니르하에게 좋은 것 아닙니까? 청동을 비밀을 쥐고 있는 한 이 해미홀은 누구와 대체될 수 없으니까"

"그럼 정말 무릎부터 꿇어보시죠? 못하십니깐?"

"니르하께선 결국 왕이 되실테고 아스달은 왕국이 되겠죠. 왕이란 자리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전 왕이 다스리는 곳에서 태어나 왕의 다스름을 받으면 자라왔습니다.  니르하께서는 제가 필요하실겁니다.  도움이 될 실거라 자신합니다. 더 크게 쓰이길 원합니다. 전 항상 최고의 힘을 가진 사람 편에 설 뿐입니다."


미홀은 타곤에게 고함사니하러 가지 말라고 하고 아사론은 고함사니를 준비하며 타곤을 치려고 준비하려고 할 것이라고 한다.  

이 말에 타곤은 비웃었고, 별방울을 찾아마자 이미 흰산으로 대칸부대를 배치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치밀하게 고함사니를 준비하고 있는 타곤이었다.



고함사니 후에 뒷일을 생각해보자는 아사사칸에게 아사론은 그 후에는 타곤은 신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사사칸은 아스달의 더 큰 재앙이 올거고 그것을 타곤이 막을 자라고 말한다.

아사론은 신성한 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며 아사사칸의 먼 미래에 대해서 따르지 않을거라는 듯이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검은혀)에게 명령한다 "샤키의 아이들에게 전갈을 넣어라. 그아이도 꼭 오라고 하고"


+타곤은 아들 사야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태알하가 그의 엄마라고 말했다


# 예법 핑계로 탄야와 손을 잡는 사야



사야는 대제관이탄야가 대신전에서 하는 모든 일을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예법이라는 핑계로 사야는 탄야의 손을 잡고 대신전을 나와 산책을 했다.(하지만 사람들은 처음 보는 예법이라고 한다.)

손을 계속 잡고 걷는 것이 탄야에게 예법이기 때문에 익숙해져야한다며 손을 놓지 않는다.

탄야는 노예로 끌려간 와한 사람들에 대해서 궁금해 했다
 사야에게 진짜 가족과 형제들이 궁금하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사야는 얼굴도 보지 못한 형제가 무슨 의미냐고 말했다


# 서로 손을 잡으며 나라를 꿈꾸는 타곤과 태알하



타곤을 방으로 부른 태알하

태알하는 검은 천을 벗기고 바닥에 있는 그림을 타곤에서 보여주며 말한다.


"너와 나의 깃발이야. 정복이야 타곤, 나도 너와 함께 정복 제일 앞자리에 서겠어 ... 우리 이제 아스대륙을 하나로 만드는거야. 땅의 이름은 타곤태알하. 우리 이름은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땅의 이름, 나라의 이름이 되거야."

"우리가 나라가 되는거네?"

"우린 결국 노래가 될거야 리산과 아사신 대신 사람들은 우리는 노래하는거지 널 믿었지만 이루어질지 몰랐어 믿는 만큼 불안했으니깐 .... 넌 이미 오래전부터 최강이고 뭐든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눈치보고 망설이고 연맹사람들의 예쁨을 받아야하고..."

"사람들의 예쁨을 받지못하는 권력자가 가야하는 길은 참혹해. 예쁨을 받지 못하는 선택할 수 있는건 하나거든 폭정, 난 그게 싫어.

"연맹인의 예쁨을 받으면 넌 해냈고, 연맹에 피를 뿌리지 않고 해냈어 우리 둘다 답답한 껍데기를 벗었어. 이제 정말 나비가 되는거야"


둘은 애뜻한 눈길로 서로는 보며 손을 잡는다. 


# 위기에서 뇌안탈을 만난 은섬, 은섬이 아사혼과 라가즈의 아들임을 알아챈 뇌안탈



은섬과 잎생은 산길을 걸으면서 티격태격하다가 산 속에서 곰을 만났다

은섬은 위기에 처한 잎생을 구해줬지만, 잎생은 자신만 살려고  칼로 은섬을 찌르고 도망간다.
다리가 다친 은섬은 곰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했고, 그때 뇌안탈 로띱이쓰루브가 나타나 곰은 도망간다.


은섬은 뇌안탈인 것을 알아챘고 자신이 이그트라고 말했다
놀란 로띱은 달려가 은섬의 냄새를 맡고 아사혼의 아이인 것을 알았지만 "아무 의미없다"라며 생각하고 그냥 간다.
로띱은 이쓰루브에게 아사혼의 아이라고 알려주자 라가즈의 아들인데 왜 말을 하지 않으냐고 묻는다.

이쓰루브의 물음에 "괜한 연을 쌓아서 스스로 가두지 마라"라는 말을 로띱은 한다.


그때 모모족 샤바라는 은섬을 쫒아온 돌담불의 사람들을 찾아서 사트닉의 복수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은섬의 존재에대해서 물어보다.


+로띱은 1회 라가즈가 죽었을 때 라가즈를 위해 기도를하고 은섬을 데리고 가려고 했던 어린 뇌안탈이었다.


# 배신한 잎생을 또다시 목숨을 걸고 구하는 은섬 "니가 필요했어. 부하로 삼으려고 했어"



은섬을 버리고 혼자 달아나던 잎생은 은섬을 잡으려고 쫒아온 대칸 사람들을에게 붙잡힌다.

잎생은 달출한 노예들이 있는 은신처를 알려주려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하고, 은섬은 이 사실을 알고도 잎생을 구하려 간다.  

잎생을 구하다가 은섬은 화살에 맞아 다치고, 둘은 아고족의 땅에 들어가게 된다. 

은섬은 잎생에게 화를 내며 배신한 이유를 묻고 잎생은 살고 싶었다고 이야기하고 목숨을 걸어 자신 구한 은섬에게 이유를 물었다


"니가 필요했어. 부하로 삼으려고 했어"

"니가 부하가 왜 필요해? 

"힘이 필요하니깐 ... 나 약해. 힘없어. 힘있는 놈이 소중한 우리 사람들 하나 못지키다 다 뺏기고. ,..  구해내고 싶어. 그려면 힘이 있어야해  근데 대흑벽의 세상에서는 얼마나 많은 부하가 있느냐 어떤 부하가 있느냐 그게 힘이래. 그래서 부하가 있어야겠다. 그래야 힘이 생기고 싸워서 이기고 구해내고 다 지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우리 부족은 높낮음이 없어서 부하가 뭔가 몰라 당연히 부하를 어떻게 삼는지 몰라 그래서 너한테 잘해주려고 했어. 근데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봐. 우리 헤어지자 나 그만둘래"

"너 누구랑 싸우려고?"

"아스달 연맹 그 자체"


잎생은 은섬의 말을 듣고 은섬과 함께하기로 한다.

아고족의 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배를 타고 물길을 따라서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잠든 사이에 길을 잘못 들어서 아고족을 만나게 됐다. 


# 아라문 해슬라가 되어야만 했던 타곤의 이유?



타곤은 아라문 해슬라가 되기 위한 고함사니를 앞두고 산웅의 묘를 혼자 찾아갔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산웅과의 일을 회상했다.


산웅은 어린 타곤을 산에 데리고 가서 버리고 갔지만 살아돌아온 타곤을 본다.

다시 목을 졸라 죽이려 했지만 포기하고 타곤을 아라문 해슬라로 만드려고 한다. 

그리고 타곤에게 말한다. "그때까진 네 피를 들켜서도 드러내서도 안된다"

하지만 타곤의 피를 친구가 보게 되면서 친구와 가족은 산웅의 손에 죽고, 피를 본 또 다른 친구를 타곤 자신의 손으로 죽이게 된다.

그 후 뇌안탈과 동맹이 결렬되었을 때 산웅은 사람들이 이그트부터 죽일거라며 타곤보고 떠나라고 한다.

하지만 뇌안탈과 이그트까지 다 죽이겠다고 하는 타곤, 그 모습에 산웅은 이유를 물으며 화를 낸다. 



그때를 떠올린 타곤은 산웅의 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생각한다.

"이유가 뭐냐구요. 나때문에 나의 죽은 동무들과 그 가족들, 그들 앞에 맹세했으니깐요 난 꼭 아라문 헤슬라가 될거라고 당신들의 죽음은 헛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신이 될 자에게 받혀진 영광스러운 제물이라고 그리고 결국 이렇게 이루어졌어요 아버지 축복해주세요 "


# 이그트의 모습을 드러낸 타곤



눈물을 흘리고 있는 타곤의 앞에 아사론이 나타난다.

타곤은 아사론에게 고함사니를 완벽하게 치루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아사론은 산웅이야기를 꺼낸다.

(아사론은 타곤이 산웅을 죽인것을 알고 있다.)

산웅와 타곤의 관계에 대해 말하며 아버지 산웅을 죽인 것에 대해 타곤의 입에서 나오게 만든다. 

그리고 아사론은 혼자인 척했지만 수풀 뒤 부족장들이 다 듣고 있었다.


아사론은 아버지를 죽이고 아라문 해스라를 참칭했다고 주장하며 부하들을 불러 추포하게 한다.

타곤은 자신이 바라는대로 피를 흘리지 않고 갈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눈물을 흘렸고, 그때 검은 혀가 던진 칼에 맞는다.

칼을 맞고 보라색 피를 흘리고 타곤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충격을 받는다.

타곤은 폭주하며 이크트의 모습을 보인다.

"미안하다 나때문에 죽은 모두들, 다 당신들이 잘못한거야 난 정말 피로 물들 위에 서고 싶지 않았어 죽이기 싫었다고 그렇게 소원이라면 모조리 죽여줄게"

그때 아사론은 타곤을 치는 것은 물론 태알하와 탄야에게도 사람을 붙여 죽일려고 했고, 둘은 위기에 빠지기 직전이었다. 





+ 타곤의 출생 비밀

호랑이에게 죽임을 당할뻔한 산웅을 뇌안탈인 타곤의 엄마가 구하면서 둘은 인연이 되어 타곤을 낳게 된다.

+ 잎생의 종족: 잎생이 은섬에게 "내가 아고족 족장의 셋째 아들이..."이라는 말을 하다가 멈추는데 왠지 이 말이 진실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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