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이의 돌잔치를 위해 식당을 알아보았을 때 JW메리어트 타볼로24와 더클래스500 라구뜨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

두 곳 모두 다른 장점들이 있어서 쉽게 결정내기리 힘들었다.

나와 비슷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동대문에 사는 엄마들!

이 엄마들을 위해서 타볼로24와 라구뜨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내가 두 곳을 비교할 수 있는 이유는 타볼로24는 예약했다가 취소해서 정보를 알고, 라구뜨에서는 돌잔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가장 큰 이유는 두곳에서 음식을 다 먹어보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믿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

 

자! 이제 비교 시작합니다!

 


 

1. 위치: 두 식당 모두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타볼로24

서울 종로구 종로6가 JW메리어트 동대문 3층

* 주요 전철역 동대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라구뜨

서울 광진구 자양3동 더클래식500 B동 3층 

*주요 전철역 건대입구역

 

2. 가격(주말 기준): 타볼로24가 2배정도 비싸다

타볼로24

성인 98,000원 어린이 39,000원

 

라구뜨

성인 59,000원 소인 27,500원 미취학아동 16,500원

* 제휴된 카드로 결제시 10%할인 가능

 



3. 식사시간: 두곳 모두 충분한 식사시간

타볼로24

점심 11:30~15:00 저녁 17:30~22:00

 

라구뜨

점심 11:30~14:30 저녁 17:30~21:30

 

4. 룸의 종류: 라구뜨가 다양한 룸보유

타볼로24

10인룸(보증인원 10명) / 20인룸(보증인원 15명)

* 보증인원만큼 초대인원수가 되지 않을 경우, 채워지지 않은 인원수만큼 식사권제공

 

라구뜨

10인~30인룸(한개 룸을 칸막이로 10~30인으로 변형함) / 50인룸(다른 층에 룸이 있어 음식이 따로 준비됨)

* 20인룸은 15명이 보증인원 / 11명예약할 경우 룸차지 11만원

  홀에서도 돌잔치 진행 가능(but 마이크 및 음향 사용불가)

 

4. 돌상제휴

타볼로24 

자체 돌상보유로 무료사용

* 떡과 과일을 따로 준비해오면 세팅해줌

 

라구뜨

제휴돌상업체 4곳: DYD Party / 마이파티 / Pavot Blanc / The Floren

* 외부 돌상업체 반입비 5만원

 



5. 음식: 모두 맛있음

타볼로24

음식의 종류와 질 모두 만족스러움

한식, 일식, 서양식 3가지로 준비되어 있고,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회와 초밥은 적은 양만 자주 만드는 형식이라 매우 신선하다.

 

라구뜨

음식의 종류는 적지만 질이 매우 높음

야채의 경우 매우 신선하고 맛있게 조리되어 있고 고기의 경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대게가 시간별로 나오는데 사람이 많을 경우 3개씩만 받을 수 있음

특히, 양고기는 비리지 않고 맛있음

 

6. 기타 편의시설

타볼로24

빔프로젝트 및 마이크사용: 20인 룸에서만 가능

탈의실: 작은 직원 탈의실 사용가능

기타 특이사항: 직원이 돌잔치 사회를 해줌

 

라구뜨

빔프로젝트 및 마이크사용: 룸에서만 사용 가능

탈의실: 없음

 

 

총평

타볼로24와 라구뜨 모두 소규모 돌잔치를 하기 좋은 뷔페이다.

맛도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두곳 다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상활별로 추천을 해보겠다.

 

직계가족끼리 돌잔치를 한다면 타볼로24를 추천하고 싶다.

타볼로24가 식대가 더 비싸지만 15명내로 초대하면 라구뜨와 비용이 비슷해진다.

그 이유는 타볼로24에서는 돌상을 따로 대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보통 돌상 대여에 40만원정도 비용이 든다)

그리고 보증인원만큼 인원수가 채워지지 않아도 식사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금전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다. 

 

친척까지 초대한다면 라구뜨를 추천한다.

친척까지 초대를 하게 되면 30명정도가 될 것이고, 라구뜨는 인원을 수용한 룸이 있지만 타볼로는 없다.

그리고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비용적인 면에서 라구뜨가 타볼로24보다 저렴하다.

 

비용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면 타볼로24를 추천한다.

타볼로24은 라구뜨보다 식대가 비싸지만 그 비싼만큼 음식이나 분위기면에서 라구뜨보다 좋다.

 

 

정복길의 타볼로24와 라구뜨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기와 맛집가기]아기도 먹을 음식이 많은 뷔페, JW메리어트동대문 타볼로24

[아기와 맛집가기]가족 모두 즐거운 소규모돌잔치, 더클래식500 라구뜨

 

 

 

 

작년에 무난이 돌잔치를 위해 여러 뷔페를 찾아보았다. 

후보 중에 JW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24를 선택해 계약을 했지만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취소하는 다른 곳을 선택해야 했다.

타볼로24에서 잔치를 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10월과 12월에 2번 방문해서 점심식사를 했다.

그 2번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보겠다.

 


 

1. 위치

대중교통과 가깝고, 주자창도 넓어서 방문하기 용이하다.

단, 주차장 내려가는 통로가 좁으니 운전을 조심히 해야 한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아침 6:30~10:30 어른 49,000원 어린이 24,500원

점심 12:00~14:30(주말 11:30~15:00) 어른 78,000원 어린이 39,000원

저녁 18:00~22:00(주말 17:30~22:00) 어른 98,000원 어린이 49,000원(주말과 동일)

TIP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중고나라를 통해서 식사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

 

 

3. 후기

 

 

타볼로24는 호텔뷔페답게 깔끔하고 음식과 테이블이 넓게 배치되어 있다.

그래서 아기가 있을 때 유모차를 세워두거나 뷔페 내에서 유모차를 끌고 다닐 때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다.

아기의자는 스토케식탁의자와 비슷한 제품을 주어서 아기가 앉기 편해보이고 무엇보다 안전한 느낌을 준다.

(의자를 정확히 안보아서 제품을 모르지만 스토케식탁의자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기의 식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의 실리콘 컵을 준비해주고 귀여운 식판을 사용할 수 있다. 뽀로로식기가 아니라 좋다

컵의 경우는 센스있게 잘 사용할 수 있게 손잡이 컵을 제공한다.

 

 

 

음식은 한식과 디저트 일식, 서양식으로 나누어져서 배치되어있다.

평일 런치에도 충분히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말식사를 한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말에는 랍스터, 전복장, 양고기 등 고급스러운 음식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한식코스는 한국전통의 느낌을 줄 수 있게 장독대로 전시되어 있고, 음식도 놋그릇과 뚝배기에 담겨져있다.

한식은 언제나 먹고 있기 때문에 많은 종류를 먹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먹어 본 음식은 하나 같이 정말 맛있었다.

특히, 표고버섯강정이 정말 맛있다. 버섯편식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맛이다. 

 

 

일식회 4~5종류와 초밥 4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정확히 무슨 회와 초밥이 준비되어 있었는지는 기억 나지 많지만 기억나는 것은 연어, 문어,새우, 키조개 등이 있었다.

회와 초밥은 많은 양을 한꺼번에 준비해놓지 않고 조금씩 자주 만들어 놓았다.

회 종류가 밖에 오래 있으면 찜찜한 마음이 큰데 그렇지 않아서 이 점은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잘라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신선하고 맛이 더 좋다. 

 

 

서양식은 대체적으로 맛있다. 고기와 토마토소스요리, 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주방장이 대기하고 있어서 고기의 굽기를 따로 말하면 즉석해서 바로 구워주고, 스파게티는 요청하면 만들어 준다.

음식은 무쇠냄비와 팬에 담겨져 있있어 온기가 잘 유지되게 세팅을 해두었다. 

서양음식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빠에야가 그닥이다.

개인적으로 빠에야를 좋아하는데 간이 너무 삼삼해서 빠에야의 특유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

 

 

 

디저트는 다양한 종류의 케익, 아이스크림, 과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빵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았지만 단것을 좋아하는 무난이아빠가 여러번 먹는 것을 보면 매우 괜찮은 디저트이라고 판단된다 .

디저트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그래서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준다.

음료는 탄산음료는 캔으로 냉장고에, 주스는 얼음 속에 보관되어 있다.

커피는 따로 주문하면 받을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음식은 짜지 않아 먹었을 때 부담이 없어 아이가 먹기 충분하다.

뷔페를 가면 음식이 자극적여서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한 경우가 많고 아기에게 먹이기에 찜찜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타볼로 24는 기본적으로 음식이 신선하게 보관되고 즉석요리가 있어 아이에게 맞게 조리를 요청할 수 있다.(구이음식의 경우)

아기에게 죽, 빵 외에 소고기구이, 야채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줄 수 있어 무난이도 너무 맛있게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해본 나의 결론은 타볼로24는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손님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 준비되어있는 식당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기와 가족이 함께 편하고 맛있는 외식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천하고 싶다.

 

오랜만에 아기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타볼로24를 추천한다.

 

 

정복길의 타볼로24 돌잔치 정보가 궁금하다면▼▼▼

소규모호텔돌잔치비교, JW메리어트 타볼로24 vs 더클래식500 라구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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