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연대기 시즌 2가 끝나고 후속작으로  호텔델루나가 방영되었다.
주군의 태양을 쓴 홍자매의 작품인데 이번에도 전 작품과 비슷한 호러로맨스를 만들었다
주군의 태양을 꽤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호텔델루나도 매우 기대된다
특히 주연이 아이유(이지은)과 여진구라는 점!

기대하고 봤던 첫방! 1회 줄거리 정리 고고




​​# 달의 객잔을 찾던 장만월(이지은)이 새로운 객주?!



1000년 전, 관을 수레에 싣고 횡량한 길을 걷고 있는 장만월(이지은)

만월은 밤이 되어서 한 객잔에 도착했다
자꾸 이것 저것을 물어보는 객주에게 한번 더 혀를 놀리면 베어버리겠다가 차갑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객주는 그 말을 무시하고 이런 말 저런 말을 늘어놓는다
만월은 죽은 자들의 영혼을 달래주는 객잔을 찾고 있고 어디 있는지 객주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그곳은 죽은 자들만 갈 수 있는 “달의 객잔”이었다
만월은 "내가 죽인 인간들을 내가 책임지려는 거다. 가는 길을 말해라.죽어야만 갈 수 있다면 당장 나를 죽이겠다."라고 자신의 목에 칼을 댔다.

만월의 말에 객주는 "오만하고, 자기 연민에 빠진 인간아. 네 발로 죗값을 치르겠다고 하였으니, 죗값을 치러봐라"라고 말한 후 사라졌다.
(객주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인간의 생사고락을 관장하는 신인 '마고신'이었다.)



만월이 서 있던 곳이 ‘ 달의 객잔’이었던 것이다.
뒤에서 이상한 기운은 느낀 만월은 칼을 휘둘렀고 나무에 킬이 박혔다. (만월의 과거와 한 남자의 모습이 지나간다)
칼이 박힌 나무는 사라지고 큰나무와 건물이 들어섰다
그리고 만월은 새로운 달의 객잔 주인이 되었다.

세월이 흐른 뒤 만원은 시대에 따라 ‘달의 객주’를 호텔 델루나로 이름을 바뀌었다
달이 뜨면 호텔의 네온 사인을 켜고 망자를 맞이하며 영업을 시작한다.

​​# 아들은 만월(아이유)에게 팔게 된 구현모(오지호)
1998년, 한강에 나란히 앉아 있는 구현모(오지호)와 아들 구찬성

현모(오지호)는 어린 아들 찬성의 생일 날 앞에 수상한 노파를 만난다
노파는 찬성을 보고 “이런 아들에게 저런 한심한 아버지가 있다”고 하며 생일 선물을 하라며 꽃 한송이를 내밀었다.
현모는 꽃을 안산다고 화를 내고 찬성은 꽃을 안사고 꺾어서 주면 된다고 이야기 한다



구찬성(여진구)의 아빠 구현모(오지호)가 도둑질을 하고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후 몸을 숨기기 위해 우연히 호텔 델루나에 가게 된다
현실의 현모는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였고 현모를 발견한 지배인 노준석(정동환)은 사장님이 알면 죽을거라고 걱정한다
아무런 사실을 모르는 현모는 호텔 여기 저기를 구경하며 돌아 다닌다.
호텔 안에 있는 나무를 발견하고 아들 구찬성(여진구)의 생일 선물을 위해 나무에 있는 꽃을 꺾는다
꽃을 꺾자마자 만월은 나타나 여기 온김에 죽으라고 말하며 현모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현모는 아들이 있다며 살려달라고 사정을 하고 만월은 아들을 키워서 달라고 거래를 한다
얼떨결에 20년 후에 아들을 데리고 가는 것으로 거래는 성사되고 현모는 살아난다(현모는 꿈이라고 생각함)

현모가 꽃이 피지 않는 나무에서 꽃을 꺾었다는 사실을 안 만월은 이상함을 느끼며 "살려 보내라는 건가"라고 중얼거렸다.

​​# 꿈이 아닌 것을 알게 된 현모(오지호)
호텔에서 본 여자손님의 장례식을 보고 경악하는 현모


한강에 빠져죽은 그 여자는 경찰이었다
망자을 인도하던 만월에게 여경은 저승으로 가기 전에 만월에게 잠입수사 중 잡지 못한 비리시장(김원해)의 응징을 부탁했다.
법으로 처벌이 힘든 시장을 만월은 시장에게만 보이는 총을 쐈고, 시장은 경찰 귀신을 보며 놀라 자신의 비리를 언론 앞에서 이야기한다.
만월은 대가로 밀수품이었던 다이아몬드를 받았고, 그 중 1억 원을 구현모에게 아들 양육비로 송금했다.



현모는 입금내역을 보고 경악하고 돈을 돌려주기 위해 호텔 델루나를 다시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
(산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찾을 수가 없다.)
이 모습을 본 만월은 찬성의 생일마다 약속을 잊지 않게 달맞이 꽃을 보내라고 한다

​​# ​만월과 만난 찬성이 호텔 델루나를 거부, 그리고 만월의 무시무시한 선물



20년 후 해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구찬성(여진구)

현모의 뜻에 따라 찬성은 20년 동안 해외에 살다가 호텔리어로 귀국했다.
찬성은 새로 출근하기로 한 호텔에 달맞이꽃과 호텔 델루나로 출근하라고 적혀 있는 카드을 받고 혼란스러워 한다.



카드에 적힌 '호텔 델루나'의 주소로 찾아가기 위해 찬성은 지하철을 탔고 다른 칸으로 이동하던 중 만월과 만난다.
도망은 다녔지만 진짜로 올 줄은 몰랐다며 자신을 포기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만월은 특별한 선물을 주겠다며 눈에 입김을 불어넣었다.
찬성은 만월로부터 귀신을 보는 눈을 갖게 되었고 귀신을 보며 놀라 도망다닌다.

​​# 만월에게서​​ 도망갈 기회를 놓친 찬성



귀신에게 쫒기고 있는 찬성


만월은 찬성을 구해주고 자신 준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만월은 맛집에 가고 싶었다며 눈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못간다는 찬성을 억지로 데리고 간다


그때 밖에서 폐지를 줍던 남자(비리시장)가 만월을 보고 유심히 쳐다본다
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만월은 과거 앙심을 품은 시장에게 찔렸고 찬성은 놀라 달려왔다.
만월은 찬성에게 기회를 줄테니 도망가라고 말했지만 찬성은 수레를 끌고 와 병원이든 델루나이든 데려다주겠다고 도우려한다.
하지만 만월은 멀쩡했고 찬성을 보며 "리어카를 끌고오는 너의 그 연약함은 아주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며 쇠꼬챙이를 뺀다.
그리고 다시 떠난다는 찬성에게 "넌 내가 널 포기해줄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 이제 도망가면 널 죽일거야"라고 경고했다.


길씨의 호텔 델루나 2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만월이 원귀? 찬성은 델루나 호텔지배인이 될까? 2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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